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는 급훈
2015년9월28일 09시13분 조회:3813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재미나는 급훈
△ 자극형
- 10분 더 공부하면 남편이 바뀐다.
- 네 성적에 잠이 오냐?
- 대학 가서 미팅할래, 공장 가서 미싱할래?
△ 노력형
- 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하는 말이다.
- 끝없는 연습만이 살길이다.
- 10시간 : 서울대, 8시간:연대, 7시간:이대
△ 간결형
- 한우갈비(한마음으로 우리는 갈수록 비상한다.)
- 우주정복(우리는 주마다 정석을 3번 복습한다.)
- 作心三日(수능까지 삼일에 한 번씩 마음을 다잡아라.)
- 재수없다 !!!
△ 목적부여형
- 2호선 타자(지하철 2호선 내 대학을 목표로 한다는 말)
- 공주 되어 왕자 낚자.
- 동포 사랑 , 국가 경영 , 세계정복
△ 감시형
- 엄마가 보고 있다.
- CCTV작동중
△ 소박형
- 무사히 졸업하자.
- 나도 쓸모가 있을걸.
- 밥값 하자.
△ 비유형
- 칠판을 야동 보듯이!
- 칠판은 섹시한 남자다.
출처 : 한상아의 참마음경영
어쩌면 좋아?
닭장 안의 수탉이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의 표정으로 닭장 안을 서성입니다. 그러면서 암닭을 보면서 ’꼭꼭 꼬꼬댁’하면서 야단입니다. 암닭은 고개를 푹 숙이고 아무 말이 없습니다. 사연인즉, 닭 둥지 안에 알이 하나 있는데, 바로 오리알이었습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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