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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밤에 신랑이 화가 난 이유
      2014년8월8일 03시37분    조회:3355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첫날밤에 신랑이 화가 난 이유

      신혼 첫날밤에 신랑이 신부에게 화가 나 있다. 그 이유는?

      1. 보디로션을 온몸에 발라서

      2. 잠옷에 단추가 너무 많아서

      3. 화장 지운 얼굴이 딴 사람이어서


      물오른 부인 

      한참 물오른 어느 부인이 그 맛에 빠졌는데 부실한 남편은 지레 겁먹고 부인을 피해만 다녔다.

      어느 날 정력이 약한 남편을 어떻게 하면 북돋워줄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부인은 홈쇼핑에서 시든 정력을 살려주는 데 녹용이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광고를 듣게 됐다.

      부인은 한걸음에 사슴농장으로 달려가서 제일 좋은 사슴뿔 하나를 사왔다.

      그러고는 사슴뿔에 생강, 대추, 들깨, 밤 등 갖가지를 넣어 정성스럽게 달인 뒤 남편이 돌아오기만 기다렸다.

      이윽고 퇴근한 남편에게 정성스레 달인 녹용을 포식시키며 흐뭇한 밤을 기대했다.

      그날 한밤중에 잠자다 깬 남편은 아내를 흔들었다.

      어쩌면 이렇게도 효과가 좋을까 하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아내는 서둘러 옷을 벗었다.

      그때 남편이 급하게 말했다.

      “여보, 불 좀 켜줘~!!!”

      그러자 아내는 “흐∼흥…전 어두운 게 좋아요”라고 했다.

      “휴지는 어디 있어?”하고 또 남편이 말하자 아내는 짜증을 내며 톡 쏘았다.

      “휴지는 나중에 찾아도 되잖아요!!!”

      그러자 남편은 더욱 다급하게 말했다.

      “설사할 것 같아.∼”


      오르가슴

      수능이 끝나고 치는 기말고사 때였다.

      문학시험에 ‘이생규장전’이라는 고전소설에서 문제가 나왔다.

      <문제>다음의 글을 읽고 ‘지극한 즐거움’에 대해 사자성어로 쓰시오.

      “서로 이야기가 끝나고 이생은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지극한 즐거움’은 옛날과 같았다.”

      정답은 “운우지정(雲雨之情)”이었다.

      그런데 내 친구의 답안은 황당하게도 ‘오르가슴’이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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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9
      • (1) 품명 = "남편"   (2) 구입시기 = 85년 6월 ××예식장 에서 구입한,구청에 신고된 국산 정품입니다.   (3) 사용기간 = 약 22년간 사용한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신기하여 많이 사용을 하 였으나 생각 만큼의 만족도가 떨어져 실 사용기한은 1년 정도이며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쳐 박아 두었습...
      •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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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오는 길에 모르는 남자가 따라왔을 때  * 10대 후반 = 집으로 뛰어들어가서 숨어버린다.  * 20대 초반 = 자꾸 따라오면 소리 지르겠다고 겁부터 준다.  * 20대 후반 = 일단 얼굴을 보고 나서 잘 생겼으면 만나본다.  * 30대 초반 = 먼저 다가가서 동네에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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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뇨기과 병원에 70먹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렸다. 의사 : 할아버지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할배 : 응..아~글쎄..내나이 70에.. 20살 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어.. 근데..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한거야. 아참..이놈이 이거(그것을 떡~가리키며 --;;;) 이렇게 힘이 남아도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의사 : (입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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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펌]이라는 걸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통닭집에 전화를 한다. 통닭집 쥔: 엽떼여~ 나: 고기 텅닭 지비져? 통닭집 쥔: 네 맞뜸다~ 나: 텅닭 이써여? 통닭집 쥔: 물론이죠. 나: 그져? 금 텅닭줌 바꼬조여~*^^*
      • 2013-08-01
      • 1. "남자가 이것도 못 하냐?"는 말에 10명중 8명의 남자가 상처를 받는다. 2. "우리 단둘이 여행 갈까?" 라는 질문에 " 널 뭘 믿고 가냐?"라는 대답은 치명적이다. 3. 나만의 전화벨이 '닐니리 맘보' 라면 그녀의 사랑이 의심스러워 진다. 4. 말끝마다 "귀찮아"를 연발하는 그녀가 밉다. 5. 우리 부모님 만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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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신혼부부가 있었다. 하지만 그 부부의 부인은 말 못할 고민이 있었다. 그것은 그 여인은 배꼽이 2개 였던 것이다. 그것도 모르는 그 부인의 남편은 마냥 신이 나기만 하였다. 그날 저녁, 부인은 쑥쓰럽지만 거짓말을 계속하면 나중에 더 큰 사고가 있을까봐 그냥 말을 해 주기로 하였다. 부인은 떨리는 목소리로 남편에...
      • 2013-08-01
      • 어떤 팔하나 없는 사람이 "아~ 내가 이세상에 살아서 뭐하겠나" 하면서 뛰어내려 죽으려고 낭떠러지로 갔다. 그런데 저앞에서 양쪽 팔이 없는 사람이 춤을 추고 있는게 아닌가. 그사람은 이상하게 생각해 양쪽 팔이 없는 사람한테 나는 팔 하나 없어서 자살하려고 하는데 당신은 양쪽다 없으면서 춤을 추고 있냐고 물어보니...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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