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누드와유머
      2015년2월14일 02시22분    조회:6776    추천:0    작성자: 클릭




       어느날 밤~~~

      아가씨 셋이서 자취하는 방에 강도가 들었다.
      마침 잠에서 깬 한 아가씨가

      방에 있던 장난감 권총으로,

       강도를 향해 "손들어~" 하고 소리를 쳤다.
      놀란 강도는 두손을 번쩍 들고 서 있었고,
      그것을 본, 또 다른 아가씨가
      강도의 거시기를 쳐다 보며 하는 말
      ..
      ..
      " 어이 아저씨~ ~

       

      손만 들지 ~ !,
      .
      .
      .
      .
      ..
      아랫것은 왜 들어 ~ ~ ! "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잠자리, 나비, 벌 그리고 파리가 만나 서로 뽐내기를 하고 있었다. 잠자리: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벌: 그럼, 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마지막에 나선 파리가 모두 가소롭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길....     "너희들 - 나처럼 똥 먹...
      • 2015-01-28
      •   자동차를 타고 가던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 때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 그 바람에 바퀴를 지탱해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맹구는 속수무책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 너머로 이 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 명이 말했다 그렇...
      • 2015-01-28
      • 친구지간인 베테랑 바람둥이 남편 A와 어설픈 바람둥이 남편 B가 있었다. 어느날 어설픈 바람둥이 남편 B가 A에게 베테랑이 되는 방법을 물어보았다. 그러자 A가 B에게 "그게 공짜로 되냐? 양주 한잔 사면 전수해주지 그리고 양주를 한잔 해야 오늘밤 그 방법을 바로 쓸 수 있다고." B는 A에게 술을 거하게 샀고, 두 사람 ...
      • 2015-01-28
      • 남편이 허구한 날 술을 마셔서 집안 살림이 점점 기울어져 간다고 생각한 부인이 하루는 남편에게 아내:여보야, 이제 제발 술값 좀 줄이자 남편:사돈 남 말하고 있네. 당신 화장품이나 그만 사 아내:그거야 당신한테 예뻐 보이려고 사는 거지 그러자 남편도 지지 않고 내뱉는 한마디 : : : : : : : : 나도 당신을 예쁘게 보...
      • 2015-01-28
      • 시집온 지 몇일 되지 않아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 화장터에서 화장하고 나서 새댁은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유골을 수습하다보니 대략 예닐곱개 정도의 사리가 보이는 것이다. 갑자기 시어머님이 측은해 보여서 시어머님께 가서는 위로하는 투로 말했다 "어머님, 아버님께서 참으로 절제된 생활을 하셨나봐요. 고승에게만...
      • 2015-01-28
      • ♥ 정력팬티 어느 과학자가 정력팬티를 발명했다. 이 팬티만 입으면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천하에 옹녀를 데려와도 상대할 정도로 힘이 넘쳐나는 것이였다. 이 과학자는 실버타운으로 세일즈를 나갔고 (직접 팔아 큰 돈을 벌 욕심으로) 힘이 떨어진 할아버지들을 모아 장사를 했다. 과연 입어보니까 힘이 솟아 팬티는...
      • 2015-01-28
      • 유언장을 작성, 공증을 받으러온 50대 남자에게 변호사가 물었다. "이 유언장을 보니 돌아가신 뒤에 바닷물 속에 묻어달라고 하셨군요" "그렇습니다." "아니, 왜 하필이면 바다를 선택하셨죠?" "그게 다 마누라 때문이지요" "네?" . . . . .. "내 마누라는 내가 죽으면 무덤 위에서 춤을 추겠답니다. 어디, 출 테면 춰 보라...
      • 2015-01-28
      • 젊은 여자가 의사를 찾아왔다. 양쪽 귀가 뻘겋게 부어 올라 있었다. "아니 세상에.어쩌다 이렇게 된 거죠?" 놀란 의사가 소리쳤다. "집에서 다리미질을 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잖아요. 얼떨결에 그만 다리미로 전화를 받았지 뭐예요." 그녀가 설명했다.     "그런데 다른 한쪽은 어떻게 된 거예요.?" 의사가...
      • 2015-01-28
      • 한 부부가 7살 아이와 차를 타고 가다가 음주운전 단속을 하게 됐다. 경찰: 부시죠. 남편: 후~~! "삐이익!"   경찰: 한계치 초과입니다. 내리시죠. 남편: 아니, 뭐라구요? 난 술 안먹었습니다. 기계가 문제라구요!! 여보! 당신이 한 번 불어봐! 아내: 후~~~! "삐이익!"   경찰: 아니 두 분이 다 드셨군요!! 서까...
      • 2015-01-28
      • 하느님보다 1센티 더 높은사람! 그 사람이 누구냐구유? 세상에.. 아직도 모르셨어유?  어머나! 그 사람이 바로 가려울 때 내 등을 긁어 줄 나의 서방님 아니겠어유^^   어째 하느님보다 1센티가 더 높냐구유? 그야 당연한 거 아녀유! 하늘 天 지아비 夫 글자만 봐두 금방 비교가 되지유!  하늘 천 에다가 점...
      • 2015-01-28
      • "남의 여자 잘못건드리면 ㅋㅋㅎㅎ죽어"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이것 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 있던 7살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캬~아!! 쥑이네. 울 엄마도 섹쉬하다. 그치!" 그 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 내며 머리를 쥐어박고선 이렇게 말했다. "이 녀석이! 쬐만한 게 말투...
      • 2015-01-28
      • 남편이 아내의 생일 케이크를 사려고 제과점에 갔다. 제일 크고 화려한 케이크를 골라서 주인에게 말했다. "케이크에 글을 좀 넣어주세요.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더 건강해지는 것 같소"라고 써주세요. " 잠시후, "아! 잠깐, 한줄로 쓰지말고 위에다가 "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라고 쓰고 밑에는 "더 건강해지는 것 ...
      • 2015-01-28
      • ♥ 신혼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신랑 : 행복 해 ?        신부 : 만족 해  ★ 10년 지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 그만 해 ?  &n...
      • 2015-01-28
      • 큰 일 보는 곳이 두칸인데 그 중 한쪽에 들어가 앉아서 막 볼일을 보는 참에 옆칸에서 인기척이 나더니 말을 걸어 온다. "안녕하세요?"   된장~~화장실에서 일 보는데 무슨 인사 ?        혹시 휴지라도 달라고 하는 건 아닐까 싶어서 대꾸한다. "네, 안녕하세요." 그랬더니 옆에서 바로 대답한다...
      • 2015-01-28
      • 한 시골 남자가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말했다. “선생님, 문제가 생겨서 왔는데요? 제 물건이 뻘겋습니다.” 의사는 남자를 눕히고 진찰을 하고 잠시 무언가를 하더니 말했다. “됐습니다. 진료비는 1만원입니다. 남자는 저렴한 가격에 놀라서 돌아가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다. “그래? 나도 비슷한 문...
      • 2015-01-28
      • 결혼적령기에 접어든 암꽃게가 달이 휘영청 밝은 보름날밤 내님은 어디있을까? 하고 바위 위에 걸터 앉아 있는데 지지리도 못생긴 숫꽃게 한마리가 앞으로 기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비록 얼굴은 못생겨도 지구상의 모든 게들이 걸을수 없는 정면걷기를... 저님이라면 정력도 왕성하여 밤마다 나를 즐겁게 해줄수 있을꺼야 ...
      • 2015-01-28
      • 요즘 결혼에 관한 씁쓸한 세태 월세 사는 남자에게 시집가면 사노비 전세 사는 남자에게 시집가면 공노비 자가 1억∼2억 원에 사는 남자에게 시집가면 평민 자가 2억 원 이상에 사는 남자에게 시집가면 향리   월세 사는 남자에게 시집가면 노비 전세 사는 남자에게 시집가면 평민(고가 전세 제외) 자가 3억∼4억...
      • 2015-01-28
      • 긴장하셨나 봐요? 40대 초반의 아줌마가 카바레를 갔다.  대기하고 있던 제비의 제안을 받고 홀에 나갔다.  상대가 핸섬한 30대 중반의 남자라서 그런지 오늘따라 긴장된다. 스텝이 잘 안 되고 몸이 뻣뻣하다. 그러자 제비가 묻는다. “사모님, 긴장하셨나 봐요?” 아줌마가 대답했다. “아, 예....
      • 2015-01-27
      •         신부님이 운전을 하고 갔다. 수녀가 길가에 서 있었다.         신부는 수녀를 차에 태워 주었다.                 수녀는 다리를 꼬고 앉았다. &...
      • 2015-01-26
      ‹처음  이전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