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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동안 남자를 굶은 여자
      2015년4월22일 11시05분    조회:7668    추천:0    작성자: 카ㅏㅏ

      작은 마을에 어느 의사가 사냥을 하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 올테니까 자네가
      환자를 좀 봐주게나"

      의사는 사냥을  끝내고 돌아 오자,
      조수는 환자 세사람을 봐줬다 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 줬습니다"

      "잘했군 ! 그럼 세번째 환자는?"

      "별안간 문이 활짝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라자와 팬티까지도
      벗어 버리고는 테이블로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였어요. 

      '나좀  봐줘요! 2년도 넘게 남자를 보지 못했어요!'

      라고 ..."

      "맙소사,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했어?"

      .
      .

       

      "남자를 못봤다기에 눈에다가  안약을 넣어 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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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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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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