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들 사이에 유행하는 유머
2014년8월13일 02시08분 조회:2555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요즘 여자들 사이에 유행하는 유머
▲여자는 혼자 살면
“만고강산”
▲남자는 혼자 살면
“적막강산”
▲마음도 맞고, 밤도 좋은 남편 만나 살면
“금수강산”
▲마음 안 맞는 남편이랑 살면
“칠흑강산”
▲마음은 안 맞아도, 밤에 좋은 남편이랑 살면
“ 행복 강산”
▲남편도 멋지고 애인까지 있으면
“화려강산”
초보와 프로
한 산부인과에서 아버지가 될 남자 둘이 이야기를 나눴다.
저는 이번이 첫 아이입니다.
(젊은 남자는 쑥스러워하며 말을 했다.)
저는 이번이 세 번째가 돼요.
그러시다면 잘 아시겠네요? 마누라가 아이를 낳고 얼마만에 우리 두 사람이….
저어…. 그거 할 수 있을까요?
그러자 고참 아버지가 말을 했다.
그야 당신 마누라가 독방에 입원했느냐, 여럿이 있는 방에 입원했느냐에 달려 있지.
체중
한 남자가 체중이 100㎏이나 나가게 되자 걱정이 돼 의사를 찾아갔다.
“제일 적게 나갔을 때의 체중이 얼마였죠?”
의사가 묻자 그가 자신 있게 대답했다.
“3㎏요.”
술의 십진법
1. 마시기 전∼김 사장님!
2. 한 병 마신 후∼김 선생!
3. 두 병 마신 후∼김 선배!
4. 세 병 마신 후∼김 형!
5. 네 병 마신 후∼여보게!
6. 다섯 병 마신 후∼어이! 이봐!∼
7. 여섯 병 마신 후∼야! 인마!
8. 일곱 병 마신 후∼개쉑이! 니가 웃대가리면 다냐? 한번 뒈져 볼래?
9. 여덟 병 마신 후∼119구급차에 실려 곧바로 병원 에 입원.
10. 아홉 병 마신 후∼119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사망.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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