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결혼에 관한 명언들
      2014년12월21일 12시05분    조회:4016    추천:0    작성자: 리계화
      결혼은 진짜 빡쎈 거야. 결혼이 얼마나 빡쎈 거냐면 넬슨 만델라도 이혼했어. 넬슨 만델라는 27년을 남아공 감옥에 갇혀 있었어. 그 27년간 매일같이 당하는 고문과 매질도 참아냈고, 40도가 넘는 남아공 사막에서의 강제노동도 견뎌냈어. 그 지옥 같은 27년간을 참아내고 감옥에서 나와 부인하고 6개월 지내고 이혼했다고.” 

      ―크리스 록(미국 영화배우) 

      “굉장한 적을 만났다. 아내다. 너 같은 적은 생전 처음이다.” 

      ―조지 고든 바이런(영국 시인) 

      “나는 지금 지옥으로 가고 있다.”(유명한 악처 메리와 결혼식을 올리던 중 한 말) 

      ―에이브러햄 링컨(미국 대통령) 

      “마누라가 죽었다, 나는 자유다!” 

      ―샤를 보들레르(프랑스 예술가) 

      “마누라는 매일 같이 똑같은 소리만 지껄이는 고장 난 축음기와 같다.” 

      ―토머스 에디슨(미국 발명가) 

      “100명 중 2명에게는 멋진 일이다.” 

      ―필립 말로(레이먼드 챈들러가 쓴 추리소설의 주인공) 

      “부유한 독신주의자에게는 무거운 세금이 부과되어야 한다. 그런 사람만 남보다 행복하다는 것은 불공평하기 때문에.” 

      ―오스카 와일드(아일랜드 극작가) 

      “세계를 제패한 여러분 머리 위엔 마누라라는 패권자가 있소이다.” (포에니 전쟁에서 승리하여 지중해를 장악하고 원로원 의원들에게 한 말) 

      ―카토(로마의 정치가) 

      “아내에게 있어서 남편이 소중한 때란, 남편이 없을 때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러시아 작가) 

      “여자들은 나에게 있어서는 코끼리와 같다. 바라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집에까지 가져오고 싶지는 않다.” 

      ―W C 필즈(미국 영화배우)

      문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시골 장날. 김씨는 집에서 키우던 황소를 팔아서 암소를 사려고 황소를 끌고 우시장으로 갔다. 우시장에 가서보니 강건너 마을에 사는 사돈 박씨도 소를 끌고 와서 있었다.   “아니, 사돈은 무슨일로 오셨소 ? ”  "암소를 팔아서 황소로 바꾸려고 왔지요. "   "그래요?, 나는 황소를 암소와 바...
      • 2015-03-21
      • 아들식인종이 저녁식사거리로 매우 마른 여자를 잡아왔다. 아버지식인종이 아들에게 말하기를 너무 말라서 먹을게 없으니 다른 여자를 잡아오라고 했다. 그런데 새로 잡아온 여자는 너무 뚱뚱했다. 이번에는 지방이 너무 많아 건강에 나쁘다고 다시 적당한 식사거리를 잡아오라고 했다. 이번에는 너무 예쁜 여자를 잡아왔다...
      • 2015-03-21
      • *남자들아. 여자를 믿지 마라. 남자를 생각하는 척하면서. 자기 이익을 챙기는게 여자다.      여자들아.      남자를 믿지 마라.      다 챙겨주는 척하면서      아무 생각 없는게 남자다. *남자들아. 여자를 아끼지 마라. 한번 잊고 나면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는게 여자다.      여자들아.   ...
      • 2015-03-21
      • 조선 시대 어느 임금님 시절, 궁중에 속해있던 내시들이 자기들의 권익옹호와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조를 구성하기로 제반 준비를 마친후 임금님께 고하였다. "전하! 저희 내시들도 노조를 구성할까 합니다.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이말을 들은 임금님은 한참을 골똘히 생각한 끝에 "아니, 노조라니... 무슨 얼토당...
      • 2015-03-21
      • 세상에 없거나 희귀한 마누라 -시부모님 생신이나 가족사를 챙길 줄 아는 여자. -냉장고 말 안 해도 항상 먹을 거로 채워두는 여자. -남편 감기 걸릴까 봐 걱정하며 따뜻하게 손 잡아 주는 여자. -집에 달려가서 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 있는 여자. -뜬금없이 보고 싶다며 전화하는 여자. -오로지 나만 바라보는 여자. ...
      • 2015-03-20
      • 傳來 생활 진리 - 남편 밥은 아랫목에서 먹고, 아들 밥은 윗목에서 먹고, 딸 밥은 부엌에서 먹는다. - 남편 주머닛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닛돈은 사돈네 돈이다. - 남의 서방과는 살아도 남의 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 남편 덕을 못 보면 자식 덕도 못 본다. - 마당이 환하면 비가 오고, 계집 뒤가 반지르르하면 애가 든...
      • 2015-03-19
      • 남편이 아내와 강제로 관계하면 추행 남편이 아내 동의하에 일을 치르면 선행 남편이 아내와 관계를 아예 하지 않으면 악행 남편이 바람을 피우면 만행
      • 2015-03-19
      • 영자는 과일 중에서 바나나를 가장 좋아했다 때문에 퇴근해서 집에가는 길에 자신의 부모님과 먹으려고 바나나 세개를 사 가지고 지하철을 탔다.   마침 퇴근시간이라 지하철은 초만원이었다.       영자는 바나나를 양쪽 주머니에 하나씩 넣고 바지 뒷주머니에 하나를 넣었다.   ...
      • 2015-03-19
      • '70년대... 초 시골 깡촌에 살던 산골처녀가 서울에 식모라도 해서 돈을 벌려고 서울로 왔다. 첫날, 처음으로 간 집이 마침 주인 아저씨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한 잔 가져 오라고 했다. 그러자 냉...
      • 2015-03-19
      • 옛날 어떤 마을에 어떤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한가할 때면 웃방에서 새끼를 꼬았는데   그 때 새앙쥐 한 마리가 앞에서 알짱거렸다.      그는 조그만 쥐가 귀엽기도 해서 자기가 먹던 밥이나 군것질감을 주었다.   그러자 쥐는 그 남자가 새끼를 꼴 때마다 웃방으로 왔고,   그...
      • 2015-03-19
      • 퇴직한 어느 노신사가 사회보장 수당신청을 하려고 사회보장사무소를 찾았다. 사무소 여직원이 노신사의 나이를 확인하기위해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다.   바지주머니를 더듬던 노신사는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을 깨닫고 여직원에게 지갑을 집에 두고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여직원이 말했다. "셔츠단추 좀 풀어...
      • 2015-03-19
      • 능력 있는 남자 집 찾기? 문 두드리며 “문 열어” 하고 들어가면 - 아내 집 문 두들겨서 “누구세요?” 했을 때 “나야” 하면 - 세컨드 집 문 두들겨서 “누구세요?” 했을 때 “까꿍” 하면 - 애인 집 졸부의 한탄 한 졸부가 BMW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갑자기 나타...
      • 2015-03-18
      • 길을 가던 팔불출이 볼일이 너무 급해   갓을 벗어 나뭇가지에 걸고는 길가에서 엉덩이를 까고 '일'을 보기 시작했다.   "왜 하필 거기다 갓을 거는 거요?" 지나던 사람이 물었다.   "건망증이 심해 다른 데 걸어 두면 잊어버릴 거요. 머리 위에 걸어 두면 일어날 때 머리에 부딪쳐 잊어버리지 않고...
      • 2015-03-17
      •   호식이는 옆집에 사는 초 절정 미인을 사모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미인한테는 그녀가 애지중지 하는 강아지가 있었다.   강아지는 그녀의 침대에서 잠을 같이 잤다. 그리고 툭하면 그녀가 뽀뽀를 해주고 목욕을 시켜 주었다.   강아지가 너무 부러운 호식이는 신령님께 빌었다.   "신령님, ...
      • 2015-03-17
      • 어느 여배우의 장병위문 유명한 어느 여배우가 육군병원에 위문을 갔다.  여배우 : 어떻게 싸우셨나요? 병사1 : 이 손으로 적병의 급소를 가격했지요. 여배우는 병사의 손에 키스를 하고 다음 병사에게 똑같이 물었다. 여배우 : 어떻게 싸우셨나요? 병사2 : 저는 이 단단한 이마로 적을 들이받았습니다. 여배우는 이번...
      • 2015-03-17
      • “착하게 생겼네” → 못생김 “공부 잘하게 생겼네” → 못생김 “인상이 참 좋네” → 못생김 “사람이 좋아 보이네” → 촌스럽게 못생김 “성격이 온화해 보이네” → 촌닭같이 못생김 반면 ᆢ “싸가지 없게 생겼네” → 잘생김...
      • 2015-03-17
      • 딸이 어쩌다 엄마의 휴대폰 통화목록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통화목록 중에 'ㅅㅂㄴ' 이라고 뜨는 것이 있어서 그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다.   엄마한테 휴대폰을 들이대며 말했다. 딸 ; "엄마, 이거 ㅅㅂㄴ이 누구야?"   엄마 ; "응~ 네 아빠지 누구니" 딸 ; "엄마~! 도대체 어떻게   아빠를...
      • 2015-03-17
      • 칠순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묻지마 관광을 떠났다. 짝짓기를 하는데 유난히 '색'을 밝히는 할머니가 머리가 벗겨지면 정력이 좋다하여 잘생긴 대머리 할아버지를 보고 반하여 점을 찍어두었다.   먼저 점찍어둔 색녀 할머니는 마침 앞에서 걸어오는 앞 이빨이 다 빠지고 듬성듬성 몇개만 남은 못생긴 할아...
      • 2015-03-17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