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부모의 끊임없는 걱정
      2014년11월27일 10시10분    조회:2367    추천:0    작성자: 리계화
      부모의 끊임없는 걱정

      -지나간 걱정 1. 새벽 2시에 일어나 아이 젖 먹이는 일.

      -새로운 걱정 1. 새벽 2시까지 귀가하지 않는 자식에 대한 걱정.

      -지나간 걱정 2. 저렇게 사고 치다가 학교 졸업 못 하는 거 아닐까?

      -새로운 걱정 2. 유학 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뒷바라지하지? 

      -지나간 걱정 3. 다 커서 내 품을 떠나 집을 나가버리면 어떻게 하지?

      -새로운 걱정 3. 저러다가 영영 집에 눌러앉으면 어떡하지?


      시간의 진가

      -1년의 진가를 알려면 시험에서 떨어진 학생에게 물어보라.

      -한 달의 진가를 알려면 미숙아의 어머니에게 물어보라.

      -하루의 진가를 알려면 날품팔이 노동자에게 물어보라.

      -1분의 진가를 알려면 기차를 놓친 사람에게 물어보라.

      -1초의 진가를 알려면 사고에서 살아난 사람에게 물어보라.

      -1000분의 1초의 진가를 알려면 올림픽 달리기에서 은메달을 받은 사람에게 물어보라. 


      남녀의 대화

      현장에서 지켜보지 않으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는 남녀 간의 대화는 사람들로 하여금 터무니없는 상상을 하게 하는 수가 있다.

      다음은 좋은 예이다.

      남자 : “들어갔어요?”

      여자 : “그래요.”

      남자 : “아프지 않아요?” 

      여자 : “아뇨.” 

      남자 : “기분이 좋아요?” 

      여자 : “그럼요, 아주 좋군요.”

      그래서 아가씨는 그 가게에서 구두를 새로 샀다.

      문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