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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난 척하길 좋아하는 사모님
      2014년10월9일 10시38분    조회:1633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잘난 척하길 좋아하는 사모님 

      잘난 척하길 좋아하는 사모님이 미술관에 갔다.

      사모님: 이건 마네 그림이지요?

      안내인: 아닙니다. 모네 그림입니다.

      사모님: 이쪽은 르누아르의 그림이네요?

      안내인: 아니지요. 고흐 그림입니다.

      사모님: 이 괴상한 초상화는 분명 피카소 그림이지요?

      안내인: 아뇨. 그건 거울인데요…!


      문제가 있는 부부

      문제가 있는 부부가 결혼상담소를 찾았다.

      많은 것을 물으면서 이야기를 듣고 난 상담소장은 일어서서 여자에게로 다가가 일어나라고 하더니 껴안았다.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부인에게 이렇게 해드려야 해요”라고 그는 남편을 보고 말했다.

      남편은 눈살을 찌푸리면서 잠시 생각하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알았어요. 내일 몇 시에 데리고 올까요?”


      엄마 도와주기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엄마를 어떻게 하면 도와 드릴 수 있을까요? 한 명씩 말해 보세요.”

      한 아이가 대답했다.

      “저는요, 설거지를 도와드릴 거예요.”

      또 다른 아이가 대답했다.

      “저는 방 청소를 도와줄 거예요.”

      선생님이 “참 잘했어요. 주동이도 한번 얘기해 보세요.”

      그러자 주동이가 대답했다.

      “전 가만히 있을 거예요.”

      선생님이 물었다. 

      “왜 가만히 있어? 엄마 안 도와 드릴 거야?”

      그러자 주동이가 말하길 “엄마가 그러는데요. 전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래요!!!!”


      해산과 양육

      여자는 첫 출산을 위해 병원에 와 있었다. 진통이 점점 더 잦아지고 더 심해지자 여자는 헐떡이면서 간호사에게 물었다.

      “어려운 고비는 거의 끝나가는 건가요?” 

      “이건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앞으로 18년간이 어렵답니다!”라고 간호사는 대답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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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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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여학생이 밤 늦게 집으로 오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남자가 뒤를 계속 따라 오는 것이었다. 두려움에 떨며 가던 여학생은 마침 앞에서 걸어 오는 아주머나가 있기에   "엄마 ! 나 늦었지" 하고 말했다 그러자 뒤에서 따라오던 남자가 하는 말 . . . . . . . . . "엄마 얘 누구야, 얘 내 여동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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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하고 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순 으로 정열 되어 있거든 ..." 그러자 두 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들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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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매하신 분일거야~~. "도사"같은 그 분을 만나 봐야지! 하고 문앞...
      • 2015-03-07
      • 한 부인이 수심에 잠겨 있었다. 차를 따라 주던 가정부가 궁금해서 부인에게 물었다. "사모님, 뭐 안 좋은 일이라도 있으세요?" 그러자 부인이 한숨을 푹 내쉬며 말했다. "남편이 수상해… 아무래도 회사의 여비서랑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 그러자 갑자기 가정부가 팍 짜증을 내면서 소리쳤다. "사모님, 지금 제게...
      • 20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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