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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ㅂㄴ
      2015년4월3일 09시16분    조회:2874    추천:0    작성자: 리계화
      ㅅㅂㄴ

      딸이 어쩌다 엄마의 휴대전화 통화목록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통화목록 중에 ‘ㅅㅂㄴ’이라고 뜨는 것이 있어서 그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다. 엄마한테 휴대전화를 들이대며 말했다. 

      딸 : “엄마, ㅅㅂㄴ이 누구야?” 

      엄마 : “응~ 네 아빠지 누구니?” 

      딸 : “엄마~! 도대체 어떻게 아빠를 ㅅㅂㄴ(시발놈)이라고 할 수 있어?”

      엄마 : “뭐…? ㅅㅂㄴ(시발놈)이 아니라 서방님이야…서방님.”



      하필이면

      호식이는 옆집에 사는 초절정 미인을 사모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미인한테는 애지중지하는 강아지가 있었다. 강아지는 그녀의 침대에서 잠을 같이 잤다.

      그리고 툭하면 그녀가 뽀뽀를 해주고 목욕을 시켜 주었다. 강아지가 너무 부러운 호식이는 신령님께 빌었다.

      “신령님, 하룻밤만 그녀의 강아지가 되게 해주십시오.”

      “알았다. 네 소원대로 해 주마.”

      그래서 호식이는 그녀의 강아지가 되었다. 그녀의 품에 안긴 호식이는 너무 기분이 좋았는데 그녀가 속삭이듯 말했다.

      “해피야, 지금 나랑 동물병원으로 네 고추 자르러 가자.”

      엄마, 아기는 어디서 생겨?

      -이불 속에서 생긴단다.



      현문 현답

      엄마, 아기는 언제 생겨?

      -낮과 밤 구분 없이 시도 때도 없이 생긴단다.

      엄마, 아기는 왜 생겨?

      -대부분 실수로 생긴단다.

      엄마, 아기는 누구랑 생겨?

      -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 다르단다.

      엄마, 아기는 어떻게 생겨?

      -말로 설명이 안 되니 나중에 고화질로 보여주마.

      엄마, 아기는 뭐 먹으면 생겨?

      -남자가 여자를 잡아먹으면 생긴단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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