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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 자주 보이는 유형들
      2014년12월11일 08시59분    조회:3528    추천:0    작성자: 리계화
      △ 윈터섹시걸족

      외투는 어깨에 걸치는 용도. 비치는 검은 스타킹이 추위를 위해 타협한 마지노선.

      이 종족은 추위를 잘 타지 않는 듯하다.

      △ 송년회족

      이미 11월부터 12월까지 각종 송년회로 스케줄이 잡혀 있음. 이때쯤 되면 집보다 술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 숙취해소음료나 챙겨주자.

      △ 에스키모족

      추위 앞에서는 패션이고 이미지고 없다. 밍크코트에 어그부츠, 빵모자에 목도리, 마스크…. 흡사 펭귄을 보는 것 같다.

      △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는 커플족

      아기 예수님의 탄생일에는 또 다른 아기의 잉태를 기원하는 행사가 비일비재하게 이뤄진다.

      △ 커플족을 혐오하는 솔로족

      이들은 보는 커플마다 게거품을 물며 겨울이 될수록 더욱 예민해진다. 크리스마스에 그 분노가 절정에 다다른다. 커플족의 외투 덮어주기, 목도리 같이 두르기 장면을 목격하면 큰 상처를 받는다.

      △ 설원의 파수꾼과 꽃보더

      그들은 설원을 누비며 익스트림한 스포츠와 함께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을 가졌다. 특히 선팅이 잘된 고글에는 이성을 몰래 탐지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꽃보더족은 두꺼운 스키복을 입어도 뚱뚱해 보이지 않는 종족 특성이 있다.

      △ 2015년을 알차게 보내고픈 다이어리 꾸미기족

      다이어리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이며 새로운 펜, 스티커, 마스킹테이프는 기본. 그러나 초심과 달리 다 채우지 못하고 버려지는 다이어리가 많다. 내용보다 꾸미기가 주가 된다.

      △겨울만 되면 아픈 환자족

      위장이 추위에 취약해 배탈이 자주 일어나며 감기몸살은 기본이다.

      △히키코모리(틀어박힘)족

      이들은 겨울에 돌아다니는 걸 딱 싫어해서 집에서 나가지 않는다. 겨울 내내 집 안에서만 생활해 살이 계속 찐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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