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여자 사용 설명서
      2014년11월28일 06시51분    조회:3808    추천:0    작성자: 글세요


        꼼꼼하다. 겉으로만 겸손을 떤다.
        불평 불만과 허영심과 질투심이 심하다.
        수다 떨기를 좋아한다.
        남이 잘 되는 꼴을 눈 뜨고 못 본다. 엄청 깔끔 떤다. 일반적인 취급 주의사항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급박할 때에는 소리를 지르거나
        호령을 함으로써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신체적 폭력은
        (여자가 먼저 공격해 올 경우 방어용으로
        투입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절대 금물이다.

        그래도 여자가 말귀를 못 알아 들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딴 방을 쓸 수도 있고
        (침대는 여자에게 넘기고 과감하게
        소파를 선택하라. 침대를 차지했다고
        여자가 잠을 푹 잘 수 있는 건 아니니까),

        다른 여자, 특히 고급 모델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들려 주는 것일 수도 있고,
        야근 횟수를 늘리는 것일 수도 있다. 다음과 같은 사용자 부주의를 조심할 것
        여자가 무슨 옷을 입었는지에 대한 철저한 무반응
        1. 발기부전을 계속 여자 탓으로 돌리는 것
        2. 양말을 벗지 않고 섹스를 하거나,
          사정 후 급하게 침대 시트를 닦는 행동
        3. 여자가 섹스에 별 뜻이 없을 때,
          생리중인지 물어보는 것
        4. 데이트 비용을 늘 자로 잰 듯
           늘 정확히 반반씩 부담하면서,
           여자가 지난번 수영장에 갈 때
           2000원 꾼 사실까지 상기시키는 것
        5. 여자에게 일이나 회사 내의 문제에 대해
           전혀 이야기하지 않는 것
        6. 하드디스크를 포맷하려고 컴퓨터 앞에
          속수무책으로 앉아 있는 여자를
          도와 주면서 기술적인 부분과 관련하여
          완전히 돌머리 취급하는 것 결함이 많아지거나
        고장이 잦아져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경우
        1. 가능하면 빨리 더 젊고 더 매력적인
           새 모델과 교환하여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의 회춘을 시도한다.
        2. 백화점이나 250군데의 구두점이 있는 쇼핑 센터
           또는 보석 박람회에 갖다 버린다.
           여자의 신용카드 한도가
           저절로 개선되기를 바라면서.
        3.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싸게 판다.
        4. 무인 우주선에 태워 화성에 보내 버린다
        (유감스럽게도 이 옵션은
        아직 서비스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여자 앞으로도
        영원히 연구 대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얼마나 구조가 복잡한지 많은 사람들이
        연구를 해 오지만 아직도 완전한 연구가
        마무리 되지 않는 복잡다난한 문제를 않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사기 전에 살펴보아야 할 것들
      1. 우선, 제품이 들어가야 할 부분은 들어가고,
          나와야 할 부분은 나와 있는지
      2. 성격은 고분고분한지
      3. 지능은 얼마나 되는지
        (물론 사용자의 지능보다는 낮아야겠지만)
      4. 얼마나 배웠는지
      5. 다른 사람들과 무난하게 어울릴 줄은 아는지
      6. 말은 잘 듣는지
      7. 구석 청소를 잘할 만큼 손은 작은지
      8. 행위는 방정한지 등등. 설치시 주의사항
      여자는 절대로 무선전화와 함께
      욕조에 장시간 방치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강제로 욕조에서 끄집어낼 때까지
      목욕탕 안에서 수다를 떨고 있을 것이다.
      여자를 욕실에서 끌어내고 싶다면,
      "지금 TV에서 <파리의 연인>을
      재방송하고 있는 것같아” 또는
      “마당에서 서영이 엄마하고 민수 엄마가
      소곤거리며 무슨 중요한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라고 말하면 된다. 기본적인 제품 사양
      1. 수명 : 80세
      2. 신장 : 160센티미터
      3. 몸무게 : 53.4킬로그램
      4. 뇌 : 사용자의 뇌보다 작지만,
         무시했다간 큰코 다친다.
      5. 엉덩이 : 선천적으로 결합 조직이 이완되어 있거나
          피하 지방이 많은 모델은
          살을 빼더라도 형태가 잘 나오지 않는다.
          엉덩이를 탄력 있게 만들기 위한
          체조가 각광을 받고 있으며,
          여타 의미 없고 무지하게
          비싼 화장품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6. 가슴 : 여자들 3분의 2가
          자신의 타고난 가슴에 만족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 가슴 성형을 하는 모델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가슴 성형은 비용이 많이 들뿐 아니라
          (종종 소형차 값 정도가 들어간다),
          기능 장애(실리콘이 안에서 터진다든가,
          움직인다든가)를 유발할 수도 있다. 시스템 특징
      귀 :
      매우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 부분으로,
      늘 스탠바이 상태로 대기하면서
      사용자의 걱정과 필요에 부응한다.
      뭔가 분명치 않거나 의심이 가는 경우에는
      한마디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고성능을 발휘한다.
      그러므로 사용자가 비밀스런 대화를 나눠야 할 때는
      사무실 전화나 핸드폰(그것도 집 밖에서만)을
      이용해야 하며,
      저장된 번호는 그때 그때 지우도록 유의해야 한다. 전형적인 특성

       

      파일 [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공통점 ―불황을 모른다. 이것 만드는 회사치고 망했다는 소리 못들어 봤다. ―본인이 인정하는 사람 외에는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타인에게 함부로 보여주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이다. ―가급적이면 자신의 수준에 알맞은 사이즈를 선택해야지 이를 무시했다가는 반드시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차이점 ―콘돔은 유사시...
      • 2014-05-13
      • 경상도 어느 시골버스 정류장에서 미국 여인과 경상도 여인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 멀리서 버스가 오자 경상도 여인이 친구들에게 소리쳤다. “왔데이.” 그러자 옆에 있던 미국 여자가 자기한테 얘기한 줄 알고 “(What Day?)” (시계를 보고는 큰 소리로) “Monday.” 이에 경상도 ...
      • 2014-05-13
      • 일주일 동안 웃으며 사는 방법 월요일은 원래웃고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고 수요일은 수수하게 웃고 목요일은 목숨걸고 웃고 금요일은 금방 웃고 또 웃고 토요일은 토실토실 웃고 일요일은 일어나자마자 웃고
      • 2014-05-12
      • 공자 삽입십계명(公子揷入十誡命) 1. 처녀 : 호방하니 일격에 삽입 2. 수녀 : 경건하니 기도후 삽입 3. 본처 : 투기가 심하니 수시로 삽입 4. 기녀 : 好金하니 선불후 삽입 5. 창녀 : 好病하니 투구후 삽입 6. 노녀 : 건조하니 보습후 삽입 7. 유부녀 : 위험하니 관망후 삽입 8. 여교수 : 유식하니 토론후 삽입 9. 여군 : ...
      • 2014-05-12
      • 그대의 서찰을 보니 한시름 놓겠소. 비록 심청이가 조금 정신이 이상해졌다고는 하나 참으로 춘향에게는 좋은 친구인 듯싶구려. 과거는 앞으로 보지 않을 생각이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서 사서삼경을 통달한들, 과거시험에 커닝행위가 난무하고, 시험관리들이 뇌물을 받아, 급제자를 선별하니 그 무슨 희망이 있겠소! 이미...
      • 2014-05-09
      • 나이 들어 부인에게 조심해야 할 10訓 1. 음식이 짜네 싱겁네 함부로 말하지 마라 - 그나마 계속 얻어먹으려면 주는 대로 먹어야 하느니라. 2. 운동을 게을리하지 마라 - 아내가 하라는 대로 매일 산책도 하고 계속 움직이면 애완견 대신 데리고 다녀줄지도 모른다. 3. 수염을 자주 깎아라 - 노조 조합장이냐고 쫑코 듣기 전...
      • 2014-05-09
      • 품질 보증 처녀막 서로를 무척 사랑하는 남녀가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여자 부모의 반대로 맺어지지 못하고 여자는 결국 돈 많은 남자에게 시집을 가게 되었다. 슬픔에 젖은 두 남녀. 여자는 결혼하기 전날 밤 자기가 진정 사랑하는 남자와 사랑을 나누기로 했다. 비장한 각오를 하고 마주앉았는데, 임신을 하기에 최적기가...
      • 2014-05-07
      •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 한 청년이 사는 게 너무나 고달프고 힘든 나머지 어머니에게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라고 물었다. 이 질문을 받은 다양한 어머니들의 반응. ―종교심이 강한 어머니 : 그게 다 하느님의 섭리란다. ―이순신 어머니 : 내가 너를 낳았다는 말을 남들에게 알리...
      • 2014-05-06
      • 臥以來算老(와이래산노) 엎드려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사는 노년 (인생무상을 말함) 雨夜屯冬(우야둔동) 겨울을 기다리는 밤비가 내리는구나 母夏時努(모하시노) 어머님은 여름시절 노력으로 힘이 드시네 苦魔害拏(고마해라) 괴로움과 마귀가 해치려 붙잡아도 정신을 차리라는 뜻 魔理巫多(마이무다) 수많은 무인이 마귀를...
      • 2014-05-05
      • ○ 내나이 2살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랑을 독차지 하던 내게 강적이 나타났다. 남동생이 짜잔 하고 태어난 것이다. 연신 엄마 가슴에서 떨어지지 않고.. 아빠도.. 이젠.. 나에게 푸대접이다. 두고보자.. 복수 할꺼다. ○ 내나이 3살.. 남동생이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하하.. 나도 한때는 저런때가 있었지 하며.. 과거를 회상...
      • 2014-04-30
      • 남편이 어느 날 잠을 자다가 옆에서 자고 있는 부인을 건드렸다. 부인 : 할 껴? 남편이 놀라서 돌아누웠더니 부인 : 뒤에서 할 껴? 남편이 안 되겠다 싶어서 일어났더니 부인 : 서서 할 껴? 일어난 김에 소변이나 보려고 화장실로 가는데 부인 : 오줌 누고 할 껴? 남편이 도저히 못 말리겠다 싶어 담배 한 대 피워 물고 집...
      • 2014-04-28
      • 개구리와 올챙이 개구리들이 연못에 모여서 헤엄쳐 다니는 올챙이들을 보고 있었다. 개구리1:저놈들 어디서 굴러 들어온 놈들인데 저렇게 못생겼냐? 개구리2:팔다리도 없는 이상한 놈들이군! 이때! 올챙이들도 개구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올챙이1:저 녀석들은 박쥐 같은 놈들이야. 땅에서 팔딱팔딱 뛰어다니더니 연못에 와서...
      • 2014-04-28
      • 1.. 여자는 옷을 벗을수록 시선이 집중된다. 남자는 옷을 입을수록 시선이 집중된다. 2.. 여자가 짝사랑을 하면 보고도 못본 척한다. 남자가 짝사랑을 하면 목소리가 커진다. 3.. 여자는 증명된 사랑에도 불안해 한다. 남자는 작은 사랑의 증거에도 용기를 얻는다. 4.. 여자는 자랑할 일이 생기면 친구를 찾아간다. 남자는...
      • 2014-04-25
      •   소개팅을 마치고 다음날 오전 7시45분에 “잘 잤어요?”라는 아침인사로 잔뜩 호감을 표한 소개팅남. 그러나 소개팅남을 탐탁지 않게 생각한 소개팅녀는 몇 시간 훌쩍 지난 오후가 돼서야 “좋은 분 만나세요”라고 냉정하게 답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 2014-04-25
      • 봉팔이가 소개팅을 나갔다. 만난 여자분과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다. 차가 일정 속도를 달리면 오토 도어록이라고 해서 문이 자동으로 잠기는데…, 하필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데 문이 찰칵 잠기는 것이었다. 여자분은 오토 도어록을 몰랐는지 당황한 목소리로 갑자기 “왜 이러세요!!” 하고 외쳤다. 봉팔이...
      • 2014-04-25
      • ☞생일날 여자친구로부터… 여친:“원하는 거 없어?” 남친:“원하는 거 ㅇ벗어.” ☞관심 있는 여자에게 “너 심심해?”라고 보내려던 문자 “너 싱싱해?” 한 방에 차였다. ☞우울할 때 남자 친구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 문자를 보냈다. “나 오늘 또 울었다”라...
      • 2014-04-24
      • 패주고 싶은 남자 ▲예쁜 여자가 택시를 뒤에서 기다리는 것을 보면, 먼저 타라고 양보하고 내가 차례가 돼, 택시를 타려고 하면 급해서 그런다고 양보 좀 해달라고 말할 때. ▲예쁜 여자가 차를 타고 가다 끼어들면, 수신호까지 하며 양보하면서 내가 끼어들기 딱 한 번 했을 땐, 차선 바꿔가며 따라와서 클랙슨 빵빵대며...
      • 2014-04-23
      • 니가 나를 너의 아내라는 이름을 가지게 만들었던 그날 이후로 단 한 번, 단 한 순간이라도 내가 행복하도록 만들어준 적 있느냐? 돈을 많이 벌어다 줘서 돈독이 오르게 해준 적이 있나? 너무너무 다정하게 대해줘서 닭살이 올라 대패질을 하게 해준 적이 있나? 그도 저도 아니면 밤에 힘이나 팍팍! 써서 심장마비로 응급실...
      • 2014-04-22
      • 넓은 담요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삼광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멧돼지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따닥을 하는 곳, 그 쓰리고가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 싹쓸이에 피가 식어지면, 비인 담요에 뒤집는 소리 고를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눈에 불을 켜고 화투짝을 때리시는 곳, 그 쓰리고가 차마 ...
      • 2014-04-21
      • 한 총각이 하나님께 기도했다. 저 예쁜 여자와 결혼하게 해주시면 절대 바람피우지 않겠습니다. 바람피우는 날 죽이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살다보니 바람을 피웠다. 그래도 죽지 않자 몇 번 더 바람을 피웠는데 3년이 흐른 어느 날 배를 타게 되었는데 풍랑이 일자 옛날에 한 약속이 떠올랐다. 무서웠지만 혼자도 아니고 한...
      • 2014-04-17
      ‹처음  이전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