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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배사 “세우자”… 男 “빳~빳하게”
      2015년9월28일 09시12분    조회:4601    추천:3    작성자: 리계화
      건배사 “세우자”… 男 “빳~빳하게”

      △다른 클럽 회원을 초청한 어느 테니스 모임 자리에서 한 비뇨기과 교수의 건배사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하면 다 같이 ‘성행위’를 하세요. 

      그러자 분위기가 매우 썰렁했습니다. 

      비뇨기과 교수라면 이왕이면 ‘세우자’로 하시지요. 

      아날로그 버전은 세계 평화와 우리들의 우정과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그런데 오늘은 디지털 버전으로 하겠습니다.

      세 : 게

      우 : 아하게 

      자 : 신 있게 하면 

      다 같이 ‘세우자’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대박이었습니다. 

      그런데 상황에 따라서는

      ‘세우자’ 하면 

      남자들은 ‘빳∼빳하게’라고 외치고, 

      여자들은 ‘오∼래오래’라고 외치면 흥을 돋울 수 있지요. 

      호남에서는 ‘빳∼빳하게’ 대신 ‘빳빳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분위기가 너무 좋아 밤을 ‘새우자’가 되지는 않을는지. 

      아울러 ‘가족같이’ ‘우리 가족같이’ ‘모두 가족같이’ ‘내자 지덕’ ‘자연보호(?)’ 등은 지극히 친한 밀폐된 자리가 아닌 공개석상에서 하다가는 얼굴을 찌푸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패가망신하기도 한답니다.




      죽은 ‘男根’살리려는 88세의 老慾

      88세의 할아버지가 할머니와 함께 TV 앞에 앉아 종교 방송을 보고 있었다. 

      그 프로에서 목사는 거기 나온 사람들에게 일일이 다가가 어디가 아픈지 묻고 치유를 원하는 부위에 손을 갖다 대라고 했다. 

      거기 나온 사람들 중에는 연로한 이들이 많았는데 그들이 손을 갖다 댄 데는 눈과 가슴이었다. 그 후 목사가 말했다.

      “자, 댁에서 이것을 보고 있는 분들도 치유를 원하는 신체 부위에 손을 갖다 대고 저를 따라 기도하세요.” 

      그러자 심장이 많이 좋지 않은 할머니는 손을 심장 위에 갖다 댔다. 

      그리고 80대의 할아버지는 두 손을 사타구니에 갖다 댔다. 

      그러자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보고 말했다. 

      “아픈 데를 고쳐준다고 했지 죽은 걸 살려낸다고는 하지 않았잖아요.”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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