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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에 관한 명언들
      2014년12월21일 12시05분    조회:4023    추천:0    작성자: 리계화
      결혼은 진짜 빡쎈 거야. 결혼이 얼마나 빡쎈 거냐면 넬슨 만델라도 이혼했어. 넬슨 만델라는 27년을 남아공 감옥에 갇혀 있었어. 그 27년간 매일같이 당하는 고문과 매질도 참아냈고, 40도가 넘는 남아공 사막에서의 강제노동도 견뎌냈어. 그 지옥 같은 27년간을 참아내고 감옥에서 나와 부인하고 6개월 지내고 이혼했다고.” 

      ―크리스 록(미국 영화배우) 

      “굉장한 적을 만났다. 아내다. 너 같은 적은 생전 처음이다.” 

      ―조지 고든 바이런(영국 시인) 

      “나는 지금 지옥으로 가고 있다.”(유명한 악처 메리와 결혼식을 올리던 중 한 말) 

      ―에이브러햄 링컨(미국 대통령) 

      “마누라가 죽었다, 나는 자유다!” 

      ―샤를 보들레르(프랑스 예술가) 

      “마누라는 매일 같이 똑같은 소리만 지껄이는 고장 난 축음기와 같다.” 

      ―토머스 에디슨(미국 발명가) 

      “100명 중 2명에게는 멋진 일이다.” 

      ―필립 말로(레이먼드 챈들러가 쓴 추리소설의 주인공) 

      “부유한 독신주의자에게는 무거운 세금이 부과되어야 한다. 그런 사람만 남보다 행복하다는 것은 불공평하기 때문에.” 

      ―오스카 와일드(아일랜드 극작가) 

      “세계를 제패한 여러분 머리 위엔 마누라라는 패권자가 있소이다.” (포에니 전쟁에서 승리하여 지중해를 장악하고 원로원 의원들에게 한 말) 

      ―카토(로마의 정치가) 

      “아내에게 있어서 남편이 소중한 때란, 남편이 없을 때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러시아 작가) 

      “여자들은 나에게 있어서는 코끼리와 같다. 바라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집에까지 가져오고 싶지는 않다.” 

      ―W C 필즈(미국 영화배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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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 꼬장 20대 : 화장 30대 : 치장 40대 : 변장 50대 : 위장 60대 : 포장 70대 : 환장 80대 : 끝장 90대 : 송장 100대: 화장 남자의 시력 검사표
      •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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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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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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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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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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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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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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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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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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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1
      • 어느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있어 간장만 놓고 먹고 사는데~ 막내가 하루는 불만을 얘기 하는 거 에요. "아버지" "왜 그러느냐" 볼멘 목소리로 "형은 오늘, 간장을 두번이나 찍어 먹었어요"   "나둬라~~~"   .... "오늘은 형 생일이잖니...!"
      •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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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1
      •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1. 끼니를 챙겨 줘야 한다. 2. 가끔 데리고 놀아 줘야 한다. 3. 복잡한 말은 못 알아듣는다. 4. 초장에 버릇 잘못 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 점 1. 돈을 벌어온다. 2. 간단한 심부름은 시킬 수 있다. 3. 훈련 안 시켜도 대소변을 가릴 수 있다. 4. 집에 두고 여행을 갈 수 있...
      • 2015-05-21
      • 50대 이상 여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남편이 누구냐”고 설문조사를 했더니…  7위 :‘요리 잘하는 놈’ 6위 :‘싹싹한 놈’ 5위 :‘집안일 도와주는 놈’  4위 :‘가정적인 놈’ 3위 :‘잘생긴 놈’ 2위 :‘힘 좋은 놈&rsquo...
      • 2015-05-20
      • 정부에서는 국민들 담배 끊게 하겠다고 담뱃값을 올렸는데∼ 그런데 국민은 열을 받아서 그다지 금연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담배를 아주 쉽게 끊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그건 바로 담배 이름을 바꾸면 된다. 황천길, 오동나무관, 폐암말기 등등… 그럼 담배 사러 가서 이렇게 할 것이다. “아...
      • 2015-05-20
      • 10대 : (조심스럽게) “너 해봤니?”  20대 : (당당하게) “옵빠∼∼ 함 할래?” 30대 : (느끼하게) “오늘따라 심심하구먼.” 40대 : (애처롭게) “오늘 쉬면 안 될까?” 50대 : (더 애처롭게) “피곤한데 이번 주는 쉬면 안 될까?” 60대 : (감격하며) &ld...
      • 2015-05-20
      • 세 명의 아기 스님들이 모여서 서로  자기 절이 크다고 자랑을 하고 있었다.   첫번째 동자승. 우리 절은 말이야, 얼마나 큰지. 절에서 치는 종이  집채만해서 한번 치면 온 산이 흔들릴 지경이야.  처음에는 난 산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   그러자 두번째 동자승. 하하하, 그건 약과야. 우리 절...
      • 2015-05-19
      • 담배 이름을 바꾸면 쉽게 끊을 수 있대요. 황천길, 오동나무관, 폐암말기. 그럼 담배 사러 가서 그럴 거 아니에요. 아줌마 폐암말기 하나 주세요. 어떡하지 폐암말기 떨어졌는데 새로 나온 심근경색으로 드릴까? 아니에요. 그냥 황천길로 주세요. 이렇게 하면 담배 빨리 끊을 텐데...
      •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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