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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를 침묵시키는 법
      2015년2월24일 07시35분    조회:3744    추천:0    작성자: ㅋㅎㅎㅎ
         
      어느 아파트 반상회 날, 여자들 사이에 싸움이어졌다.
      경비원이 싸움을 말리러 오자,
      여자들은 각자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러 명이꺼번에 떠들어 대므로

      경비원은 그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었다.
      참다 못한 경비원이 말했다.


      “모두가 한꺼번에 말하면 알아들을 수가 없잖아요.
      제일 나이많은 사람부터 이야기해 보세요.“

       
      그러자 아무도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 않아

      싸움은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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