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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간다고 전해라
      2016년1월29일 11시04분    조회:3439    추천:0    작성자: 리계화
      못간다고 전해라

      6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파트 분양받아 못 간다고 전해라.

      7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개발지에 토지 사서 못 간다고 전해라.

      8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갈아타기 하느라 못 간다고 전해라.

      9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부동산을 못 팔아서 못 간다고 전해라.

      10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잔금 받아 갈 테니 재촉 말라 전해라.

      15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상속재산 정리 중이니 기다리라 전해라.



      술 마시는 이유

      남편이 허구한 날 술을 마셔서, 집안 살림이 기울어져 간다고 생각한 아내가 하루는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이제 제발 술값 좀 줄이자.”

      그러자 남편 왈,

      “사돈 남 말 하고 있네. 당신 화장품이나 그만 사!”

      아내 왈,

      “그건 당신에게 잘 보이려고 사는 거지.”

      남편이 지지 않고 내뱉는 한마디!

      “나도 당신 예쁘게 보려고 마시는 거야!”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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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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