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심부름'
      2015년2월4일 01시07분    조회:6837    추천:0    작성자: 좋당케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말하는 소리가.

      “여보 !,
      퇴근길에 내 브래지어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
      알았다고 대답은 했지만,,,,
      퇴근길에 이 나이에 브래지어 사러
      여자 속옷 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여자가 운영하는
      속옷 가게로 들어갔다.
      “저~저 여기 브래지어 있어요 ?”
      “부인 드릴 거예요 ?” “예~, 예~!!.”
      “사이즈는 어떻게 되죠 ?”
      그런데 사이즈를 모르겠는데요~~!!
      휴대 전화를 해도 마누라가 전화를 받지 않기에
      머뭇거리고 있으니 주인여자가 묻는다.
      “그럼 저의 가슴을 만져 보시고 비교해서 사가세요 ! ”

      “정말요 ???”
      “속고 만 살아 오셨나 ?
      정말 이라니깐요.”

      한개 사고 만지고, 두개 사고 만지고 - -,
      집사람이 한개만 사오라고 한 것을
      빨, 주, 노, 초, 파, 남, 보 7가지 무지개 색을
      다 사가지고 집에 들어 갔습니다.

      웬 횡재냐며 무척 즐거워하는 집사람에게,


      “팬티는 필요 없냐고” 물었더니,,,,
      그럼 내일 팬티도 사다 달랍니다.
      아래를 끍어봐여
      내일 또 그 가게로 간다는 마음에

      밤새도록 잠도 오지 않고..ㅋ..

      영, 시간이 안가네요........^^*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