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큰 꿈을 가진 아들의 고민
      2014년11월26일 09시34분    조회:2808    추천:0    작성자: 리계화
      학생 : 제가 꿈이 있는데요.

      선생님 : 그래 네 꿈이 뭐냐?

      학생 : 제 꿈은 재벌 2세거든요.

      선생님 : 그런데?

      학생 : 아빠가 노력을 안 해요.

      잘 나가다가 삼천포

      영어시간에 선생님이 철식에게 물었다.

      선생님 : ‘good’의 비교급과 최상급은 뭐지?

      철식이 : 굿-베터-베스트

      친구들 : 우∼와!

      선생님 : 좋았어! 그럼 spell은 어떻게 되지?

      철식이 : (의기양양해서) spell, speller, spellest!

      좌빵우물이 영어로 BMW?

      결혼식이나 여러 행사에서 가끔 해프닝이 벌어지고는 하죠. 어느 것이 자신의 물잔이냐고 티격대는 CF처럼 테이블 매너에서 양쪽에 놓인 빵과 물을 혼동하기 쉬워요. 

      결론적으로 좌빵우물, 즉 빵은 왼쪽 것, 물은 오른쪽 것이 본인의 것. 

      명절 차례상이나 제사상 음식을 차리면서 어동육서(魚東肉西), 홍동백서(紅東白西)를 모른다 해서 큰 허물이 되지 않지만, 양식을 먹을 때 ‘좌빵우물’을 몰라 우물(?)쭈물하면 무식하다고 하지요.

      유사품 ‘좌광우도’도 있어요.

      눈이 좌측에 붙어 있으면 광어이고, 우측에 붙어 있으면 도다리입니다.

      그런데 글로벌사회에서는 ‘좌빵우물’을 BMW로 표현한답니다.

      Bread(빵)-Main dish(주요리)-Water(물)

      물론 좋아하는 음료수의 순서도 BMW(Best Mineral Water)일 수 있겠지요.

      Beer-Makgeolli-Wine

      국가에서 실업수당을 받는 공(空?)직자들의 BMW(Bus-Metro-Walking)가 Bus 대신 Bicycle로 대체한다지요.

      출처: 윤선달의 스토리텔링 알까기

      문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미국인 제임스가 어느날 한국에 왔다가 우연히 한끼를 라면으로 식사를 하게 되었다.      제임스는 그 라면 맛에 그만 반하고 말았다.   미국으로 돌아간 제임스는 그 라면 맛을 잊지 못했다. 그래서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그 라면 구입을 부탁하기로 했다.     제임스는 친구에...
      • 2015-01-21
      • 비뇨기과에 환자가 찾아왔다. "어디가 안 좋아서 왔나요?"   "절대 웃으시면 안 됩니다."   환자가 바지를 벗어 내린다. 고추가 새끼손가락만 하다.   의사는 웃음을 참으려고 애쓰는데 환자가 증상을 얘기한다.     @   @   @   @   @   @   "부었어요."
      • 2015-01-21
      • 어디 놀러가서 애를 잃어 버리게 되면 엄마도 울고불고 당황하게 됩니다.. 근데 어떤 엄마가 애를 잃어버렸답니다. 그런데 애를 찾아 헤매다 찾았을 때의 기쁨은 대단 하겠죠? 그 엄마가 애를 만나자   애가 울어 대니까 풍만한 가슴을 타악 내놓고 젖을 먹이는 거였다. 애는 너무 배가 고프니까  그냥&nbs...
      • 2015-01-21
      • 부부관계 실태를 조사하고 있는 사람이 최근 조사에 응해준 한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응답 내용에 이상한 것이 있어서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얼마나 자주 관계하는가를 묻는 항목에 댁은 ‘1주일에 두 번’이라고 응답하셨는데 부인께서는 그 항목에 ‘하룻밤에 여러 번&rsquo...
      • 2015-01-20
      • 형사 : 직업이 뭐야? 도둑 : 빈부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운동가입니다.  형사 :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나? 도둑 : 세상에 믿을 놈이 있어야지요.  형사 : 마누라도 도망갔다면서. 도둑 : 그거야 또 훔쳐오면 되죠.  형사 : 도둑은 휴가도 안가나? 도둑 : 잡히는 날이 휴가죠.  형...
      • 2015-01-20
      •                피곤한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n...
      • 2015-01-20
      • 한 남자가 친구들에게 말했다.  “내 마누라는 화가 나면 나와 아이들, 심지어는 우리 집 강아지들에게도 소리를 질러. 그러면 다들 찍소리도 못하지.” 친구 중 한 명이 물었다. “그럼 넌 화나면 어떻게 하는데?” 남자가 대답했다.  “나도 집에 있는 창문과 문에 대고 소리를 지르지...
      • 2015-01-19
      • 마누라라는 말은 어디에서 온 말일까? 정황상 경상도에서 생겼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신혼 첫날밤 신랑이 욕실에서 나와 신부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는데.... .... . . . . "마! 누~우~라."
      • 2015-01-19
      • 어느 주당이 만취하여 길을 가고 있었다. 많이 마신지라 소변이 보고팠다.   급한 김에 남의 집 창문 아래에다 실례했다. 이 때 창문이 "드르륵" 열리며 40대의 중년 여자가 큰 소리로   "어떤 놈이 남의 창 밑에다 오줌을 싸노!---"   한창 내 뿜고 있는지라 갑자기 줏어 넣을 수도 없는 주당 그...
      • 2015-01-19
      •   아내가 새 옷을 사오자 남편이 한마디 한다. 남편: 그걸 예쁘다고 골랐어? 도대체 물건 고르는 안목이 없단 말이야. 나 좀 닮아봐! 아내: 맞아요. 그래서 당신은 나를 골랐고, 나는 당신을 골랐잖아요!  
      • 2015-01-19
      •   봉달이가 오토바이에 친구를 태우고 강변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한참 달리던 중에 봉달이가 한 손으로 운전을 하며 한 손으로는 안전모를 벅벅 긁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가 봉달이에게 물었다. “야, 안전모는 왜 긁어?” “응, 머리가 가려워서” 친구가 어이없다는 듯 소리쳤다. “...
      • 2015-01-19
      • [요즘 속담] 01.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올라라 02.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03. 버스 지나간 뒤 손 들면 백밀러로 보고 선다 04.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05.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07.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08.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09. 고생 끝에 ...
      • 2015-01-17
      • 간큰 참새 어떤 노인이 오줌을 눌때 마다 변기통까지 오줌발이 미치지 못하고 질질 ~ 흘러 내려 불만이 컸다.   하루는 작심을 하고 ‘비아그라’를 쪼개 반쪽을 먹어 보았다. 과연 효과가 있어 오줌을 변기통까지 통쾌하게 쫘 ~ 악 ~ 쏠 수 있어 좋았다.   그런데 ‘아뿔싸 ~!’ 그 노인이...
      • 2015-01-17
      •   @.선생님 먼저 벗으셔요!! @         30∼40년 전쯤 첩첩산중 시골에 임신이 안돼 고민하던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산너머 사는 새댁이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신식 병원을 찾았다. 의사, "옷벗고 준비하세요." "벗고 누워, 외간 남자 앞에서?" 며느리는 침상에 올라서도...
      • 2015-01-17
      • 윗층에 사는 사람이 언제나 늦게 귀가해서 구두를 집어 던지는 버릇 때문에 아랫층 사는 남자는 잠을 잘수가 없어 하루는 윗층에 올라가서 불평을 했다. "당신이 구두를 벗어 바닥에 놓을 때 조용히 내려 놓으면 좋겠군요." 윗층의 남자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러나 그날밤 윗층의 ...
      • 2015-01-17
      • △30세에 작성한 리스트 -잘생기고 기왕이면 머리털도 있어야. -자동차 문을 열어주고 내가 앉을 의자를 잡아준다. -레스토랑에 가서 좋은 음식을 사줄 정도의 돈은 있다. -말하기보다 내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내가 농담을 하면 적절한 타이밍에 웃어준다. -장본 것을 거뜬히 운반할 수 있다. -집에서 장만한 좋은 음식을...
      • 2015-01-16
      • 달라진 남편 “우리 부부는 이혼할 거야.” 점심 식사 자리에서 길동이가 친구에게 말했다.  “왜? 무슨 일이 있었는데?”  “결혼하고 나서 말이야, 내내 아내는 나를 달라지게 하려고 애썼어. 그래서 내가 술과 담배를 끊게 됐지 뭐야…. 옷을 멋지게 입는 거며 미술과 고전음악...
      • 2015-01-16
      •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등산을 하였다. 힘들은 할머니가 업어달라고 하였다. 할머니 : 영감. 나 무겁죠? 할아버지 : 암, 무겁고 말고. 얼굴은 철판 깔았지. 머리는 돌머리지 주먹은 무쇠지 다리는 조선무우지. . . 할머니: 컥!!! 다음날 또 등산을 하였다.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업어달라고 하였다. 할아버지 : 할망구 나 가볍...
      • 2015-01-16
      •    목사가 성경을  읽다가 하느님이 남자를 먼저 만든 ! 이유가 궁굼했다.   그래서 하느님께 물었다. ~ 왜~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    하느님께서 하시는 말씀 왈~~~ 만약에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봐~ 남자를 만들 때 간섭이 얼마나 심 했겠느냐?    여기를 크게 해...
      • 2015-01-16
      •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예쁘기만 하면 되지,,,라고 생각한 남자가   아이큐 70밖에 안 되지만 몸매가 섹시하고 늘씬한 아가씨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남자는 당연히 오케이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말했다.   "미안하지만 그럴수 없어요." 자존심이 상한 남자가 이유가...
      • 2015-01-16
      ‹처음  이전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