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대가리만 꺼내보셔 ~~
      2015년2월13일 08시41분    조회:4038    추천:0    작성자: 그래?

      요즘은 가족 모임이던 그 어떤 모임이던
      2차로 노래방 가는 게 정해진 룰이다.

      숙맥 시숙님과 제수씨네 가족모임
      당연히 2차는 노래방으로.....

      노래방에 도착 하자마자 신난 우리 제수씨
      마이크를 들고 쪼루루 시숙님 한곡조 하시라 조르는거다


      하지만 우리 시숙님은 완전 숙맥인지라
      노래를 못한다고 자꾸만 뒤로 빼는게 아닌가

      제수씨는 너무 너무도 노래가 하고 싶었지만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지라
      시숙님이 먼저 불러야 자기가 부를텐데
      어떻게 해서든 시숙님을 부르게 하려고

      조르고 조르고 또 조르다가
      한마디 한다는게 그만

       

      "아주버님! 대가리만 꺼내보쇼

      끝은 내가 조져줄팅께요"

      ㅋㅋㅋ.ㅎㅎㅎㅎㅎ.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뚱뚱한 아내와 말라껭이 남편이 저녁식사를 마쳤다. 잠시후  아내가 쟁반위에 대접하나를 들고 나오면서 하는말   아내 ; " 여봇! 얼른 이리와서 약 드세요." 남편 ; " 무슨 약인데? " 아내 ; " 어제 드신것과 같은 약이에요         &...
      • 2014-11-29
      • 감방장은 교도소가 안방     어느 바람둥이 놈씨가 강간죄로 고소당해 구속 되었다.   감방에 갇힌 바람둥이 놈씨가 고참 수감자들에게   입실 신고식을 치를때   감방장; "임마 너는 왜 들어 왔어?"     바람둥이씨; "어느 과부을 따 먹었는데,   아, 글시 그 년이 살림 차리자고...
      • 2014-11-29
      • 식당에서 식당 지배인이 여자 종업원들을 모아놓고 강력한 지시를 했다. “오늘은 다들 많이 웃고 머리도 단정하게 하고, 손님을 최고로 모실 수 있도록 하세요.” 한 종업원이 궁금해서 물었다. “오늘 거물급 손님이라도 오시나요?”  그러자 지배인 왈, “아니… 오늘 들어온 ...
      • 2014-11-28
      • 꼼꼼하다. 겉으로만 겸손을 떤다. 불평 불만과 허영심과 질투심이 심하다. 수다 떨기를 좋아한다. 남이 잘 되는 꼴을 눈 뜨고 못 본다. 엄청 깔끔 떤다. 일반적인 취급 주의사항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급박할 때에는 소리를 지르거나 호령을 함으로써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신체적 폭력은 (여자가 먼저 공격해...
      • 2014-11-28
      • 어느 술좌석에서 상사가 건배를 제의하며 “남존여비!” 라고 하자 여자들 자리에서 야유가 터져 나왔다. 그런데 그 상사가 말하길, “남존여비란? . . . 남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있다.” 라고 하니 박수가 터져 나왔다. 다른 사람이 . . . “저도 남존여비입니다.&rd...
      • 2014-11-28
      • 부모의 끊임없는 걱정 -지나간 걱정 1. 새벽 2시에 일어나 아이 젖 먹이는 일. -새로운 걱정 1. 새벽 2시까지 귀가하지 않는 자식에 대한 걱정. -지나간 걱정 2. 저렇게 사고 치다가 학교 졸업 못 하는 거 아닐까? -새로운 걱정 2. 유학 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뒷바라지하지?  -지나간 걱정 3. 다 커서 내 품을 떠나 집...
      • 2014-11-27
      • 이웃집 김모주부           결혼한지 1년이 된 순정이가 아들을 낳았고, 깨소금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회사엘 나가고 혼자서 아들 목욕을 시키고 있는데     이웃집에 사는 섹시한 미시 주부가 아들을 보러 온 것이었다.   섹시한 미시 주부가 애...
      • 2014-11-27
      • 학생 : 제가 꿈이 있는데요. 선생님 : 그래 네 꿈이 뭐냐? 학생 : 제 꿈은 재벌 2세거든요. 선생님 : 그런데? 학생 : 아빠가 노력을 안 해요. 잘 나가다가 삼천포 영어시간에 선생님이 철식에게 물었다. 선생님 : ‘good’의 비교급과 최상급은 뭐지? 철식이 : 굿-베터-베스트 친구들 : 우∼와! 선생님 : 좋았...
      • 2014-11-26
      • △마누라의 일기 요즘 남편이 좀 이상하다.  며칠 전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만나 저녁을 먹기로 약속했었다. 친구들과 하루종일 쇼핑을 했는데, 그것 때문에 조금 늦었다고 화가 난 것 같긴 하지만 남편이 그래서 그렇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 며칠 동안 제대로 대화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 2014-11-26
      • 여자가 남자 때리면 '용감하다' 남자가 여자 때리면 '짐승새끼'   여자가 남자한테 기습키스하면 '로망스' 남자가 여자한테 기습키스하면 '변태새끼'   여자가 남자화장실 들어가면 '실수' 남자가 여자화장실 들어가면 '변태'   여자가 힘든 일 하면 "여자...
      • 2014-11-25
      • ★ 남자가 먹는 약♡。         매일밤 잠자리에서 남편이 늘 피곤하다며   돌아눕자 아내가 의사를 찾아갔다.   '이 약을 잠들기 1시간 전에 남편에게 드시게 하십시오.     그러면 확 달라질 겁니다.       그날 저녁 아내는 잠자리에 들기전   남편에...
      • 2014-11-25
      • 공짜로 아가씨 젖가슴 보기     옛날 옛날에...   홍식이와 춘식이라는 두 젊은 서생이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마을에 이르자 냇가에서 동네 아가씨들이 모여 빨래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문득 홍식이가 끼를 참지 못하고 춘식 이에게 말했다.   “자네가 저 빨래하는...
      • 2014-11-25
      • ♡ 아줌마들의 수다... ♡ 어떤 아줌마가 친구와 전화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 남편이 자꾸만 아내를 집적거리기 시작했다. 이에 참다못한 아지매는 전화 중인 친구에게... “얘~ 미안한데 끊어야겠다. 우리 남편이 자꾸 나를 건드리네. 호호. 많이 급한가봐.” “좋겠다. 지지배. 그래~ 좋은 시간...
      • 2014-11-23
      •   큰 결심.   하루만 술을 마시지 않아도 목구멍에 가시가 돋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날 그가 존경하는 은사로부터 책 한권을 선물 받았다. 그는 밤을 새워 책 한권을 전부 읽었다.   그 책에는 술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 극약인가 가 상세히 기술되어 있었다.   그는 깊은 충격을...
      • 2014-11-23
      • 여러 남자와 여자들이 찜질을 하는데 어느 여사님 왈 여자들은 얼라 놓을때 몸조리를 못해서 지금 나이 먹으니 온몸이 다 아픈기라~ 그래서 그 놈의 신경통 때문에 찜질방에 와서 몸을 찜질 한다는데..   남자들은 어이해... 무엇 때문에 찜질방을 오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투덜대는 어느 아주머니 말..   옆에 있...
      • 2014-11-23
      • 마누라에 대한 남편의 악행과 만행! △남편이 아내와 강제로 관계하면?  추행(醜行)  △그럼 남편이 아내와 동의하에 관계하면? 선행(善行)  △남편이 아내와 관계를 아예 안 하면?  악행(惡行)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은? 만행(蠻行)  어느 종말론자 예수님이 오신다고 날짜를 잡아...
      • 2014-11-20
      • 술 마시고 해장국 먹을 때  들깨 가루를 절대 뿌리시면 안 됩니다. 일반인들이 미처 몰랐던 엄청난 비밀…. 정말 위험한데요. 그 이유를 지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드릴게요. 중요합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전파하셔서 더 이상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조치하셔야 합니다. 들깨 가루를 드시면… 술이&h...
      • 2014-11-20
      • 보험회사에 근무한 적이 있는 고참 사병이 신병훈련소에 배치되었다. 그가 하는 일은 군인보험에 관해 신병들에게 설명하는 것이다. 그가 배치되고 얼마 되지 않아 100%에 가까운 보험 판매실적을 올렸다. 직속 상사가 궁금하여 상담 내용을 엿들었다. “군인보험에 든 사람이 전투에 나가 죽으면 정부...
      • 2014-11-20
      ‹처음  이전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