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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외모
      2015년11월3일 09시04분    조회:3968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여성의 외모

      예쁜 여자가 남자 친구에게 물었다.

      “자기야, 요즘은 외모로 어떤 기업에 갈까를 구분한대. 나는 어디를 갈 수 있을까?”

      “자기야 당연히 대기업에 가지.” 

      이 말을 들은 못생긴 여자도 남자 친구에게 최대한 예쁘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물었다.

      “오빠! 난 어디 갈 것 같아?” 

      그 말을 들은 오빠 왈, 

      “야! 넌 자영업이야, 자영업!”



      침대 시트

      어느 날 영희는 시어머니와 함께 영화관으로 나들이를 갔다. 

      여전히 어렵기만 한 시어머니께 점수도 따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도 만들기 위해서……. 

      한창 영화를 재미나게 보고 있는데 갑자기 화면에서 뜨거운 정사 장면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어찌나 민망하던지 영희는 살며시 시어머니 눈치를 살폈다. 바로 그 순간 영희는 자신에게 닿는 시어머니의 손길을 느꼈다. 화면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시어머니는 말씀하셨다.

      “저 침대 시트 예쁘잖니?”



      정치인

      선거일에 투표를 마친 사람이 제과점에 들렀다. 

      계피 빵과 도넛을 고른 후 계산대에 가서 직원에게 그는 농담을 건넸다. 

      “이 빵들에 칼로리가 없다는 걸 보장할 수 있어요?”

      “그럼요, 칼로리는 전혀 없습니다”라고 직원은 정색하며 대답했다. 

      “그렇게 거짓말을 하면 어디로 가게 되는지 알아요?” 하며 그 손님은 농담을 계속했다. 

      “그럼요, 국회로 가게 되죠”라고 직원은 응수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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