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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충실한 직원
      2015년2월11일 10시06분    조회:2911    추천:0    작성자: 리계화
      너무 충실한 직원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말했다.

      “여기서 뭐 하고 있나?”

      “명령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난 자네에게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그래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습니다.”


      결혼에 대한 남녀 생각

      -내 딸은 내가 낚았던 것보다 나은 남편을 만나줬으면 하는 게 일반적으로 모든 어머니가 바라는 바다. 그렇지만 아들놈은 제 아버지만큼 좋은 아내를 만나지 못할 걸로 어머니는 확신한다.

      -남자는 여자의 미모만 보고 결혼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는 건 페인트칠을 어떻게 했는지만 보고 집을 사는 것과도 같다.


      선생님은 누구 편?

      교사 : 만약 사자가 쫓아오면 어떻게 할 거니?

      학생 : 나무 위로 올라가야죠.

      교사 : 사자도 따라 올라오면?

      학생 : 그럼 호수에 뛰어들어서 헤엄쳐야죠.

      교사 : 만약 사자도 물에 뛰어들어서 헤엄쳐오면?

      학생 : 선생님! 사자 편이세요, 제 편이세요?


      흑백사진

      서랍에서 흑백사진 필름이 발견되자 그것이 무슨 사진인지 궁금했던 주부는 그것을 인화지로 출력해 봤다. 

      그 사진 속에서 남편과 데이트하던 시절의 젊고 날씬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 여자는 기분이 좋았다. 

      무척 자랑스럽게 그 사진을 남편에게 보여줬다. 

      그것을 보는 순간 남편의 표정은 밝아졌다. 

      “와, 이거 내가 처음 몰고 다녔던 포드 차잖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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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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