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새벽 3시 귀가
      2015년2월11일 12시06분    조회:5033    추천:0    작성자: 카ㅏㅏ
       
       
      어느 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남편은 묵묵부답.
      그런 남편이 더욱 보기 싫은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한다.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귀찮다는 듯 하는 말,
      .
      .
      .
      .
      .

       “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각하께서 하루는 정신병원에 시찰을 갔다. 모든 환자들이 복도에 일렬로 서서 큰 소리로 외쳤다. “대통령 만세!, 대통령 만세!” 그런데 한명의 환자만이 무표정하게 대통령을 바라보지도 않았다. 대통령이 그를 발견하곤 병원 원장에게 물었다. “저 환자는 왜 나를 환영하지 않는 거요?” &...
      • 2015-04-11
      • 왜 학교에서 배운 건 사회에서 쓸모가 없을까?  우리 부모는 왜 사교육을 비난하면서 나를 학원으로 밀어 넣었을까?  우리 부모는 왜 나의 행복을 빈다면서 내가 행복한 일을 못하게 하는 걸까?  왜 가방끈 짧은 사람이 똑똑하면 비웃음을 당할까?  왜 미국에서 왔다고 하면 돈이 많을 거라고 생각할까...
      • 2015-04-10
      • 지하철을 타고 가다 옆의 커플이 대화 나누는 걸 들었는데…. 여:“기업은행 광고, 저거 거짓말 아냐?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이 산다는 거?” 남:“야, 저거 다 거짓말이야.  기업은행에 예금해서 기업이 살면, 국민은행에 예금하면 국민이 사냐? 한국은행에 예금하면 한국이...
      • 2015-04-10
      • 강남의 미친년 시리즈 - 10억도 없으면서 강남에 사는 × - 2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 보내는 × - 30억도 없으면서 ‘사’자 사위 보려는 × - 40억이 있으면서 밥 한 끼 안 사는 × - 50억이나 있으면서 파출부 안 쓰는 × - 60억이나 있으면서 60세도 안 되어 죽는 × - 그중 ...
      • 2015-04-10
      • -월요일은 원래 안 하는 날  -화요일은 성질 난 척 그냥 자는 날  -수요일은 술 마셔서 못하는 날  -목요일은 목숨 걸고 그냥 자는 날  -금요일은 금세 잠들어버린 척하고 그냥 자는 날 -토요일은 술 마시고 토해버린 뒤 그냥 자는 날 -일요일은 주일이니 그냥 쉬는 날  서라는 것은 안 서고 부유...
      • 2015-04-10
      • 어느날 두 친구는 시골길을 여행하다 차가 고장이 났다.  한 밤이 다 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마침 그 저택엔 미색을 지닌 과부 혼자서 사는 저택이었다   이윽고 문이 열리고 과부가 나왔다.   "자동차가 갑자기 고장나서 그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미색을 갖춘 과...
      • 2015-04-10
      • 남편이 아내의 생일 케이크를 사려고 제과점에 갔다. 제일 크고 화려한 케이크를 골라서 주인에게 부탁했다. 케이크에 글을 좀 넣어주세요!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더 건강해지는 것 같소 라고요! "아" 잠깐! 한줄로 쓰지 마시고 위에다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라고 쓰고 밑에는 `더 건강해지는 것 같소`라고 써주세요...
      • 2015-04-10
      • 사실 이 나이에 누가 저를 좋다고   쳐다나 보겠습니까?   그것도 아바이있는,   임자 있는 사람을... 쯧쯧...   그런데 이런 저한테 애인하자고   자꾸자꾸 명품 찾아 들고 따라 오는 사람이 있지 뭡니까?   사람을 봐선 영 그닥찮고   임자 있는 몸이라 울 아바이한테 들키면 뒤지게...
      • 2015-04-08
      •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는 시 아버지에게... 거금 5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모래 칠순 잔치하니... 목욕 이나 하고 오세요 !!!" 라고했다 시아버지가 목욕탕 엘 갔더니 목욕비 3.500원받았다... 남은돈 1.500원... 목욕탕 에서 뜨거운 물로 오랜만에 때 를 말끔히 벗기고나니 &n...
      • 2015-04-08
      • 아침에 함께 차를 타고 출근하는 아내가 한참을 가다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어머! 전기다리미를 안끄고 나온 것 같아요!" 남편은 놀라서 차를 돌려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보니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다음날도 아내는 한참 차를 타고 가다가 "오늘도 전기다리미를 깜빡 잊고 ...
      • 2015-04-08
      • 죽으나 사나 마누라 생각 한 남자가 암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 왜 사람들에게는 왜 에이즈로 죽어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에 아버지가 대답했다. “내가 죽고 나서 아무도 네 엄마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려고 그런다.” 인연 vs 연인...
      • 2015-04-08
      • 도시별 술 마시는 풍경 1) 무주  모였다 하면 무조건 술을 마신다.  2) 상주  상습적으로 항상 술에 젖은 사람들이 많다.  3) 공주  빈속에 술 마시는 안 좋은 습관의 술꾼들이 있다. 4) 광주  술잔을 들면 눈에 빛이 나는 사람들이 밤거리 유흥가 좌석마다 가득하다. 5) 여주 여유 있게 술잔...
      • 2015-04-08
      • 독수리 부자   독수리 부자가 나무 꼭대기에 앉아 있었다. 그때 제트기가 굉음을 내며 빠른 속도로 날아갔다. 그러자 아들 독수리가 말했다. "우~ 와! 아빠보다 더 빠르다!" 그 소릴 들은 아빠 독수리 자존심 상해서 하는 말, "임마, 나도 꽁무니에 불붙으면 저렇게 빨리 날수 있어..."
      • 2015-04-07
      • 1. 남자친구에게 성형수술했다고 고백했더니 돈 벌어서 다시 해준다고 할 때   2. 돈 들여 수술하고 나이트클럽에 갔는데 ‘물 흐린다’고 쫓겨날 때 3. 눈,코,입 모두 수술했는데 10년 만에 만난 친구가 나를 알아볼 때  
      • 2015-04-07
      ‹처음  이전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