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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남편
      2014년11월7일 09시38분    조회:1576    추천:0    작성자: 리계화
      나쁜 남편

      결혼하여 세월이 가면 갈수록 더욱 아내에게 잘하는 남편도 많을 테지만 반대로 더욱 무심해져 가는 남편들도 꽤 많다고 합니다. 결혼 10년 차가 지났으면서도모임에 가서는 여러 사람 보는 앞에서 남편이 아내의 승용차 문을 밖에서 아주 정중하게 열어준다면∼, 분명… 1) 새 차이거나 2) 새 아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느 부부의 다이어트

      찬란했던 젊음의 시절,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던 아내의 몸매는 세월이 흐른 지금은 맥주병, 아니 맥주캔을 닮아 있었다. 어느 날 샤워 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몸매를 보다가 우울증에 빠진 아내는 드디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녀는 먼저 그녀가 지향할 바람직한 몸매를 연상하고 식욕을 억제하기 위해서 냉장고 속에 아주 아주 늘씬한 팔등신 여자모델의 전신사진을 붙여 놓고서 매일 한 번씩 쳐다보며 다이어트의 의지를 다지기로 했다. 그로부터 한 달 후…

      아내는 눈에 띄게 살이 쏙 빠졌는데, 하지만 이게 웬일? 

      늘씬했던 그녀의 남편은 그녀와는 반대로 몸이 불어버린 것이었다.

      궁금해진 아내가 몰래 남편을 며칠 동안 관찰했더니, 남편은 그 섹시 모델이 보고 싶어 저녁 내내 아내 몰래 수시로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 그러고 있었다.


      공무원 신분으로 일한다는 것의 의미:

      -절차가 성과보다 더 중요해진다. 

      -전혀 알지 못하는 주제를 다루는 회의에 참석하고 있으면서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회의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회의 목적에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일등석 항공편으로 원거리를 날아가 100여 명이 모여 문제의 프로젝트 자금 부족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에 참석한다.

      그런데 문제를 제기했다가는 해답까지 제시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침묵을 지킨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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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al : 2803
      • 10대 : 꼬장 20대 : 화장 30대 : 치장 40대 : 변장 50대 : 위장 60대 : 포장 70대 : 환장 80대 : 끝장 90대 : 송장 100대: 화장 남자의 시력 검사표
      • 2015-05-24
      •   (1)에로영화를 보러갔다. 숨 막히도록 찐한 장면이 나오자 그녀는 내 허벅지를 꼬집으며 말했다.   연애 초반 : "창피해!" 연애 중반 : "죽인다!" 연애 후반 : "잘봐둬!"   (2)생일선물로 화장품을 사줬다. 그런데 그녀의 피부에 안 맞는 화장품인 것 같다. 그녀는 내 귀를 끌어대며 말했다.   연애...
      • 2015-05-23
      •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개구리 : 할아버지 나무꾼 : 거, 거기… 누구요? 개구리 :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나무꾼 : 엇!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 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어요.             ...
      • 2015-05-23
      •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난 한 여자환자가 머뭇거리며 의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얼마쯤 지나야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요?” 질문을 받은 젊은 의사는 얼굴이 벌게지더니 더듬더듬 말했다.     “글쎄요? 의학 서적을 확인해 봐야겠는데요.”   깜짝 놀란 여자가 물었다. ...
      • 2015-05-23
      • 아내가 출장을 가면서 냉장고 에 남편을 위한 메모를 붙여놓았다. 거기에는 ‘까불지마라’라는 글씨가 크게 씌어 있었다. 그 뜻인즉, -까스조심하고, -불조심하고, -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마누라에게 전화하지 말라. -라면이나 끓여 잡수세요!!! 이를 본 남편, 그 즉시 메모를 떼어내고 대신 ‘웃기지...
      • 2015-05-23
      • 마누라가 남편을 붙잡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부탁을 했다. “내 소원이 우주 왕복선을 타보는 거예요. 꼭 타고 싶어요.” 마누라의 부탁에 남편은 단호히 고개를 저었다. “그건 절대 안 돼.” “걱정 말아요. 모두들 무사히 돌아오잖아요.” 깊은 한숨을 내쉬며 남편이 말했다. “그래...
      • 2015-05-22
      • 관광객들이 사슴 농장에 놀러갔다. 식사시간이 되자 주인이 종을 울렸다.  여기저기서 놀던 사슴들이 몰려들었다. 그런데 사슴이 먹이에 입을 대려는 순간 주인이 먹이통을 얼른 뒤로 감췄다. 사슴이 당황하며 쳐다보다가 그냥 가버렸다. 잠시 후 다른 사슴에게도 먹이를 주는 척하면서 먹이통을 감췄다. 계속해서 사슴...
      • 2015-05-22
      • 아들 : 엄마! 주황색이 영어로 뭐야? 엄마 : ‘오렌지.’ 아들 : 아니 주황색이 영어로 뭐냐니까? 엄마 : ‘오렌지’라니까. 아들 : 그럼 보라색은 영어로 ‘포도’야? 문화일보
      • 2015-05-22
      • 문제 : 송학사의 위치는 ‘산모퉁이 바로 돌면’ 나오지요. 도를 통한 스님이 가장 많은 절은 통도사, 겨울에 스님이 쓰는 마스크를 한자로?  정답 : 중구난방. 문화일보
      • 2015-05-22
      •   -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 일하고 돈벌 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 “마당쇠” -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같은 “자물쇠”   - 아내의 마음이 닫혀있을 때에는 언제나 활짝 열어주는 “만능열쇠” - 모진 ...
      • 2015-05-21
      • △ 남자는 여자에게 보여주기 위해 옷을 입고 여자는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옷을 입는다. △ 남자친구들은 여자가 생기면 친구가 하나 는 것이고 여자친구들은 남자가 생기면 친구 하나 잃은 것이다. △ 남자가 많은 곳에서는 여자는 여왕이 되고 여자가 많은 곳에서는 남자는 왕따가 된다. △ 남자는 대부분 자기가 여자친...
      • 2015-05-21
      • 어느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있어 간장만 놓고 먹고 사는데~ 막내가 하루는 불만을 얘기 하는 거 에요. "아버지" "왜 그러느냐" 볼멘 목소리로 "형은 오늘, 간장을 두번이나 찍어 먹었어요"   "나둬라~~~"   .... "오늘은 형 생일이잖니...!"
      • 2015-05-21
      • ▲ 30대 남편 와이프가 백화점 갈 때 30대는 아직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질 못하기 때문에 쇼핑간 아내가 긁을 카드대금 걱정 때문.   ▲ 40대 남편 와이프가 샤워 할 때 통계적으로 여인의 성적 활성화의 최고나이는 47세라는데, 시들어만 가는 남편은 밤이 무서버.   ▲ 50대 남편 와이프가 화장 할 때 바람난 것...
      • 2015-05-21
      •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1. 끼니를 챙겨 줘야 한다. 2. 가끔 데리고 놀아 줘야 한다. 3. 복잡한 말은 못 알아듣는다. 4. 초장에 버릇 잘못 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 점 1. 돈을 벌어온다. 2. 간단한 심부름은 시킬 수 있다. 3. 훈련 안 시켜도 대소변을 가릴 수 있다. 4. 집에 두고 여행을 갈 수 있...
      • 2015-05-21
      • 50대 이상 여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남편이 누구냐”고 설문조사를 했더니…  7위 :‘요리 잘하는 놈’ 6위 :‘싹싹한 놈’ 5위 :‘집안일 도와주는 놈’  4위 :‘가정적인 놈’ 3위 :‘잘생긴 놈’ 2위 :‘힘 좋은 놈&rsquo...
      • 2015-05-20
      • 정부에서는 국민들 담배 끊게 하겠다고 담뱃값을 올렸는데∼ 그런데 국민은 열을 받아서 그다지 금연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담배를 아주 쉽게 끊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그건 바로 담배 이름을 바꾸면 된다. 황천길, 오동나무관, 폐암말기 등등… 그럼 담배 사러 가서 이렇게 할 것이다. “아...
      • 2015-05-20
      • 10대 : (조심스럽게) “너 해봤니?”  20대 : (당당하게) “옵빠∼∼ 함 할래?” 30대 : (느끼하게) “오늘따라 심심하구먼.” 40대 : (애처롭게) “오늘 쉬면 안 될까?” 50대 : (더 애처롭게) “피곤한데 이번 주는 쉬면 안 될까?” 60대 : (감격하며) &ld...
      • 2015-05-20
      • 세 명의 아기 스님들이 모여서 서로  자기 절이 크다고 자랑을 하고 있었다.   첫번째 동자승. 우리 절은 말이야, 얼마나 큰지. 절에서 치는 종이  집채만해서 한번 치면 온 산이 흔들릴 지경이야.  처음에는 난 산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   그러자 두번째 동자승. 하하하, 그건 약과야. 우리 절...
      • 2015-05-19
      • 담배 이름을 바꾸면 쉽게 끊을 수 있대요. 황천길, 오동나무관, 폐암말기. 그럼 담배 사러 가서 그럴 거 아니에요. 아줌마 폐암말기 하나 주세요. 어떡하지 폐암말기 떨어졌는데 새로 나온 심근경색으로 드릴까? 아니에요. 그냥 황천길로 주세요. 이렇게 하면 담배 빨리 끊을 텐데...
      •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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