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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조어 능력시험
      2015년4월7일 08시59분    조회:2630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신조어 능력시험

      ·모루밍족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살펴본 뒤, 모바일 쇼핑을 하는 사람.

      ·꼬돌남 

      꼬시고 싶은, 잘생긴 돌아온 싱글남자.

      ·인생짤

      인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잘 나온 사진.

      ·뇌섹남

      뇌가 섹시한, 지적인 남자. 

      ·먹스타그램 

      SNS에 음식 사진을 올리는 일. 

      ·핵꿀잼

      매우 재미있음을 이르는 말.

      ·맛저

      맛있는 저녁의 줄임말. 유사어 맛점(맛있는 점심).

      ·돼지맘

      교육열이 매우 높고 사교육에 대한 정보에 정통하여 다른 어머니들을 이끄는 어머니를 이르는 말.

      ·심쿵

      심장이 쿵할 정도로 놀람을 이르는 말.



      열애기와 권태기

      열애에 빠진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다.

      여자가 남자에게 가볍게 포옹을 해주었다.

      남자 : 흐응∼ 정말 좋아!

      여자 : 근데 있잖아, 내가 떠나버리면 어떻게 할 거야?

      남자 : 그런 거 꿈도 꾸지 마!

      여자 : 나한테 매일매일 뽀뽀해 줄 거야?

      남자 : 응, 당연하지!

      여자 : 바람 피울 거야?

      남자 : 지금 장난해?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자 : 나 죽을 때까지 사랑해 줄 거야?

      남자 : 응.

      여자 : 헤헤헤… 자기양∼∼.

      (이제 위의 글을 거꾸로 읽어보시면 권태기가 나타납니당∼∼).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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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   부부 관계가 원만치 못한 어느 가정이 있었다.  항상 '여성상위'를 고집스럽게 우기는 부인은  한참 물오른 남편의 요구를 언제나 묵살하는 얄미운 여편네다.그러던 어느날 밤, 부인이 남편에게 깨알같은 작은 글씨로 쓴 쪽지 한장을 불쑥 내밀었다.   돋보기를 끼고 읽어봤더니,,,  -...
      •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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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 **와이프를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1.안아준다. 2.뽀뽀한다. 3.명품 백을 사준다. 4.요리한다. 5.청소한다. 6.처가에 잘한다. 7.같이 쇼핑한다. 8.함께 여행을 간다. 9.사랑을 속삭인다. 10.연락을 자주한다. 11.결혼기념일을 챙긴다. 12.어깨를 주물러 준다. 13.빨래를 한다. 14.아내의 고민을 들어준다. 15.일찍 귀...
      • 2015-02-08
      • 엄청 뚱뚱한 여자가 유명한 디자이너라는 한 남자가 경영하는 일류 의상실에 옷을 맞추어 왔다. 옷을 맞추기 위해 몸 치수를 재는데 주인 남자는 자꾸 그녀의 몸을 더듬기만 했다. 뚱뚱한 여자는 거부감에 소리를 버럭 질렀다. "왜 자꾸 더듬어요!" 그러자 주인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 . . . . "죄송합니다,손님.. 아직 허...
      • 2015-02-07
      •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그래서 구조 헬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 1명에 남자10명이 사다리를 잡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까지만 구할 수 있었다 그래서 기장이 승객들에게 부탁을 했다   "제발 한명만 놓으세요 한명만 ~ 안 그러면 우리 다 죽습니다" &nb...
      • 2015-02-07
      • 20대 선생님....................어려운 것만 가르친다 30대 선생님....................중요한 것만 가르친다 40대 선생님....................이론(원칙)만 가르친다 50대 선생님....................아는 것만 가르친다
      • 2015-02-07
      • 헬무트 총리의 유머 독일의 통일을 이룬 헬무트 콜 총리는 정원을 청소하다가   수류탄 세 개를 주웠다. 아내와 함께 그 수류탄을 경찰서로 가져가는데 아내가 걱정스럽게 말했다. "여보, 가는 도중에 수류탄 하나가 터지면 어떡하죠?" 그러자 콜 총리가 말했다. "걱정하지 마. 경찰에게 두 개를 주웠다고 말하면...
      • 2015-02-07
      •   어떤 부인이 은행 출납계에 가서  수표를 바꿔 달라고 했다. 은행직원이 부인에게 말했다. "수표 뒷면에 성함과 전화번호를 적어 주세요" 부인은 "수표 발행자가 바로 제 남편이란 말예요" 아! 네,,,그렇습니까? 그렇지만 수표 뒷면에 이서를 하셔야만 나중에 남편께서 이수표를 누가 현금으로 바꿔갔는지 아시...
      •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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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표'는 술과 담배를 멀리 했는데 63세에 죽었고, '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를 멀리 했는데도 73세에 죽었다.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지 살았고, '등소평'은 술을 즐기고 담배도 즐겼는데도 무려 93세까지 살았다.   특히 장개석 군대의 부사령관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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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의 한 노총각이 충청도 양반집 규수에게 장가를 들게 됐는데, 신부가 처녀인지 아닌지가 걱정이 돼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웃집 아저씨가 한 수 가르쳐 줬다. "그런~걸, 뭘 걱정해! 확인해 보면 되잖어!"  "어떻게요?" 첫날밤 자네 '거시기'를 만지게한 후 이것이 뭔지 아는가 물어봐~!! 모르면 처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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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도아내: "보소 저 별이 더 예쁜교 내가 더 예쁜교" 경상도남자: "와 저 별이 니한테 모라카드나?" 서 울 아내: "자기 나 팔베게해도 돼?" 서 울 남자: "그으럼 " 경상도아내: "보소 내 팔베게해도 됨니꺼?" 경상도남자: "퍼뜩 디비 자라" 서 울 아내: "자기 나 잡아봐" 서 울 남자: "알았어어" 경상도아내: "보...
      • 2015-02-04
      • 어느 날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 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 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강아지가 갑자기 낑낑대기 시작하더니 계속 깽깽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주머니가 "어머 제...
      •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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