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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의 미친년 시리즈
      2015년4월10일 09시58분    조회:3560    추천:1    작성자: 리계화
      강남의 미친년 시리즈

      - 10억도 없으면서 강남에 사는 ×

      - 2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 보내는 ×

      - 30억도 없으면서 ‘사’자 사위 보려는 ×

      - 40억이 있으면서 밥 한 끼 안 사는 ×

      - 50억이나 있으면서 파출부 안 쓰는 ×

      - 60억이나 있으면서 60세도 안 되어 죽는 ×

      - 그중 제일 황당한 년은 1억 원도 없으면서 위의 여자 욕하는 ×



      유명한 구두쇠

      유명한 구두쇠가 죽었다. 

      그런데 그와 평생을 함께한 아내는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사람들이 아내의 그런 모습을 보며 수군거리기 시작했는데, 마침 자선 모금을 위한 행렬이 장례식장 앞을 지나갔다. 

      그러자 아내는 통곡을 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물었다. 

      왜 지금에서야 울기 시작하느냐고. 

      아내가 말했다. 

      자선 모금 단체를 보고도 달아나지 않는 걸 보니, 우리 남편은 정말 죽은 게 확실하군요, 흑흑흑. 



      그녀 없인 못살아

      어느 70대 할아버지가 손자들과 함께 나이트클럽에 놀러 갔다. 

      그런데 클럽에서 만난 한 아가씨에게 홀딱 반했다. 

      그리고 7층짜리 빌딩을 줄 테니 결혼해달라고 졸랐다. 

      아가씨 나이는 이제 스물세 살. 손녀와 비슷한 나이였다. 아들 내외가 잘 아는 의사를 찾아가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자 의사가 직접 어른을 만나 말씀을 드렸다. 

      결혼도 좋고, 사랑도 좋고, 건물 유산도 좋은데,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고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잔뜩 겁먹은 표정으로 대답했다. 

      안돼! 그녀가 죽으면 난 못살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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