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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찮은 남자의 주간 섹스표
      2015년4월10일 09시57분    조회:4774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월요일은 원래 안 하는 날 

      -화요일은 성질 난 척 그냥 자는 날 

      -수요일은 술 마셔서 못하는 날 

      -목요일은 목숨 걸고 그냥 자는 날 

      -금요일은 금세 잠들어버린 척하고 그냥 자는 날

      -토요일은 술 마시고 토해버린 뒤 그냥 자는 날

      -일요일은 주일이니 그냥 쉬는 날 

      서라는 것은 안 서고

      부유한 가정의 중년 부부가 남부럽지 않게 잘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의 정력이 뚝 떨어져 고민하고 있었다.

      부인은 몸에 좋다는 보약을 하루가 멀다고 달여 먹였으나 전혀 차도가 없어 기분 전환을 위해 해외 여행길에 올랐다.

      길거리를 구경하면서 관광을 하고 있는데 약장수의 피리 소리에 코브라가 꼿꼿이 서는 것을 보고 피리 하나를 사 가지고 호텔로 돌아와 남편이 잠든 사이 피리를 불기 시작했다.

      잠시 후, 아니나 다를까 남편이 덮고 자는 담요가 천막을 치는 게 아닌가∼!!

      “옳거니∼ 이젠 됐구나!” 하면서 남편의 품속으로 재빨리 들어갔다.

      그랬더니 서라는 것은 안 서고 남편의 잠옷 끈이 빳빳해져 얄랑거리더라고.

      네 입만 입이냐

      며느리가 아이를 안고 젖을 먹이려는데 아이가 먹지를 않는다.

      할아버지가 아이를 어르며 “엄마 젖 안 먹으면 할아버지가 대신 먹는다.” 

      아들이 기가 막혀 아버지한테 화를 냈다. 

      그러자 아버지 왈 

      “이놈아, 너는 내 마누라 젖을 3년이나 먹었는데, 나는 한 번도 안 되느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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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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