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 대리운전
2016년1월19일 10시19분 조회:2396 추천:0 작성자: 리계화
경운기 대리운전
충북 보은군의 한 마을에서 농사를 짓는 한 노인이 밭에서 일을 마치고 부인이 가져다준 막걸리를 너무 많이 마셨다.
경운기를 몰아야 하는데 만취하여 논두렁 걷기조차 힘든 상태.
할머니는 어디로 전화를 한다.
“경운기 대리운전이지유?”
“예!”
“바깥양반이 과음했슈. 빨리 와줘유.”
세상 좋아졌네요.^^
(경운기 대리운전을 자청하신 분은 경찰 아저씨입니다.)
웃기는 난센스퀴즈
문제1)수박, 배, 사과, 귤을 가득 싣고 달리던 트럭이 갑자기 멈추었다.
이때 떨어진 것은?
문제2)‘우리’는 있고 ‘나’는 없다.
‘국민’은 있고 ‘대통령’은 없다.
‘기업’은 있고 ‘사장’은 없다.
‘하나’는 있고 ‘둘’은 없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문제3)‘물’은 있고 ‘불’은 없다.
‘갓’은 있고 ‘상투’는 없다.
‘백’은 있고 ‘천’은 없다.
‘총각’은 있고 ‘처녀’는 없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정답:1)연료(또는 속도) 2)은행
3)김치
순결
가정시간에 여고생을 상대로 선생님이 순결에 대한 설명을 아주 쉽게 해주고 있었다. 그런데도 이해가 안 가는 학생이 손을 들었다.
“선생님, 이 험난한 세상에 순결을 꼭 지켜야 하나요?”
“여성의 순결이란, 도로교통법과 같아!”
“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들키지만 않으면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된다는 말이지.”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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