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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부의 스피드 퀴즈
      2015년4월27일 06시25분    조회:4041    추천:1    작성자: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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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조나라의 왕은 왕비를 사랑하였지만, 그녀는 왕과의 성관계때마다 힘없고 소극적인 거시기에 항상 불만이였다 그런데 자신이 없을때 는 조정 대신들이 항상 왕비의 침실을 드나든다는 소문을 듣고 있었다. 왕은 어느 날 전쟁터에 나가면서 왕비의 거시기에 남자 거시기만 넣으면 자동적으로 댕강 잘려지는 암행절단정...
      • 2015-03-17
      • 젊은 여자에게 새장가를 든 나이 지긋하신 농부님네, 하루는 성 상담소에 찾아와 고민을 토로했다. 농부 : "젊은 여자랑 살려니까 힘들어요. 일을 하다가 그 마음이 생기면 바쁘게 집에 가는데 집에 도착하기전에 힘이 빠져버려서....." 상담원 : "저런!....음....... 그럼 이렇게 한 번 해보시지요?" 농부 : "어떻게요?" ...
      • 2015-03-15
      • 어느 주부들의 모임에서 강사가 주부들에 질문을 던졌다  "어머니들께서는 침대에서 일어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합니까?" 그러자 주부들이 차례대로 대답을 했다. "커피를 마셔요" "화장실을 가요"  "털레비죤을 켭니다"  "신문을 펼쳐보죠"  그러자 강사가 섹시한 부인을 가리키며 "아직 대답하지 않...
      • 2015-03-15
      • 요즘 노인대학을 아시나요? 요즘 어르신들 사이에 노년생활을 대학에 비유한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노인들이 다니고 싶지 않은 대학과 꼭 다니고 싶은 대학이 있다고 하는데…. ‘서울공대’는 무슨 뜻일까요?  서럽고 울적해서 공원에 가시는 분들을 서울공대 다닌다고 합니다.  ...
      • 2015-03-14
      • 어느 도시에 미녀 과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어린 삼남매를 둔 미모의 과부가 생계를 위해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됐습니다. 혹독한 추위와 어려움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 분이 와서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
      • 2015-03-13
      • 약국에 콘돔을 사러간 섹시남은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아 들어가지 못하고..   안절 부절하고 있었어.   더군다나 약사가 여자인지라 더욱 난처했지!   섹시남은 한참을 얼쩡거리다가   겨우 용기를 내어 들어가서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어..       "이리로 오세...
      • 2015-03-13
      • 어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TV 낱말 맞히기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었다.   할아버지에게 사회자가 던진 제시어는 '천생연분'이었다.    할아버지가 아무리 설명해도 할머니가 도통 알아듣지 못하자 할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우리사이를 뭐라고 하지"    "웬수" 할머니는 거침없이 ...
      • 2015-03-13
      • 교수 ..... 오리엔테이션이다. 회사원 ..... 가불행위이다. 법무사 ..... 가등기이다. 공무원 ..... 월권 행위이다. 배우 ..... 리허설이다. 운전기사 ..... 속도위반이다. 은행원 ..... 약속어음발행이다. 산악인 ..... 사전답사이다. 건축가 ..... 준공검사 이전의 입주이다...
      • 2015-03-13
      • 섹스산업이 발달한 이탈리아에서 있었던 일이다.  국가에서는 정기적으로 직업여성들에게 성병검사를 실시했다. 어느 날 검진을 받으려는 직업여성들이 길게 보건소 앞에 줄을 서 있는 것을 본 지나가던 할머니가 이게 무슨 줄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직업여성은 할머니에게 말하기가 민망해 그냥 사탕을 받는 줄...
      • 2015-03-13
      • A man asks his doctor, "Can I have sex with my pregnant wife?" 어떤 남자가 주치의에게 물었다. “제 아내가 임신 중인데 섹스를 해도 되나요?” The doctor replies, "Yes, the first 3 months will be just like normal, 의사 선생님이 대답했다. “그럼요, 처음 3개월은 정상적인 섹스를 하셔도 괜찮...
      • 2015-03-13
      • 경상도 사투리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를 말한다면? ☞ 종아 니 와 우노? '통행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를 전라도 사투리로 하면? ☞ 댕기기 옹색혀서 어쪄야 쓰것쓰라우~ ☞ 경상도 사투리로 하면 : 나댕기는데 휘떡 뒤비나가 죄송합니데이 '빨간 벽돌집 아가씨는 정말 예뻐요'를 경...
      • 2015-03-13
      • 초딩들의 기발한 대답 10선 1. 선생님이 예쁜 이유는? 성형수술을 해서 2. 당근을 영어로 쓰면? sure 3. 할머니 생신 때 드릴 카드는? 신용카드 4. 생명을 보호하는 일을 하는 국제기구는? 보험회사 5. 9에 4를 더했더니 1이 되는 경우는? 어이없는 경우 6. 수재민에게 어떤 말로 위로를 해야 할까? 재민아, 희망을 가...
      • 2015-03-12
      • 1. 산은 언제나 나를 반겨주며 안아준다. 그러나 마누라는 안아주고 싶을 때만 안아준다. 2. 산은 내가 바빠서 찾아 주지 않아도 아무 말 없이 나를 기다려 준다. 그러나 마누라는 내가 야근만 해도 전화통이 불난다. 3. 산은 사계절 새 옷을 갈아입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를 기다린다. 그러나 마누라는 사계절 몸뻬를 입고 ...
      • 2015-03-11
      • 1.내가 침묵하면 생각이 깊은 것이고, 남이 침묵하면 생각이 없는 것이다. 2.내가 늦으면 사정 때문이고, 남이 늦으면 게으름 때문이다. 3.내가 자리를 비우면 바쁜만큼 유능한 것이고, 남이 자리를 비우면 어디서 노는 것이다. 4.내가 화를 내면 소신이 뚜렷한 것이고, 남이 주장하면 고집 불통이다. 5.내가 통화를 하면 ...
      • 2015-03-11
      • ★ 울고있는 이뿐이를 보고 흑심을 품고있던 주인이.... 이뿐아! 왜그러느냐? 네! 마님 돌쇠란 녀석이 산에 가자길래...     그래 산에 가서 갑자기 저를 눕히더니 가슴을 더듬..... 저런 죽일놈을 봤나 그래 이렇게 만지 더란 말이지?     그래서 그러더니 좀있다가 손이 아래로...... 어~허! 저런 사...
      • 2015-03-11
      • 어느 동네에 부부가 살고 있었다. 부인이 만삭이었다. 부인은 남편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몇달동안 못했고 앞으로도 한동안 못할 것을 생각하면 남편이 불쌍했다. 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이 나하고 사랑을 못한지 벌써 몇달째인데 오늘은 이 돈 가지고 가서 몸파는 여자하고 라도 한번 하고 오세요."...
      •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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