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삼겹살 먹을 때 튀는 사람 베스트 8
      2015년12월10일 09시23분    조회:2970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삼겹살 먹을 때 튀는 사람 베스트 8

      8위 : 불판에 삼겹살을 올려놓고 한쪽 구석부터 차례로 뒤집고 있는데 딴청하고 있다가 곧바로 뒤따라오며 뒤집어 놓은 삼겹살을 다시 하나씩 뒤집고 있는 사람.

      7위 : 1인분 주문하면 대부분 안 되는 줄 알면서도 같이 있는 사람 민망하게 큰 소리로 1인분 추가로 주문하는 사람.

      6위 : 구멍이 숭숭 뚫린 불판에 구워 먹으면서 나중에 밥 비벼 달라고 우기는 사람.

      5위 : 기껏 삼겹살을 주문했더니 그때야 ‘다이옥신’이 어떻고, ‘암 유발 물질’이 어떻고 하며 열변을 토하는 사람.

      4위 : 마늘을 모두 불판 위에 던지듯 올려놓고 자신은 하나도 안 먹는 사람.

      3위 : 자기 옷은 냄새 밴다고 한쪽 구석에 걸쳐놓고 남의 옷을 무릎 위에 올려놓는 사람. 이런 사람 꼭 있죠? 그것도 모자라 거기에 쌈장까지 흘리는 사람.

      2위 : 밥 먹으며 열변을 토하다 입에 든 음식을 삼겹살이 구워지는 불판 위로 계속 내뱉듯 튀기는 사람.

      1위 : 처음 삼겹살을 불판에 올려놓고 먹음직스럽게 생긴 한 점을 골라 구워지기만을 기다리며 눈여겨보고 있는데, 채 구워지기도 전에 맛있게 생겼다며 홀랑 집어가는 사람.



      서로를 위한 지출

      한 부부가 돈을 너무 많이 쓴다는 사실을 깨닫고 함께 카드영수증들을 훑어보기로 했다. 

      “이것 봐. 술값으로 20만 원이나 들었어.” 

      아내가 따졌다.

      그러자 남편이 응수했다.

      “음, 이건 뭐야? 화장품에 30만 원?”

      아내가 미소를 띤 채 남편을 보고 말했다.

      “여보, 당신에게 젊고 매력적으로 보이려면 화장을 해야 한단 말이야.”

      남편이 소리를 지르며 되받아쳤다.

      “술이 그래서 필요한 거야!”

      문화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 65세 할머니의 아기 ▒ 불임 전문 산부인과 의사의 도움으로  예순다섯 살의 할머니가 아기를 낳았다. 며칠 뒤 나이 많은 산모의 집에 친척들이 아기를 보러 왔다. 그들은 할머니에게 빨리 아기를 보여 달라고 부탁했지만  할머니는 아직 안 된다고 했다. 잠시 후 다시 부탁을 해도 할머니는 또 안 된다고 거...
      • 2015-05-04
      • ▒ 엄처시하 ▒   자칭, 타칭 공처가 맹구씨, 아내의 쇼핑에 들러리로 나섰는데 백화점에서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보니 호랑이 같은 마누라를 잃어버렸더라. 아무리 둘러 보아도 아내의 모습을 도무지 찾을 길이 없고  집에가서 된통 당할 일을 생각하니 등줄기에 식은땀이 줄줄 흐르더라. 그때, 퍼뜩 머리를 스치...
      • 2015-05-03
      • ▒ 집들이 ▒   10년 만에 집을 장만한 남자가 처음으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한 친구에게 집안을 구석구석 안내하고 있는데,  마당 구석에 있는 큰 개집을 한참동안 지켜보던 친구가 물었다. "자네가 개를 좋아하는 줄은 몰랐는걸?  그런데 개는 어디 있나?" 그러자 난처한 표정으로 잠시 머뭇거리던...
      • 2015-05-03
      • ▒ 아내의 속마음 2 ▒   임종이 가까워진 어떤 사람이 아내에게 전 재산을 물려주겠노라고 유언했다. "여보, 당신은 참 좋은 분이세요." 아내는 슬픈 듯이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는, "무슨 마지막 소원 같은 것이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하고 물었다. "글쎄.... 냉장고에 있는 햄을 한 접시 먹고 싶은데..." "아, 그...
      • 2015-05-03
      • 암에 걸려 투병중인 남편 옆에서 아내가 친척에게 보낼 편지를 쓰고 있었다.  아내를 지그시 쳐다보던 남편이 말했다. "여보, 나 아무래도 가망 없겠지?" "여보! 그게 무슨 소리예요.  당신은 나을 수 있었요!" "그...그래. 내가 회복하면 우리 함께 여행 가자고." "그럼요." 아내는 계속 편지를 쓰다가 말했다....
      • 2015-05-03
      •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서 맥주 한 잔을 시켰고, 술이 나오자 그는 술을 마시면서 셔츠 주머니 안을 들여다보았다. 남자는 한 잔을 다 마시고 또 한잔을 시켰고, 계속 주머니 안을 들여다보면서 술을 마셨다. 남자가 술을 또 시키자 술집 주인이 궁금해서 물었다. "근데 왜 자꾸 주머니를 들여다보는 거요?" 그러자 남자가...
      • 2015-05-03
      • 하루는 남편이 TV를 보다가 아내에게 물었다.   남편:당신 결혼하기 전에 선을 20번도 더 봤다며? 아내:(심드렁하게) 그랬지. 남편:(득의에 찬 미소를 띠며) 당신이 그 많은 남자들 중에서 나를 선택한 이유가 뭐야? 나의 어디가 그렇게 좋았어? 아내:(남편을 째려보며) 그거야, 그 20명 중 나와 결혼하기를 원했던 사람은...
      • 2015-05-03
      • 나이 80이 된 노인이 젊은 첩과 함께 밤일을 하는데, 그 첩이 말하였다. "이렇게 일을 한 후에 만일 잉태하면 사슴을 낳겠어요." "어째서 사슴을 낳는단 말인가 ?" "사슴 가죽으로 밤일을 하시니 사슴을 낳지 않고 무엇을 낳겠나이까 ?" 사슴 가죽이란 부드러워 노인의 시들은 양물(陽物)을 빗대어 이른 말이었다.   ...
      • 2015-05-03
      • 경상도 사투리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를 말한다면? ☞ 종아 니 와 우노? '통행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를 전라도 사투리로 하면? ☞ 댕기기 옹색혀서 어쪄야 쓰것쓰라우~ ☞ 경상도 사투리로 하면 : 나댕기는데 휘떡 뒤비나가 죄송합니데이   '빨간 벽돌집 아가씨는 정말 예뻐요&#...
      • 2015-05-02
      • 여성 골퍼 두 사람이 골프 라운딩을 하던 중 다른 팀의 남자를 공으로 맞히고 말았다.   깜짝 놀라 뛰어가보니 공에 맞은 남자가 비명을 지르며 두 손을 가랑이 사이에 넣고 뒹굴고 있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물리치료사거든요. 직접 봐드릴게요." "아닙니다. 곧 괜찮아질겁니다." "제발 사양하지 마세요. &nbs...
      • 2015-05-02
      • ★ 육갑떨고있네☞ 식스식스 바르르   ★ 신 한국 창조 ☞ 뉴 코리아 만지작만지작   ★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바늘 슬쩍맨 비컴 음매 슬쩍맨   ★ 장인,장모 ☞ 롱맨, 롱마더   ★ 돌고 도는 세상 ☞ 트위스트 트위스트 월드   ★ 학교종이 땡땡땡 ☞ 스쿨 벨 띠용띠용띠용   ★ 토...
      • 2015-05-02
      • 듣기에 따라서는 야한 말들 1. 간호사 =:= 바지 벗으세요. 2. 은행 여직원 =:= (저금) 웬만하면 빼지 마세요. 3. 때밀이 =:= 돌아누우세요. 4. 엘리베이터 걸 =:= 빨리 올라타세요. 5. 골프장 캐디 =:= (골프채) 잘 꽂아 넣으세요. 6. 이승연 =:= 강한 걸로 넣어 주세요. 7. 간판집 직원 =:= 제가 잘 박아 드릴게요. 8. 보...
      • 2015-05-02
      •   변강쇠와 결혼한 어느 여자가 있었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남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남편이 때와 장소를 안 가리기 때문에 너무 괴로웠다. 잘 때는 필수이고, 밥 먹을 때, 빨래할 때도 예외가 아니었다. 변강쇠 부인은 너무 괴로운 나머지 고향에 계신 아버지에게 편지를 썼다.       "아버지, 제...
      • 2015-05-02
      • 직장인의 건망증 1단계 : 애인과 데이트 약속을 하고 다른 친구와 술 마시러 간다. 2단계 : 양말 한쪽과 양복 상의만 걸치고 출근한다. 3단계 : 아내와 자고 나서 팁을 준다. 할머니 건망증 1단계 : 손자에게 우유를 줬는지 기억을 못한다. 2단계 : 손자에게 줄 우유를 자기 입에 대고 아기에게 우유주고 있다고 말한다. 3...
      • 2015-05-02
      • 맹구가 자신의 오래된 차를 팔려고 했다. 하지만 맹구의 차는 25만㎞나 달린 헌차라서 아무도 사려고 하지를 않았다.   맹구가 하루는 친구에게 고민을 얘기하자 친구가 말했다. "한가지 방법이 있긴 한데, 이건 불법이야."   "괜찮아! 차만 팔 수 있으면 돼!"   "좋아, 그럼 이 사람에게 연락해 봐. 내 친...
      • 2015-05-01
      •   친구지간인 베테랑 바람둥이 A와 어설픈 바람둥이 B가 있었다. 어느 날 어설픈 바람둥이 B가 A에게 베테랑이 되는 방법을 물어보았다.   그러자 A가 B에게 "그게 공짜로 되냐? 양주 한잔 사면 전수해주지 그리고 양주를 한잔해야 오늘밤 그 방법을 바로 쓸 수 있다고." B는 A에게 술을 거하게 샀고, 두 사람 다...
      • 2015-05-01
      • 조간 신문을 보던 남편이 산 주식값이 떨어졌다며 불평을 했고, 그의 아내는 요즘다이어트가 잘 안된다고 짜증을 냈다. 남편은 주식 시세를 보다 말고 아내에게 말했다. "내가 투자한 것 중에 두 배로 불어난 것은 당신밖에 없어!"    
      • 2015-04-30
      •   "스님! 제가 퀴즈 하나 낼 테니 맞혀보세요."   햇살이 좋은 가을날 庵子(암자)에서 잠시 졸고 있던 스님에게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꼬마가 갑자기 나타나 !    수께끼라며 문제를 냈다.       "5 빼기 3은 뭘까요?"       한참을 窮理(궁...
      • 2015-04-30
      ‹처음  이전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