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편의 화 푸는 법
2015년1월19일 02시19분 조회:3807 추천:0 작성자: 리계화
한 남자가 친구들에게 말했다.
“내 마누라는 화가 나면 나와 아이들, 심지어는 우리 집 강아지들에게도 소리를 질러. 그러면 다들 찍소리도 못하지.”
친구 중 한 명이 물었다.
“그럼 넌 화나면 어떻게 하는데?”
남자가 대답했다.
“나도 집에 있는 창문과 문에 대고 소리를 지르지. 아무도 찍소리 못해.”
북한 미사일을 바라보는 두 관점
북한이 장거리미사일을 개발했다고 하지만 그 미사일은 발사 35초 만에 추락해버렸다. 북한은 이를 두고 초단거리미사일 개발에 성공 한 것이라고 말한다.
회춘의 비밀
일흔이 되도록 결혼 하지 않은 한 남자가 어느 날 스무 살 먹은 아름다운 아가씨를 만나 첫눈에 사랑 에 빠졌다.
그들은 결혼해서 홍콩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여행에서 돌아오자, 그의 친구가 물었다. “그래, 말 좀 해봐. 어땠어?”
“아, 아름다운 시간이었지. 태양에, 파도에, 우린 거의 매일 밤 사랑을 나눴지.”
그러자 친구가 말을 잘랐다.
“그 나이에! 어떻게 거의 매일 밤 사랑을 나눌 수 있지?”
남자가 설명했다.
“우리는 월요일에도 거의 사랑을 나눌 뻔했고 화요일에도 거의 사랑을 나눌 뻔했고…….”
결혼생활의 기술
한 부부가 친구들 몇몇과 부부 상담 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우리는 상담이라는 게 전혀 필요 없어요. 남편과 전 좋은 관계를 유지 하고 있죠.” 아내가 설명했다.
“남편은 대학 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전 연극을 전공했거든요. 남편은 소통을 정말 잘하고 전 그저 경청하는 것처럼 연기만 하면 돼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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