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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남자 - 어느 추운 겨울날의 외출
      2014년10월15일 03시51분    조회:1675    추천:0    작성자: 리계화
      나쁜 남자 - 어느 추운 겨울날의 외출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코트 입어. 술 한잔하러 갈 시간이야.”

      아내가 대답했다. 

      “하지만 저를 데리고 간 적은 한 번도 없잖아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같이 갈 건 아니야. 내가 나가기 전에 난방을 끄려고 그러지.”


      능력있는 여선생님 - 기차 안에서 

      중간 정차역에서 예쁘게 생긴 늘씬한 팔등신의 여성이 기차에 오르자, 모든 승객들의 시선이 그녀에게로 쏠렸다. 

      마침내 제비 기질이 있어 뵈는 옆자리 남자 승객이 정중하게 말을 걸었다.

      “실례지만, 어떤 일 하고 계신지요? 아이는 모두 몇이십니까?”

      내가 선생님인 거 티가 나나 보다라고 생각한 그녀가 대답했다.

      “교직에 있어요. (가르치는) 아이는 스무 명이구요∼”

      그러자 이 여자 날씬한 몸매 어디서 스무 명의 아이들이 나올 수가 있었을까 생각하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남자 승객… 귀 기울이던 모든 승객들도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는데, 할머니 한 분이 끼어드시길,

      “젊은 새댁! 그 나이에 어떻게 스무 명씩이나….”

      그러자 여선생님이 덧붙였다. 

      “전요. 40명까지도 자신이 있걸랑요… 할머니.”


      구두쇠 가족의 부자가 되는 비결

      사오정 집안은 유명한 구두쇠의 전통이 있었다.

      어느 날 밤, 이슥하도록 여친과 데이트를 즐기고서 집에 들어오니 아버지가 아직 주무시지 않고 씩씩거리며 기다리고 계셨다.

      사오정이 아버지께 여쭈었다. 

      “아직 안 주무셨어요?”

      “또 여자 친구 만났냐?”

      “네, 그런데 왜 그런 표정 하고 계세요?”

      “네가 오늘 또 얼마를 과다지출했을까 싶어서 잠이 안 오더구나.”

      “5천원 썼어요∼”

      “으음∼ 그나마 다행이구나. 차비가 3천원 들었을 텐데, 더 쓰지 그랬니.”

      “1시간 걸어서 왔어요. 그리고 걔한테 5천원밖에 없더라구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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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al : 2803
      • 아버지와 아들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들:아빠 나 100원만줘! 아빠:100원은 뭐하게? 아들:고무줄 사려구 아빠:고무줄은 뭐하게? 아들:새총 만들지~~ 아빠:새총은 만들어서 어디에 쓰려고? 아들:새 잡으려구 아빠:새는 잡아서 뭐하게? 아들:팔지! 아빠:팔아서 뭐하게? 아들:고무줄 사려구~~ 아빠:고무줄은 뭐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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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분 잘하는 남자 ***흥분 잘하는 남자*** 팬티에서 구멍을 찾을 수 없자 온 몸을 떨며 허리디까지 풀고 오줌을 누는 남자... ***사교적인 남자*** 오줌이 마렵든 안 마렵든 칭구를 따라가 오줌을 누는 남자. ***호기심 많은 남자*** 옆 사람 거시기가 자기 것보다 큰지 보려고 옆만 보고 오줌을 누는 남자 ***똑똑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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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누라 사용 설명서   1. 제품을 구입하기전 겉 모양보다는 성능과 내구성을 중시하시기 바랍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2. 포장을 벗기시면 반품이 안됩니다, 간혹 몇 년간 사용하신후 반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구입비용 보다 반품 비용이 더 비싸다는 것을 유념 하십시오. 3.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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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6
      • 어느날 세살짜리 여자아이와 네살짜리 남자아이가 비디오를 봣어요~ 근데 쪼끔~야한 장면이 나왓거든요... 그래서 네살짜리 남자아이가 세살짜리 여자아이의 손을 덥석 잡앗어여 그러자 세살짜리 여자아이가 하니까 네살짜리 남자이이가 ㅋㅋㅋㅋㅋ글킨 하네요...^^* 
      • 2012-11-23
      • 오빠 나 가기만져바두되? 오빠~! 잠시 나좀봐~!" "와?" "오빠~~ 좀더 가까이~ 와바..! "이 가스나가 와 이라노?" (해석:왜그래?) "아잉~ 오빠~ 좀더 가까이 ~ =.= 능기적 능기적.. "오빠 나 이거 만져 봐도 돼?? "헉~ 가스나 니 미친나 ~ 안돼~ 거긴... "아잉~ 오빠 한번만 만져 보자~ " 덥썩~ "아~~ 아~~~ 살살 만지라..~...
      • 2012-11-23
      • 어느날 한 여자가 의사를 찾아갔다.... 진찰실에 들어간 여자가 의사에게.... " 의사선생님, 저에게는 참 이상한 병이 있어요.... 여자로서 이런말하기는 좀 그렇지만...사실.. 저에게는 항상 방귀를 뀌는 병이 있어요... 그런데 한가지 불행중 다행인 것은 제 방귀는 아무소리도 나지 않고, 또 전혀 냄새도 나지않는 특징이...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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