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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별 거짓말
      2015년5월28일 12시06분    조회:3097    추천:0    작성자: ㅋㅎㅎㅎ
       
      ☆선생님 : 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웨딩 사진사 : 내가 본 신부 중에 제일 예쁘네요~
       
      ☆중국집 주인 : 네! 네! 지금 출발했습니다~
       
      ☆신인 배우 :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남대문 리어카 : 이거 밑지고 파는 거에요!
       
      ☆정치가 : 단 한 푼도 안받았습니다!
       
      ☆약장수 : 이 약 한번 잡숴봐! 팔다리어깨허리간장위장소장대장이 다~아~쉬원해져~!
       
      ☆교장 선생님 :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엄마 : 대학 가면 살 빠지니깐 지금은 부지런히 먹어~
       
      ☆연예인 : 우리 그냥 선후배 관계에요
       
      ☆비행기 조종사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회사원 : 예~ 다 돼갑니다
       
      ☆옷가게 주인 : 어머~언니 너무 예쁘다..옷도 꼭 맞춤같애~
       
      ☆군대 고참들 : 내가 쫄병때는 무지무지 군기가 쎗어~ 매일밤 팬티가 피에 젖도록 맞었다!
       
      ☆여자들 : 어머 너 왜그렇게 이뻐졌니?(얘..나한테는 왜 그런말 안해주니?)
       
      ☆또 여자들 : 이쁜 친구 데리구 나갈게..(절대 이쁜것들 안데리고 나감! 저얼대, 절때로!)
       
      ☆또또 여자들 : 나 얼굴에 손하나도 안댓어요. 100% 자연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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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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