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자 vs 여자
      2014년12월8일 10시45분    조회:2867    추천:0    작성자: 리계화
      남자 vs 여자

      남자는 여자에게 경쟁 상대가 되지 않는다. 어째서 그런지 몇 가지 이유를 들어보자.

      ― 여자에게 어쩌면 그렇게 예쁘냐고 하면 성희롱이란다.

      그런데 아무 소리도 안 하고 있으면 무관심하단다.

      ― 남자가 여자보다 먼저 승진하면 편파적으로 봐줬다, 성차별이라고 한다.

      여자가 먼저 승진하면 기회균등이 이뤄진 거란다.

      ― 남자가 여자에게 꽃을 사주면 뭔가 꿍꿍이속이 있어서 그러는 거란다.

      그런데 꽃을 사주지 않으면 무심한 남자란다.

      ― 여자를 떠받들지 않으면 여자를 깔보고 무시하는 남자로 치부된다.

      그런데 남자가 집에 있으면서 집안일을 하면 무능한 사람 취급당한다.

      ― 일에 너무 열중하다 보면 여자에게 무심하다고 한다.

      그런데 일에 충분히 몰두하지 않으면 쓸모없는 게으름뱅이란다.

      ― 여자가 반복적이고 따분한 일을 하면서 적은 보수를 받으면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는 거란다.

      그런데 남자가 적은 보수를 받아가며 반복되는 따분한 일을 하고 있으면 박차고 나가 좋은 일자리를 찾아야 한단다.


      11과 30의 차이

      아파트 단지에 새 안내판이 보였다.

      “제한속도 시속 11㎞.”

      그것을 본 주민 한 사람이 다른 아파트는 시속 30㎞인데 어째서 우리 아파트단지는 시속 11㎞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단지 관리소장을 만나 그 영문을 물었다.

      “페인트칠하기 쉽고 아낄 수 있어서요.”

      말수가 적은 그 관리소장의 대답이었다.

      문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