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바람난 아내
      2014년11월11일 08시53분    조회:2652    추천:0    작성자: 리계화
      바람난 아내

      “간밤에 남편하고 대판 싸웠어.”

      여자는 사무실 동료에게 실토했다. 

      “무슨 일로?” 

      “남편이 뭔가를 찾느라고 이리저리 뒤지다가 내 피임약을 발견했지 뭐야.” 

      “남편이 아기를 갖자는 거야?”

      “아냐….” 

      “그럼 왜 싸웠는데?” 

      “그 사람, 2년 전에 정관수술을 받았단 말이야.” 


      이혼사유

      판사 앞에 선 여자가 단호하게 말했다. 

      “저 멍청이와 이혼해야겠습니다.”

      “어째서 이혼하려는 겁니까?” 

      “남편이 잠자리에서 제대로 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결혼한 지 얼마나 됩니까?” 

      “14년요.” 

      “어째서 14년이나 기다렸어요?” 

      “지난주에 보험회사 사람이 우리 집에 다녀갔는데 그때까지는 그 사실을 몰랐지 뭡니까….”


      종철이 형제

      어머니와 아들 셋이서 함께 살고 있었다. 

      각각 1, 2, 3학년인 아들들이 오늘따라 도시락을 빠뜨리고 학교에 갔다.

      어머니는 도시락을 싸들고 학교로 달려가서 큰 소리로 큰아들을 불렀다. 

      “종철아~!” 

      깜박 졸던 수위 아저씨가 깜짝 놀라서 종을 쳤다.

      어머니는 종철이가 대답을 하지 않자 둘째 아들을 불렀다. 

      “또철아∼!” 

      그러자 수위 아저씨가 또 종을 쳤다. 

      또철이도 대답을 하지 않자 이번에는 막내를 불렀다. 

      “막철아∼!” 

      수위 아저씨는 종을 막 쳤다.

      문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