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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의 막장 질투
      2014년12월10일 09시27분    조회:3375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여자들의 막장 질투

      어느 날, 사우나에서 학교 동창생인 순이와 영자가 오랜만에 만났다.

      그런데 학창시절에는 절벽에 주근깨투성이였던 영자가 가슴도 빵빵해지고 피부도 한결 좋아지고 게다가 젊어 보이기까지 하자, 질투가 난 순이가 영자에게 다가가 속삭였다. 

      “요즘은 가슴 성형수술이 너무 난무해. 부작용이 심해서 말도 못하게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너는 제대로 된 병원 가서 수술했겠지?” 

      그 말을 들은 영자, 은근히 화가 치밀자 맞받아쳤다.

      “너 엉덩이를 보니까 거기 보톡스를 맞은 것 같구나.”


      실패작 처리

      한 도예가가 실패한 작품을 가차 없이 깨버리는 모습을 TV로 보면서 어머니가 내 얼굴을 힐끗 보며 중얼거렸다.

      “부럽네, 실패작을 저렇게 간단하게 처분할 수 있다니….”


      영악한 아이들

      미혼모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현상을 개탄한 교육부에서 특단의 조치로 유아 때부터 성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한 유치원을 선정했다.

      유치원생들을 모아 놓고 막 성교육을 시작하려는데 갑자기 한 사내아이가 벌떡 일어나서 말했다.

      “나는 어떻게 하면 아이가 생기는지 벌써 다 알아요!”

      아이의 말에 선생님과 관계자들은 기가 막혔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 상황이 벌어졌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한 여자아이가 급하게 일어나더니 소리쳤다.

      “나는 어떻게 하면 아이가 안 생기는지도 알아요!”

      그러자 옆에 있던 처녀 선생님이 다급하게 아이들의 입을 막았다.

      “얘들아. 너희는 알아도, 몰라도 안 생긴단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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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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