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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탈선
      2016년1월21일 10시00분    조회:2183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청소년 탈선

      “청소년 탈선이 큰일입니다.”

      “게임 탓이라고 해.”

      “게임은 다 없앴는데요.”

      “만화 탓이라고 해.”

      “만화도 이미….”

      “그럼 고양이 탓이라고 해.”

      “예? 고양이가 무슨 상관입니까?”

      “게임·만화는 뭐 상관이 있어서 그리 말했나?”



      경기불황 타개책

      장기불황이 계속 이어지자 각국은 타개책을 마련하기 시작한다. 미국에서는 연방준비위원회가 양적완화를 발표했다. 일본에서는 총리가 재정확장정책을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정부가 불황을 극복하려는 개인의 노력 부족을 비난했다.


      희망퇴직

      여학생이 선생님에게 조카 자랑을 했다. “큰언니가 쌍둥이 딸을 임신했어요. 모두 미래의 주역들이에요.”

      몇 달 뒤 선생님이 학생에게 조카 근황을 물었다. “큰일났어요. 큰언니의 출산이 가까워졌어요. 이제는 희망퇴직 대상이에요.”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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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부인은 남편의 정부를 죽인다.    이태리 부인은 남편을 죽인다.    스페인 부인은 둘 다 죽인다.    독일 부인은 자살한다.    영국 부인은 모른 척 한다.    미국 부인은 변호사를 물색한다.    일본 부인은 남편의 정부를 만나 사정한...
      •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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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4
      • ♣사랑이 동물성일까? 식물성일까?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으니 식물성이지요. ♣임신한 여자가 어린애 업고 있으면 어떤 여자일까? ☞ 행복한 여자지요. 배 부르고 등 따스하니까. ♣재수가 없어야만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고3학생의 대학 수험생이지요. ♣깨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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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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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2
      • 1. 계단에서 굴렀다. 훌훌털고 일어났다 근데............... 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안난다..-_- 2. 아침에 일어나서 이빨닦으려고 화장실에 갔다 근데........................... 내 칫솔을 도대체가 찾을 수가 없다 색깔도 기억안난다 달랑 4개의 칫솔중에서... 3. 학교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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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 온 어느 대학생이 씀씀이가 커서 금방 용돈이 바닥났다. 하는 수 없이 시골 집에 편지를 띄웠는데 내용은 이러했다. '아버님 죄송합니다. 집안 사정이 어려운 줄 알면서도 염치없이다시 글을 올립니다. 아무리 아껴 써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생활비가 턱없이 모자랍니다.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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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날 밤~~~ 아가씨 셋이서 자취하는 방에 강도가 들었다. 마침 잠에서 깬 한 아가씨가 방에 있던 장난감 권총으로,  강도를 향해 "손들어~" 하고 소리를 쳤다. 놀란 강도는 두손을 번쩍 들고 서 있었고, 그것을 본, 또 다른 아가씨가 강도의 거시기를 쳐다 보며 하는 말 .. .. " 어이 아저씨~ ~   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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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 질녘..참새 한 마리가 급히 애인을~ 찾아 가다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딛혀 기절을 하고 말았다. 때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기절한 참새를 집으로 들고와 대충 치료를 하고 모이와 함께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 "아흐!~~~~ 이런 젠장,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어서 죽인 모양이군...
      • 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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