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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왕 헨리 포드가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더니,
전지전능하시다는 하느님이 아는 척도 하지 않더랍니다.
은근히 뿔따구 난 헨리 포드가 자신이 자동차왕임을 밝히자…
하느님 가라사대 “그까짓 시원찮은 자동차가 뭐가 대단하냐”면서,
자동차는,
1) 사는 데 구입비가 많이 들고,
2) 며칠에 한 번씩은 세차해야 하고,
3)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고,
4) 너무 시끄럽다… 등등 이유를 들더랍니다.
이에 헨리 포드는 당신이 만든 ‘여자’는 애물단지라면서,
여자는,
1) 마누라 삼으려면 그 비용이 자동차보다 엄청 많이 들고,
2) 며칠에 한 번씩은 안아줘야 고분고분해지고,
3) 유지관리비도 옷이다 화장품이다 밑 빠진 독처럼 들어가고,
4) 시끄럽기는 자동차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끝없이 조잘대기만 하고…
그러자 하느님은 이렇게 말씀하더랍니다.
이 보라고, 그럼 한번 비교해 보겠나?
많은 남자에게 물어보라고.
자동차와 여자 두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을 타겠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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