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자들이 여자가 명심해주기 바라는 것
      2015년3월4일 09시56분    조회:4064    추천:0    작성자: 리계화
      남자들이 여자가 명심해주기 바라는 것

      - 쇼핑은 스포츠가 아니다.

      - 당신에겐 옷이 많다.

      - 당신은 신발이 너무 많다.

      - 우는 것은 공갈이다.

      - 그대 어머니가 우리의 극친한 사람일 수 없다.

      - 남자가 다른 여자를 곁눈질하게 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서야 내 여자가 얼마나 예쁜지 어찌 알 수 있단 말인가.

      - 하고픈 말이 있으면 되도록 광고 시간에 해라.

      - 남녀관계는 결코 처음 사귈 때의 2개월 같을 수가 없다. 



      오늘의 난센스 퀴즈

      문제 : 62년간 간 큰 남자와 통 큰 여자가 저질렀던 죄는?

      정답 : 간통죄

      문제 : 행주와 가장 친한 거지는 설거지, 설날 버리는 물은?

      정답 : 구정물



      불륜의 증거

      두 여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남편 생일이어서 낚시미끼 세트를 선물했어요.”

      “정말 멋지고 타당한 선물이네요. 남편분이 10년째 주말마다 낚시하러 다니셨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남편이 미끼 세트를 보더니 저한테 이게 뭐냐고 묻던데요.”



      돌고 도는 것

      어느 작은 고장의 목사가 교회를 새로 건축하고자 했다. 모금 문제를 의논하기 위해 그곳 유지들을 불렀다. 한창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직업여성이 나타났다. “목사님, 이거 1억 원인데요, 교회 짓는 데 보태 쓰세요.” “깨끗하지 못한 돈은 받을 수 없죠.” 

      목사가 이렇게 말하자 그 자리에 나와 있던 남자 몇 사람이 큰 소리로 응답했다.

      “그 돈 받아두세요. 그건 그 여자 돈이 아니라 우리들 겁니다!”

      문화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