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공부 안한 신부님의 실수
      2015년1월26일 11시52분    조회:3476    추천:0    작성자: 공부하랬잖아


             
      신부님이 운전을 하고 갔다.
      수녀가 길가에 서 있었다.        
      신부는 수녀를 차에 태워 주었다.        
             


      수녀는 다리를 꼬고 앉았다.        
      가운이 살짝 벌어지면서 멋진 다리가 드러났다.        
       

           
      신부님이 그 다리에 손을 댔다.                
      수녀가 신부를 쳐다보며 나즈막히 말했다.        
      “신부님 시편 129장을 기억하시죠?”        

       

      신부님은 당황해서 손을 치우고 사과했다.        
      그러나 신부님은 한참 가다가 기어를 바꾸는 척 하면서
      다시 손을 그녀의 다리에 댔다.        


           
      수녀가 다시 말했다.       
      “신부님, 시편 129장을 기억하세요?”        


        
      신부님은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사과하였다.              
      “죄송해요. 수녀님.
      육신은 약한 거에요.”        


           
      이윽고 차가 수녀원에 도착하자
      수녀는 신부님을 쳐다보며 수녀원에 들어 갔다.


             
      신부는 성당에 도착하자
      성경책을 꺼내 시편 129장을 찾아보았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쓰여 있었다.        


        
      "Go forth and seek, further up,
      you will find glory."

      "계속하라 그리고 찾아라,
      좀 더 올라가면 영광이"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