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황당 첫날밤 10선
      2015년3월6일 09시31분    조회:6020    추천:0    작성자: 리계화
      황당 첫날밤 10선

      1. 입혀 놓았을 땐 건강맨으로 보였는데 벗겨놓으니 배불뚝이 

      2. 내가 스트립걸인 줄 아나. 벗길 줄도 몰라서 직접 벗게 만드는 남자 

      3. 경험부족인지! 접속 부위를 못 찾아서 타이밍을 놓치게 만드는 초짜 

      4. 한 번 할 때마다 “내가 몇 번째야?”라고 과거를 캐묻는 남자 

      5. 금방 번데기를 만들고는 “나는 아침에 잘 서”라고 말하는 변명남 

      6. 더워 죽겠는데, 이불 푹 뒤집어쓰고 꼼지락거리는 소심남 

      7. 여러 가지 체위를 유도하면서 스스로 힘에 부쳐 끙끙대는 약골남 

      8. 땀 빼며 열심인데 정작 아무런 느낌도 안 주는 무능남 

      9. 여자는 나 몰라라 버려두고 자기 뒤처리에만 급급한 남자 

      10. 절정의 순간에 욱하더니 그냥 쓰러져 자버리는 황당남 



      정치인이란

      미국인에게는 진정으로 국가를 위한 지도자이고,

      일본인에게는 나에게 이득이 될 때는 섬겨도 되는 사람이고, 

      한국인에게는 자기들끼리 몰려다니며 짖어대는 X와 같은 존재다.



      있다…없다

      -10대 끼가 있다… 철이 없다

      - 20대 젊음이 있다… 답이 없다

      - 30대 짝이 있다… 집이 없다

      - 40대 폼이 있다… 돈이 없다

      - 50대 멋이 있다… 일이 없다

      - 60대 가족이 있다… 낙이 없다

      - 70대 쉼이 있다… 이가 없다

      - 80대 추억이 있다… 배우자가 없다

      - 90대 소망이 있다… 시간이 없다

      - 100세 천국이 있다… 다 필요 없다.

      문화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잼 나는 선물하나 드립니다 계산기 꺼내시고 한번 해 보세요!! ㅋㅋ . . 1.당신의 마지막 전화번호 네 숫자에 2.곱하기 2 3.더하기 5 4.곱하기 50 5.더하기 1763 6.당신의 태어난 년도를 빼세요 . . 7.처음의 4 숫자는 당신의 전화번호이고 나머지 두 숫자는 당신의 나이 입니다      
      • 2015-04-02
      •   "할머니의 병"   어느 날 병원에 한 할머니가 찾아왔다. "무슨 일이시죠??" 묻는 말에 할머니는 한숨을 푹푹 쉬는 것 아닌가. "글쎄 나는 정말 이상한 병이 있다니까...... 글쎄 나는 하루에도 수천 번씩 방귀를 끼는데 이놈의 방귀는 소리도 안 나고 냄새도 하나도 안 나는구먼... 이걸 치료 할 수는 없을까?"...
      • 2015-04-02
      • "취객" 파출소 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술 취한 사람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 “경찰아저씨! 여기 붙어있는 이놈들은 도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 “여보세요, 이건 현상수배사진이 아니라 국회의원 선거포스터예요!” 그러자 술 취...
      • 2015-04-02
      •   과부 마을의  청년     열대지방에 과부들만 사는 동네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동네를 지나던 한 청년이 늪지대에 빠지고 말았다.   청년은 "살려달라!"고 외쳐댔다.   그런데 사람들이 구하러 오기도 전에   악어가 온 것이었다.    과부들이 비명소리를 ...
      • 2015-04-01
      • 스승이 제자들을 불러 모았다. 첫 번째 제자에게 썩은 생선을 건네며 물었다. "무슨 냄새가 나느냐?" "썩은 냄새가 납니다" "그것은 네 마음이 썩었기 때문이니라."   두 번째 제자에게 물었다. "저 밤하늘이 무슨 색깔인고?" "예,검은색입니다." "그건 네 마음이 검은 탓이로다"   세 번째 제자에게는 마늘장아...
      • 2015-04-01
      • 스님이 어느 날 목욕을 갔습니다. 목욕탕 안에는 남자아이 혼자만 있었습니다. 스님은 목욕을 하다가 등을 밀려고 하니 밀어 줄 사람이 남학생 밖에 없어서 남학생에게 "얘, 내등 좀 밀어주겠니" 학생은 화가 났지만 다가가서 등을 밀어주었습니다. 그 학생은 스님에게 "당신은 도대체 누구십니까?" 하고 물어보니 스님은 ...
      • 2015-04-01
      • 유모어 세상   * 사랑이 동물성일까 식물성 일까?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으니 식물성이지요.   *  임신한 여자가 어린애 를 업고 있으면 어떤 여자일까? 행복한 여자지요, 배부르고 등 따스하니까..   * 재수가 없어야만 좋은 사람은 누구일까? 고 3 학생의 대학 수험생...
      • 2015-03-30
      • 오래전에 돌싱이 된 삼순이는 재가를 해야겠는데, 아이들 때문에 맘에 드는 남자들을 숱하게 놓쳤다. 그러던 어느 날 키 크고 미남이며 7세 연하의 숫총각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재혼에 성공했다. 첫날 밤을 치르고 난 후 그는 그녀에게 정말 넓은 마음씨로 포근하게 다가서며 말했다. “누님, 아이 둘 정도가 무슨 상...
      • 2015-03-28
      • 할아버지 환자와 의사 선생님 연세가 지긋하신 할아버지가 의사 선생님을 찾아가서는 전신이 쑤시고 아프다고 하소연을 했다. 의사 선생님은 할아버지를 검진한 후 아무 이상이 없다고 말씀을 드렸다. “할아버지, 85세의 고령치고는 건강 상태가 아주 좋으신 편이에요. 다만 저는 할아버지를 더 젊게 만들어 드릴 수는...
      • 2015-03-28
      • 오랜 벗 두 사람이 퇴근길에 만나서 가볍게 생맥주 한잔 나누게 되었다. “넌 요리 못 하는 여자를 어떻게 생각해?” “절대로 싫어!” “그럼 씀씀이가 헤픈 여자는…?” “당근 더 싫지.” “그렇담 다소 퉁퉁한 여자는 어떠니?” “어휴∼ 마음이 식거...
      • 2015-03-28
      •   목사가 우체국 가는 길을 묻자 아이가 길을 가르쳐 주었다. 목사는, "참 예의가 바른 아이로구나, 내가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줄 테니 설교를 들으러 오지 않겠니?" 라고 하자. 그 아이는, 에이 농담 하지마세요 아저씨는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잖아요?"
      • 2015-03-28
      • 졸업한지 근 40 여년이 다 된 여인이 오랜만에 즐거웠던 옛 추억을 회상하며 동창회에 참석코자 교정에 있는 화장실 앞을 지나는데.... 한 여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 여자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무척이나 낯익은 얼굴이었다. 그래서 그 여인은 동창생이라고 생각하곤 그녀에게 달려갔다.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그녀...
      • 2015-03-28
      • 1. 끼니를 챙겨 줘야 한다. 2. 가끔 데리고 놀아 줘야 한다. 3. 복잡한 말은 못 알아듣는다. 4. 초장에 버릇 잘못 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 점 1. 돈을 벌어온다. 2. 간단한 심부름은 시킬 수 있다. 3. 훈련 안 시켜도 대소변을 가릴 수 있다. 4. 집에 두고 여행을 갈 수 있다. 5. 같이 외출할 때 ...
      • 2015-03-25
      • 평소 너무나 엄격하고.... TV에서 키스 장면이라도 나오면 혀를 쯧쯧차며... 세상 말세라고 외치는 아버지때문에...   음란물의 음자도 구경을 할수 없었던 대박이... 어느날 친구들의 말을 듣고 야동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보았다   그런데 회원으로 가입을 하지 않으면 많은 구경을 할수없자 대박이는 더많은...
      • 2015-03-25
      •     (다 맞는 얘기구만유..)   1. 갓난아기는 울어도 눈물이 없는 까닭?       : 아직 세상물정 몰라서...   2. 사람의 발바닥 가죽이 두꺼운 까닭?       : 인생은 가시밭길...     3. 여자의 가장 큰 낭비는?       : 예쁜 여...
      • 2015-03-25
      • 나는 내 코고는 소리에 놀라 잠이 깨었다. 난 졸라 쪽팔려서 남편을 슬쩍 봤다. 자고있길 바라면서... 그러나 '헉'....깨어있었다. 개망신이다. 근데 잠깐만... 어둠이 내린 새벽한시 이 인간이 깨어있는게 아니라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게 아닌가? 뇌리를 스쳐가는 예리한 육감. 분명 여자다...손톱에 날이 선다. ...
      • 2015-03-25
      ‹처음  이전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