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홈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통합검색
포럼
CEO비즈
쉼터
문학
사이버박물관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홈
쉼터
감동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요즘 엄마
2015년9월15일 10시37분 조회:3444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요즘 엄마
잘 난 엄마(인물 좋고 이재에 밝고 애들 공부 잘 시킨)가 아들에게
“엄마 같은 사람을 사자성어로 하면 뭐라고 부르는 줄 아냐?”
(엄마의 정답은 금상첨화)
아들 : 자화자찬?
엄마 : 아니야, 다시 말해봐!
아들 : 과대망상?
엄마 : 안 되겠구나. 힌트를 줄게. ‘금’ 자로 시작하는 거 있잖아!
아들 : 아∼ 네, 금시초문요?
여자에게 호감사는 방법
하나 더 먹을래? ㅋㅋㅋ
좋은 말이네요 ㅎㅎㅎ
하지만, 별로인 사람이 말하면 싫을 듯….
문화일보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 /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카테고리
감동
지역선택
연변
흑룡강성
길림성
료녕성
북경
천진
산동성
강소성
상해
절강성
광동성
♣ 변기에 돈이 빠졌을 때 [사자성어]
1.십원 짜리가 빠졌을때 ~~수수방관. 2.오백원 짜리가 빠졌을 때~~자포자기. 3.천원 짜리가 빠졌을 때~~우왕좌왕. 4.오천원 짜리가 빠졌을 때 ~~안절부절 5.만원 짜리가 빠졌을 때~이판사판 6..오만원 짜리가 빠졌을 때~입수준비 7.십만원 짜리가 빠졌을 때~사생결단 8.백만원 짜리가 빠졌을 때~뽀싸삔다 . . 9.변기...
2015-06-17
세대별 팔자 좋은 마누라
세대별 팔자 좋은 마누라 1. 30대 : 돈 많은 남자 만나 시집 잘 간 여자. 2. 40∼50대 : 자식 명문학교에 보낸 여자. 3. 60대 : 시댁 재산 물려받은 여자. 4. 70대 : 남편 보내고 그 재산으로 즐기며 잘사는 여자. 연애 결혼 vs 중매 결혼 사람들이 ‘연애 결혼 vs 중매 결혼&r...
2015-06-16
착각
식당에 온 남자 넷이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 옆 좌석 남자가 휴대전화 통화 중 상대에게 잠시 기다리라고 했다. 그는 통화를 계속하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그가 돌아오자 옆 좌석의 남자 하나가 말했다. “우리를 위해 무척 배려해 주시는군요.” 그러자 그 남...
2015-06-16
나이는 못 속여
40대 여고 동창 셋이서 저녁 모임 후 2차로 나이트클럽에 갔다. 그곳은 역시 젊은 남자들로 대만원인 소위 물 좋은 곳이었다. 그들은 상대적으로 늙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돌아서 나오려는데 키가 헌칠하고 잘생긴 남자가 그들에게 다가왔다. 남자가 그중 한 여자에게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2015-06-16
메르스 사태 이후
- 커피숍에서 어떤 아저씨 세정제인 줄 알고 시럽을 두 번 짜서 손 비빔. - 유승준, 한국 오겠다는 말이 사라짐. - 어린이날도 안 쉬던 피도 눈물도 없는 대치동 학원이 쉰다. 문화일보
2015-06-15
아기 낙타의 궁금증
엄마 낙타와 아기 낙타의 대화. “엄마, 난 왜 발이 이렇게나 커?” “그건 있지, 우리가 사막을 걸어갈 때 보드라운 모래 속에 발이 빠지지 말라고 그런 거야.” “엄마, 속눈썹이 이렇게 긴 건 무엇 때문이야?” “사막을 걸어갈 때 모래가 눈에 들어가지 말라고 그런 거란다.&...
2015-06-15
반품
핸드백을 판매하는 가게에 한 여자가 나타나 며칠 전에 구입한 핸드백을 반품하려 했다. 일단 사용한 상품은 반품받지 않는 게 점포 방침이었으나 여자는 그 상품이 새것 그대로라고 주장했다.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고요.” 이렇게 우겨대는 바람에 점원은 여자에게 환불 해줬다.&nbs...
2015-06-15
건망증
건망증이 심해져서 뭔가 대책을 강구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 그 문제를 다룬 책을 구입했다. 책 제목은 ‘기억력’이었다. 집에 돌아온 그는 그 책을 들고 책장으로 갔다. 그런데 거기서 보니 같은 책을 이미 지난해에 구입한 것이 아닌가. 문화일보
2015-06-15
변해가는 남자들
*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초반기 : 내가 지금 막 걸려던 참이었는데.... 진행기 : 지금 어디야? 우리 만나자... 과도기 : 내가 나중에 다시 걸면 안될까? 권태기 : 넌 꼭 사람 바쁠 때 전화질이냐? 말년기 : 전화기가 꺼져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되었.... * 여자가 약속장소에 삼십분 늦게 나왔을 때 초반...
2015-06-14
남편이 바람을 핀다면....
프랑스 부인은 남편의 정부를 죽인다 이태리 부인은 남편을 죽인다 스페인 부인은 둘 다 죽인다 독일 부인은 자살한다 영국 부인은 모른 척 한다 미국 부인은 변호사를 물색한다 일본 부인은 남편의 정부를 만나 사정한다 중국 부인은 같이 바람핀다 한국...
2015-06-14
남편이나 간수 잘 하세여~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될 사람이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남자가 코가 크면 클수록 좋지! 뭘 그래! "그럼 거시기도 크다던데..." 우리애가 감당할수 있을런지...
2015-06-14
술자리 10불출
하나, 술은 안 먹고 안주만 축내는 넘 둘, 남이 사는 술자리에 제 친구들 불러내어 제가 생색 내는 넘 셋, 술잔 잡고 잔소리만 하는 넘 넷, 술 먹다가 딴 좌석에 가는 넘 다섯, 따라주는 술 먹기만하고 따를 줄은 모르는 넘 여섯, 상갓집 술 먹고 노래하는 넘 일곱, 잔칫술 먹고 우는 넘 여덟, 남의 술만 얻어먹고 저는 안...
2015-06-14
방귀를 표현하는 말들...
1글자 // 뽕. 2글자 // 방귀. 3글자 // 똥트림. 4글자 // 가죽피리. 5글자 // 화생방 경보. 6글자 // 골짜기의 함성. 7글자 // 계곡의 폭포 소리. 8글자 // 쌍바위골 비명 소리. 9글자 // 내적 갈등의 외적 표현. 10글자 // 보리밥의 이유 없는 반항
2015-06-14
병원에서
80대 노인이 환자들로 꽉 찬 병원 대기실의 접수창구로 다가가자 간호원이 물었다. 간호원: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노인: 내 고추에 문제가 생겨서 왔소. 간호원: (당황하며) 사람 많은 데서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곤란한데요. 노인: 왜 안되지? 아가씨가 나한테 왜 왔냐고 물어서 난 대답했을 뿐인데…. 간호원: 이...
2015-06-13
오이 만한것을 가지고 들어 오는데
맹 진사집 막내딸이 시집을 갔다가 한달만에 친정에 왔는데 표정이 밝지가 않았다. 맹 진사 부인이 걱정이 되어 딸에게 "그래, 시집살이가 고되거나 불편한것이 있느냐?" 하고 물었더니, 딸은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아니어요. 별로힘든것은 없어요. 단지 뱃속에 뭔가 들어 있지나 않나 해서 그래요" 라고 말을 하는것이...
2015-06-13
순발력
어느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켜서 먹는데 느닷없이 짜장면에서 바둑알이 나왔다. 손님은 황당해서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다. “사람이 먹는 음식에서 바둑알이 나오다니! 주인 누구야? 사장 나오라그래!~“ 이윽고 사장이 나왔는데.. 사장왈~ . . . “네~~손님 축하드립니다! 탕수육에 ...
2015-06-13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가냘프던 당신의 허리가 두 팔로 안기도 벅차질 줄은. 예전엔 몰랐습니다. 기대되던 당신과의 잠자리가 힘들기만 한 노동이 될 줄은. 예전엔 몰랐습니다. 환상적인 당신의 요리 솜씨가 김치찌개 하나로 1주일을 나게 될 줄은. 예전엔 몰랐습니다. 감미롭기만 하던 당신의 손길이 한방에 눈탱이 멍드는 ...
2015-06-12
유머로 보는 혈액형
△모르는 사람의 전화가 부재중에 왔을 때 A형:친구들한테 물어본다. B형:야, 너 누구야? 전화 건다. O형:문자 날린다. AB형:왠지 기분 나쁘다. 그래도 전화는 건다. △고백받았을 때 A형:응? 뭐라고? 못 들은 척. B형:네가 날 좋아해? O형:아…, 진짜? AB형:내가 어디가 좋아? △싫어하는 애가 친한 척할 때 A형:&ld...
2015-06-12
메르스 확산에 재밌는 낙타 패러디
문화일보
2015-06-11
메르스 확산에 재밌는 낙타 패러디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가 확산되자 온라인상에서 각종 패러디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의 관심을 받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패러디 포스터에선 주인공 맥스가 낙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포스터는 &lsquo...
2015-06-11
‹처음
이전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알림
|
문과답
최신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