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족보
      2015년11월24일 10시46분    조회:2731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족보

      두 친구의 화제는 그들의 족보. 

      그런데 한 친구는 그의 뿌리에 관해 아는 게 별로 없다고 한탄하는 것이었다. 

      “늘 집안 내력을 더듬어 보고 싶었지만 어디 그 일을 해줄 사람을 쓸 형편이 돼야 말이지. 뭐 방법이 없을까?”

      그러자 친구가 대답했다.

      “있다마다. 자네 공직에 출마해 보게.”



      어떤 부고 광고

      남편을 잃은 어느 부인이 신문사로 전화를 걸어 부고광고를 게재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부고 담당부서에 전화를 걸어 “‘홍길동 숨지다’라고 써 주세요”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담당자는 “10만 원 내시는 거니까 세 단어 더 추가할 수 있는데요”라고 귀띔했다.

      그러자 부인은 다시 부탁했다. 

      “그럼 ‘홍길동 숨지다. 벤츠 자동차 팝니다’라고 올려주세요.”



      은퇴 이유

      어느 날 신체의 각 기관이 모여서 회의를 열었다. 

      뇌가 회장을 맡았다. 

      뇌 : 모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해보시오. 

      심장 : 저는 도저히 이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의 주인은 허구한 날 담배만 피워대서 답답해 살 수가 없습니다. 이제 은퇴하고 싶습니다. 

      간 : 저도 은퇴하고 싶습니다. 저의 주인은 허구한 날 소주 2병씩 마셔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뒤쪽에서 거시기(?)가 조그만 목소리로 말했다.

      “저도 은퇴하고 싶습니다.”

      뇌 : 지금 말씀하신 분 일어나서 다시 말씀해 주십시오. 잘 들리지 않는군요! 

      그러자 뒤에서 거시기가 하는 말.

      “내가 일어설 수 있으면 은퇴하겠냐?”

      문화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