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셀카의 진화
      2015년2월15일 09시36분    조회:4675    추천:0    작성자: 리계화
       




      멋을 아는 돈 있는 남자

      돈을 밝히는 어머니는 딸이 출가하지 못하고 있는 게 걱정이었다. 

      그래서 딸의 양해를 얻어 신문에 광고를 냈다. 

      “여러 가지 자질을 타고난 정열적이고 섹시한 젊은 여자가 인생의 멋을 아는 부유한 신사를 찾고 있습니다.”

      며칠 지나자 한 통의 편지가 왔다.

      그 내용을 읽어본 딸은 그만 울음을 터뜨렸다. 

      “왜 그래?”

      “아니 엄마, 이건 아빠가 보내온 거란 말이에요!”

      문화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국회의원의 초상화 국회의원이 유명 화가에게 초상화를 주문했다. 완성된 초상화를 본 국회의원은 자신과 닮지 않았다며 약속한 그림값 300만 원을 지불하지 않았다. 화가는 “이 그림이 의원님과 닮지 않았다는 것에 동의한다는 서명을 해주세요.” 얼마 후 미술관을 찾은 국회의원은 한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다...
      • 2016-06-30
      • 신랑의 착각  교회에서 목사 주례로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었다.   신랑이 신부에게 반지를 끼워 주어야 하는데 긴장한 신랑이 깜빡했다.  목사는 왼손을 동그랗게 쥐고 오른손 검지에 끼웠다 빼며 반지를 끼워 주라고 했다.  신랑은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였지만, 반지를 끼울 생각은 하지 않고 있...
      • 2016-06-30
      • 어떤 부부  장인 칠순잔치를 마치고 부부가 집에 가는 중 차 안에서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차창 밖으로 개 한 마리가 얼쩡거리는 게 눈에 띄었다.  아내가 남편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 텐데 인사나 하시지?&...
      • 2016-06-30
      • 치과에서  치과에서 이를 하나 뺐는데 청구서를 보고 만득이는 깜짝 놀랐다. 다른 치과 청구서보다 3배나 많았다.  “이 하나 뽑는데 왜 다른 치과보다 3배나 더 많게 받아요?”  만득이가 묻자 의사가 대답했다.  “이를 뽑을 때 당신이 소리를 너무 질러서 환자 두 명이 도망갔어요.&...
      • 2016-06-30
      • 아재 개그  △포도주와 포도주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포도주는 단수이고 포도주스는 복수이다.  △술자리에서 특히 죽순주는 절대 마시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다. 왜 그럴까? 왜냐면 그거 마시고 나면 하는 일마다 ‘죽쑨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숙취 제거 목적으로 해장국을 먹는 것이 보통...
      • 2016-06-30
      • 남편과 부인의 대화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던 부인이 갑자기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남편이 놀라서 물었다. “아니 갑자기 왜 우는 거야?”  부인이 서럽게 울면서 말했다. “나이가 드니 내 얼굴이 쭈글쭈글 말이 아니군요. 이렇게 징그럽게 늙어 가는 걸 보니 슬퍼서 눈물이 나와요.”  남...
      • 2016-06-30
      • 한 성형외과 원장님  친구랑 성형외과에 같이 갔는데 진짜 황당!!  2년 전 수술한 곳에 친구를 따라 갔는데…. 성형외과 원장님이 눈, 코 수술을 권했다. 2년 전에 너한테 받았다. 요놈아∼.  파리채와 효자손  어느 날 화가 잔뜩 난 아버지가 파리채로 아이를 때렸는데,  아들이 울면서...
      • 2016-06-08
      • 미인의 부탁  엄청나게 예쁘고 섹시한 대학생이 교수에게 꼬리 치며 부탁을 한다. 학생 : 교수님∼∼ 이번 시험에 점수 좀 많이 주세요. 그럼 제가 교수님 부탁 무엇이든 들어 드릴게요. 교수 : 정말로?  학생 : 그럼요, 교수님∼∼.  교수 : 무슨 부탁이든 다 들어준다고?  학생 : 그럼요...
      • 2016-06-08
      • 조숙한 딸  다섯 살 난 딸을 데리고 서점에 갔다. 엄마는 잡지 책을 하나 골라 편안히 앉아 보고 있었다. 딸은 한참 책을 고르더니 엄마에게 다가왔다. 엄마가 가만히 보니 책 제목이 ‘올바른 자녀 양육법’이었다.  엄마는 딸에게 이런 걸 뭐하러 보냐고 물었다. 그러자 딸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l...
      • 2016-06-08
      • 남자가 알기 힘든 여자들의 언어  △좋아! : 논쟁을 끝내고 싶다는 여자들의 대표적 말. 남편은 입을 다물길.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는 뜻이죠!  △아무것도 아니야! : 뭔가가 있다란 뜻이므로 그때는 바짝 긴장해야 한답니다. △(눈썹을 치켜세우며) 계속해 봐!: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말할 때...
      • 2016-06-08
      • 식인종이야기  식인종이 하루 종일 굶다가 마네킹을 발견하자 이게 웬 떡이냐 하고 마네킹을 먹기 시작했다. 식인종이 열심히 뜯어 먹더니 하는 말.  “내가 살다 살다 이렇게 질긴 놈 처음 보네!”  수의사의 조언  시골할머니가 수의사를 찾아가 물었다.  “우리 집 소가 어떤 때...
      • 2016-06-08
      • 부부귀신  부부 귀신이 살았다. 그런데 부인 귀신이 아무래도 바람을 피우는 것 같아 남편 귀신은 그 현장을 잡기 위해 부인 귀신 뒤를 몰래 뒤쫓았다.   그것도 모르는 부인 귀신은 몽달귀신을 만나는 게 아닌가. 그 현장을 덮치자 몽달귀신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남편 귀신은 하는 수 없이 다...
      • 2016-06-08
      • 엄마의 계산법  바닷가 어느 해수욕장에서 한 아이가 콘택트렌즈를 잃어버렸다. 한참 동안을 찾아도 보이지 않자 포기하고 엄마에게 알렸다. 그 이야기를 듣고 눈이 둥그레진 엄마가 밖으로 나가더니 불과 몇 분 만에 콘택트렌즈를 찾아왔다. 깜짝 놀란 아이가 물었다.  “엄마는 도대체 어떻게 이 조그만 걸...
      • 2016-06-08
      • 동창회에서  동창회에 나간 백수에게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반갑게 인사를 했다. 친구 : 요즘 뭐하니?  백수 : 전에 하던 일 계속하지.  친구 : 네가 전에 뭐했더라?  백수 : 전에 놀았잖아!!   교회에서 결혼식을 막 끝낸 신랑이 지갑을 꺼내며 비용을 물었다.  그러자 목사가 말했다....
      • 2016-06-08
      • 정치인 장례식  어느 정치인이 죽어서 장례식 날이 됐다.   장의사가 관에 시체를 넣으려는데 오른팔이 뻣뻣하게 굳어 관 속에 넣을 수가 없었다.  고민하던 장의사는 그 동네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노인을 찾아가서 방법을 물었다. 그러자 노인이 장의사에게 물었다.  “죽은 사람의 직업이...
      • 2016-05-18
      • 어떤 남자  어떤 남자가 가게 문을 살짝 열더니 말했다.  “물건 하나 팔아 주세요.”  그러자 가게 주인이 화를 벌컥 내며 하는 말  “빨리 문 닫고 나가요. 그렇지 않아도 파리만 날리고 있는데….” 그러자 그 남자의 말  “저 파리채 장사인데요.” ...
      • 2016-05-18
      • 四字成語  한 고등학교에서 한자 능력시험을 치렀다. 정답자에겐 4년간 중국 유학을 갈 수 있는 혜택을 주기로 했다. 그런데 문제를 정확히 푼 학생은 단 한 명뿐이었다.  문제는 다음과 같았다.  아래에 열거되어 있는 사자성어들의 의미를 아우르는 하나의 사자성어는 무엇인가? 마이동풍(馬耳東風), ...
      • 2016-05-18
      •   ♧싸가지 없는 며느리 교육      시골에 아들 한명을 둔 부부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다.  그 농부는 열심히 살면서 자식을 대학을 졸업시켜 대학생 며느리를 보았으며 누구 부럽지 않게 살았다.     그런 행복해 보이는 이 집에 고부간 갈등이 있을 줄이야.  시어머니...
      • 2016-04-15
      •       찜질방에서 30대 중반의 두 여자가 대화를 나누는데...  똑순이 요즘엔 피임때문에 너무 신경이 많이쓰여,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라니까!        삼순이 너네 남편 얼마전에 정관수술 했다고 했잖아!         똑순이         &nb...
      • 2016-04-15
      •         아가씨와 택시기사            어떤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며 급히 택시를 잡아탔다.     아가씨 "아저씨, 저는 쫓기고 있어요,    아무데나 빨리만 가주세요?"           택시기사가 영문을 몰라하자 ...
      • 2016-04-15
      ‹처음  이전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