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여3 보4 관계란?
      2015년2월15일 08시48분    조회:7797    추천:0    작성자: 다 그렇지


      옛날에 군대있는 애인 면회간 어느 아가씨!!!

      요즘은 신분증 제출하고 구두로 면회신청 하지만
      옛날에는 면회 신청서라는 용지가 별도로 있었는데
      거기보면 이름, 주소, 주민번호, 관계에 적는 칸이 있었다

      이 아가씨 그걸 적다가 마지막 문항 "관계 "에서 탁 막히고 말았다
      시골떼기 순진한 이 아가씨
      그 칸을 보는 순간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다

      "음마야~ 관계라니..?
      부끄럽구로 뭘 이런걸 다 물어보노? "

      이렇게 생각하면서 신청서를 나눠 준 군인한테 물었다.

      "이거 안적으면 안돼요?"

      그랬더니 군인이 무조건 빠짐없이 다 적어야 된다고 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조그만 글씨로

      "했음 "(크크)
      이라고 썼다

      그랬더니 군인이 버럭 화를 내면서
      "아니 아가씨!! 관계를 자세히 쓰셔야지 이게 뭡니까?"

      더욱 얼굴이 빨개진 이 아가씨, 신청서를 도로 받아서는 한참을 망설인 끝에

      " 여3 보4"라고 썼다..

      그랬더니 군인이 "이게 뭡니까..?" 하고 아까보다 더 화를 냈다

      "망할놈의 자슥!! 별걸 다 물어보네.. "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하는 수 없이 이렇게 썼다
      .
      .
      .
      .
      .
      .
      .
      "여관에서 세번, 보리밭에서 네번"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