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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이 **놈아 너 또 섹스하려고 왔지"…
      2014년11월3일 10시52분    조회:2715    추천:0    작성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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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십원 짜리가 빠졌을때 ~~수수방관. 2.오백원 짜리가 빠졌을 때~~자포자기. 3.천원 짜리가 빠졌을 때~~우왕좌왕. 4.오천원 짜리가 빠졌을 때 ~~안절부절 5.만원 짜리가 빠졌을 때~이판사판 6..오만원 짜리가 빠졌을 때~입수준비 7.십만원 짜리가 빠졌을 때~사생결단 8.백만원 짜리가 빠졌을 때~뽀싸삔다 . . 9.변기...
      • 2015-06-17
      • 세대별 팔자 좋은 마누라 1. 30대 : 돈 많은 남자 만나 시집 잘 간 여자.  2. 40∼50대 : 자식 명문학교에 보낸 여자.  3. 60대 : 시댁 재산 물려받은 여자.  4. 70대 : 남편 보내고 그 재산으로 즐기며 잘사는 여자.  연애 결혼 vs 중매 결혼 사람들이 ‘연애 결혼 vs 중매 결혼&r...
      • 2015-06-16
      • 식당에 온 남자 넷이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 옆 좌석 남자가 휴대전화 통화 중 상대에게 잠시 기다리라고 했다.  그는 통화를 계속하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그가 돌아오자 옆 좌석의 남자 하나가 말했다.  “우리를 위해 무척 배려해 주시는군요.”  그러자 그 남...
      • 2015-06-16
      • 40대 여고 동창 셋이서 저녁 모임 후 2차로 나이트클럽에 갔다. 그곳은 역시 젊은 남자들로 대만원인 소위 물 좋은 곳이었다.  그들은 상대적으로 늙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돌아서 나오려는데 키가 헌칠하고 잘생긴 남자가 그들에게 다가왔다.  남자가 그중 한 여자에게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 2015-06-16
      • - 커피숍에서 어떤 아저씨 세정제인 줄 알고 시럽을 두 번 짜서 손 비빔. - 유승준, 한국 오겠다는 말이 사라짐. - 어린이날도 안 쉬던 피도 눈물도 없는 대치동 학원이 쉰다. 문화일보
      • 2015-06-15
      • 엄마 낙타와 아기 낙타의 대화. “엄마, 난 왜 발이 이렇게나 커?” “그건 있지, 우리가 사막을 걸어갈 때 보드라운 모래 속에 발이 빠지지 말라고 그런 거야.”  “엄마, 속눈썹이 이렇게 긴 건 무엇 때문이야?” “사막을 걸어갈 때 모래가 눈에 들어가지 말라고 그런 거란다.&...
      • 2015-06-15
      • 핸드백을 판매하는 가게에 한 여자가 나타나 며칠 전에 구입한 핸드백을 반품하려 했다. 일단 사용한 상품은 반품받지 않는 게 점포 방침이었으나 여자는 그 상품이 새것 그대로라고 주장했다.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고요.”  이렇게 우겨대는 바람에 점원은 여자에게 환불 해줬다.&nbs...
      • 2015-06-15
      • 건망증이 심해져서 뭔가 대책을 강구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 그 문제를 다룬 책을 구입했다. 책 제목은 ‘기억력’이었다.  집에 돌아온 그는 그 책을 들고 책장으로 갔다. 그런데 거기서 보니 같은 책을 이미 지난해에 구입한 것이 아닌가. 문화일보
      • 2015-06-15
      • *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초반기 : 내가 지금 막 걸려던 참이었는데.... 진행기 : 지금 어디야? 우리 만나자... 과도기 : 내가 나중에 다시 걸면 안될까? 권태기 : 넌 꼭 사람 바쁠 때 전화질이냐? 말년기 : 전화기가 꺼져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되었....   * 여자가 약속장소에 삼십분 늦게 나왔을 때 초반...
      • 2015-06-14
      •   프랑스 부인은 남편의 정부를 죽인다   이태리 부인은 남편을 죽인다   스페인 부인은 둘 다 죽인다   독일 부인은 자살한다   영국 부인은 모른 척 한다   미국 부인은 변호사를 물색한다   일본 부인은 남편의 정부를 만나 사정한다   중국 부인은 같이 바람핀다   한국...
      • 2015-06-14
      •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될 사람이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남자가 코가 크면 클수록 좋지! 뭘 그래!   "그럼 거시기도 크다던데..."   우리애가 감당할수 있을런지...
      • 2015-06-14
      • 하나, 술은 안 먹고 안주만 축내는 넘 둘, 남이 사는 술자리에 제 친구들 불러내어 제가 생색 내는 넘 셋, 술잔 잡고 잔소리만 하는 넘 넷, 술 먹다가 딴 좌석에 가는 넘 다섯, 따라주는 술 먹기만하고 따를 줄은 모르는 넘 여섯, 상갓집 술 먹고 노래하는 넘 일곱, 잔칫술 먹고 우는 넘 여덟, 남의 술만 얻어먹고 저는 안...
      • 2015-06-14
      • 1글자 // 뽕. 2글자 // 방귀. 3글자 // 똥트림. 4글자 // 가죽피리. 5글자 // 화생방 경보. 6글자 // 골짜기의 함성. 7글자 // 계곡의 폭포 소리. 8글자 // 쌍바위골 비명 소리. 9글자 // 내적 갈등의 외적 표현. 10글자 // 보리밥의 이유 없는 반항
      • 2015-06-14
      • 80대 노인이 환자들로 꽉 찬 병원 대기실의 접수창구로 다가가자 간호원이 물었다. 간호원: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노인: 내 고추에 문제가 생겨서 왔소. 간호원: (당황하며) 사람 많은 데서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곤란한데요. 노인: 왜 안되지? 아가씨가 나한테 왜 왔냐고 물어서 난 대답했을 뿐인데…. 간호원: 이...
      • 2015-06-13
      • 맹 진사집 막내딸이 시집을 갔다가 한달만에 친정에 왔는데 표정이 밝지가 않았다. 맹 진사 부인이 걱정이 되어 딸에게 "그래, 시집살이가 고되거나 불편한것이 있느냐?" 하고 물었더니, 딸은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아니어요. 별로힘든것은 없어요. 단지 뱃속에 뭔가 들어 있지나 않나 해서 그래요" 라고 말을 하는것이...
      • 2015-06-13
      •   어느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켜서 먹는데 느닷없이 짜장면에서 바둑알이 나왔다.   손님은 황당해서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다. “사람이 먹는 음식에서 바둑알이 나오다니! 주인 누구야? 사장 나오라그래!~“   이윽고 사장이 나왔는데.. 사장왈~ . . . “네~~손님 축하드립니다! 탕수육에 ...
      • 2015-06-13
      • 가냘프던 당신의 허리가 두 팔로 안기도 벅차질 줄은. 예전엔 몰랐습니다. 기대되던 당신과의 잠자리가 힘들기만 한 노동이 될 줄은. 예전엔 몰랐습니다. 환상적인 당신의 요리 솜씨가 김치찌개 하나로 1주일을 나게 될 줄은. 예전엔 몰랐습니다. 감미롭기만 하던 당신의 손길이 한방에 눈탱이 멍드는 ...
      • 2015-06-12
      • △모르는 사람의 전화가 부재중에 왔을 때 A형:친구들한테 물어본다. B형:야, 너 누구야? 전화 건다. O형:문자 날린다. AB형:왠지 기분 나쁘다. 그래도 전화는 건다. △고백받았을 때 A형:응? 뭐라고? 못 들은 척. B형:네가 날 좋아해? O형:아…, 진짜? AB형:내가 어디가 좋아? △싫어하는 애가 친한 척할 때 A형:&ld...
      • 2015-06-12
      •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가 확산되자 온라인상에서 각종 패러디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의 관심을 받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패러디 포스터에선 주인공 맥스가 낙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포스터는 &lsquo...
      •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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