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거시기 공부 시작
      2016년3월17일 11시15분    조회:8299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자고로 고추가 여자 앞에서 고개를 드는 건!!
      여자 앞에서 항상 당당해야 한다는 가르침이요!!!

      고추가 여자를 만난 후에 고개를 숙이는 건!
      여자를 존중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고추 밑에 방울이 2쪽씩 매달려 있는 건!
      소중한 친구가 2 명은 되야 한다는 암시란다.
      믿거나 말거나... ....

       

       

      더보기

       

       


      그라고 고추의 명칭도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데!!

      아그의 물건은 고추요!
      엉아의 고추는 잠지요!!
      아빠의 그것은 물건이며!!!
      할배의 거시기는 좃도 아니다!!!!


       

      불알은 고추의 양 옆을 받치는 요낭인데
      바쁠 땐 거시기에 방울 소리가 나도록 달린다고들 한다.

      북한에서는 또 전구를 불알이라고 부른단다.
      불이 켜진 동그란 알이란 뜻이다.

      그래서
      형광등은 '긴불알'!!
      가로등은 '선불알'!!
      샹들리에는 '떼불알'!!


      형광등 스타트 다마는 '새끼불알' 이라고 한단다.



       

      한편 북한에서는 고추를 뭐라고 부를까?
      고증은 못했으나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몸가락'이라고 한단다.


      여자의 그것은 당근 '몸틈새'
      성행위는 '몸꽂이'라고 하고.

      또한 연령대별로 고추를 불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10대는 '성냥불' (불장난)
      20대는 '장작불' (화력이 대단)
      30대는 '연탄불' (세고 오래간다)
      40대는 '화롯불' (은근함)
      50대는 '담배불' (빨아야 반짝)
      60대는 '반딧불' (불도 아닌 것이 불인척)

       

      더보기


      고추가 사는 곳을 고추잠자리라고 하는데, 2자로 줄이면 팬티다.

      고추는 통째로 말리는 것보다는
      쪼개어 말리는 것이 보다 빨리 마르는데...
      목욕후 남자의 물건이 여자의 물건보다
      더디 마른다는 이론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남자가 누드로 일광욕을 하는 것을 고추말리기라고 하는데
      여자가 말리는 것은 표현이 다소 달라 고추푸대 말리기라고 한다.

      남녀가 각각 그렇게 일광욕을 하고 난 후에는
      대체로 성관계를 갖게 되는데
      이것은 말린 고추를 고추 푸대에 담는 풍습에서
      유래된 관습이다.

       

       



      임실 고추장이 서는 날에는
      시아주버니의 남은 고추를
      대신 팔아 주는 아주머니의 외침이
      우릴 웃끼고 있는데

      '달고 실한 우리 시숙 고추 좀 사 가시기 라~~~!"
      그렇게 소리친다고 하며,

      시골 촌로가 고추포대를 들고 빠스를 타면,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한 장면만 슬쩍 엿보기로 하자.

      '고추가 나왔네요?'
      '아가씨 내 고추 좀 넣어 줘'
      '고추 좀 그만 눌러'
      '고추 좀 일으켜 주실래여'

      더보기


      '난 저런 실한 고추를 어디가서 구하지 라?'

      '귀가 어두운 노모는 며누라기가
      '애비 족구하러 갔어 라' 하면

      '지 좆은 우째고 아침부터 무슨 좆을 또 구한다고
      지랄이고?' 그란단다.

      국제 결혼하여 미국가 사는 딸에게 전화하는
      노모도 가끔 우리들을 우낀다.

      '니는 내 생일날 온다더니 우째된 일이 여?'

      '조지가 아파서 못갔어 라'
      '야가 여자인 주제에 무신 소리 당가?

      조지가 아프다니?'

      아무튼 한국 사람은 독하다.
      작은 고추가 맵다드만?

      그 매운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먹는 민족
      우리가 그 유일한 민족이다.
      아마 끝내 성공하고 말꺼시고 먼...

      세계제패의 그날이 얼마 멀지 않아 보인다.

      어린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조숙한~~~ 
      철수와 봉자는 병원 놀이를 한답시고 놀았는데
      도가 지나쳤는지 봉자의 몸에 이상이 생겼다.

      드디어 동네가 발칵 뒤집히고!!!
      봉자의 엄마는 철수네를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법정에서 봉자 엄마는 개 거품을 물며 하는 말...
      "판사님! 이럴 수가 있나요?
      이 어린 것에게 임신을 시키고 발뺌을 하다니요!!"

      철수 엄마는 아들의 바지를 확~ 내리고서!!! 
      아들의 쪼그만 고추를 잡고 판사에게 말했다.

      "판사님, 말도 안됩니다~~~~~ 
      이 어린 것이 이 작은 것으로 어떻게 했겠습까?

      아이들끼리 장난한 건데 고소가 다 뭡니까!!"



      .

      더보기



      철수~ 왈 : 엄마 귀에 대고 조용히~~~~하는 말!!!!

      .
      .

      "엄마, 내 고~~추에서 손 좀 떼주세요!!!

      오래 붙~잡~고 있으면 우리가 불리해져!!"

       

       

       

      오늘도 웃고사는 좋은날 되세요..

       

       

       

       

       

       

      아줌마는 안 나와요?"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애인이 있는 남자라면, 결혼한 남자라면, 누구나 겪어 봤을 100% 공감할 도표. 무한루프 탈출을 위해 한마디 더 추가해서  “다음부터는 안 그럴게”라고 말하면 “뭘 안 그럴 건데?”로 되받아친다면 또 “미안해”라는 말을 할 수밖에….  문화일보...
      • 2017-11-10
      • 이름난 도둑이 죽기 전에 친구에게 유언을 남겼다. “그동안 자네에게 신세를 많이 졌네, 그래서 자네에게 소중한 것을 주려고 하네.” “뭘 주려고?” “다이아몬드 반지” “이거 너무 과분한데… 그런데 그 보석은 어디에 있어?” “강남 국회의원 안방 서랍에&hel...
      • 2017-11-09
      • 한 남자가 의사를 찾아와서 상담을 받고 있었다. 남자 : 선생님, 저는 백 살까지는 꼭 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백 살까지 살 수 있을까요? 의사 : 혹시 담배를 피우십니까? 남자 : 아니요. 의사 : 술은 하시나요? 남자 : 아니요. 전혀 마시지 않습니다. 의사 : 음식은 많이 드시는 편입니까?  남자 : 먹는 걸...
      • 2017-11-08
      • 일찍 일어난 남편이 면도를 하고 있었다. 수염을 다 깎은 남편은 거울을 보며 흐뭇한 표정으로 부인에게 말했다.  “아침에 수염을 깎고 나면 한 10년은 젊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단 말이야.” 그러자 아내가 반색을 하며 말했다. “그럼 내일부터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깎아!” 문화일보
      • 2017-11-08
      • 아무래도 여섯 살 연하다 보니까 얘가 스킨십 진도를 못 빼는 거야.  여자가 먼저 들이대고 고백도 여자가 하고, 손도 여자가 먼저 잡고, 키스도 여자가 리드해서 5개월 만에 하고, 근데 진짜 딱 거기까진 거라. 여자가 답답해서 기념일을 빙자해서 섬에를 갔대. 물론 배 끊기는 시간 알아보고, 속옷, 클렌징, 고데기까...
      • 2017-11-01
      • 여러분 주량은 어느 정도인가요? 말술도 사양하지 않는다, 즉, 두주불사(斗酒不辭)형 인간이 있죠. 두주불사, 주종불사(酒種不辭)를 하다 보면 다음 날 팔불출 동생 두문불출하게 될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다가 인사불성이 돼서는 안 되겠지요?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 정신을 한곳으로 하면 무슨 일인들 이...
      • 2017-10-30
      • 부처님 국적 법당에서 예불을 드리던 동자 스님이 큰스님에게 말했다. “큰스님, 부처님이 어느 나라 사람인 줄 아셔요?”  “그래. 어느 나라 사람이냐.?”  “중국이요.”  “흠… 그게 아니라 인도인 것 같은데….”  “아니에요. 분명히...
      • 2017-10-26
      • 40대 아저씨의 10禁 △20대를 야단치지 마라 - 예쁜 년도 젊은 년한테 못 당한다. △딸내미가 자꾸 내 옷장 뒤진다고 흥분하지 말자 - 아직도 10대 취향의 옷이 많다는 증거다. △화장하고 다녀라 - 이제 생얼은 쪽팔리는 나이다. △애들한테 올인하지 마라 - 어차피 내 맘대로 될 일 하나도 없다. △남편 너무 구박하지 마...
      • 2017-10-24
      • 구두쇠와 스님 한 스님이 시주를 얻으려고 다니다 한 구두쇠 집 마당으로 들어섰다. 스님이 이야기했다.  “시주 얻으러 왔습니다.”  그러나 구두쇠는 못 들은 척하고 눈을 감아 버렸다. 스님은 목탁을 두드리며 주문 아닌 주문을 외웠다. “가나바라 가나바라 가나바라….”  그...
      • 2017-10-21
      • 남자가 지킬 10가지 1. 여자 혼자 집에 두지 마라. (말은 안 해도 혼자 집에 있기를 무서워한다.) 2. 바람피우더라도 들키지 마라. (어장관리 할 능력이 안 되면 하지 마라.) 3. 명령조로 말하지 마라. (지금이 조선시대냐.)  4. 쓸데없는 자존심 세우지 마라.  (더 없어 보인다.)  5. 지키지 못할 약속 하지...
      • 2017-10-20
      • 분노가 치미는 인터뷰 기사 어느 날 목욕하러 간다던 여동생이 실종됐습니다. 연락도 없고 좀처럼 흔적조차 찾을 수 없어서 온 가족이 애를 태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동생이 돌아왔습니다. 아이를 두 명이나 데리고…. 온 가족은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목욕을 하고 나서 어떤 남자에...
      • 2017-10-18
      • 남편 얼굴이 중요한 이유 남편 얼굴 어느 정도 중요할까요?(이건 여자 얼굴도 마찬가지) 중요합니다. 얼굴이 잘생기면 싸우다가도 얼굴을 보면 좀 풀리는데, 얼굴이 못생기면 싸우다 얼굴을 보면 화가 나서 더 싸웁니다. 결혼한 친구 얘기입니다. 아빠와 딸  딸 : 아빠, 저 입양됐어요?   아빠 : 당연히 아니...
      • 2017-10-17
      • △결혼 전 남자:어∼ 좋아 좋아.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자:당신 내가 떠난다면 어떻게 할 거야??  남자:그런 거 꿈도 꾸지 마!!!  여자:당신 정말 나 사랑해??  남자: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자:당신 바람피울 거야???   남자:뭐?? 그딴 건 도대체 왜 묻는 거야?  ...
      • 2017-10-14
      • 헬스기구 헬스기구를 산 첫날 온 가족이 난리 났다. 서로 해보겠다고 줄을 섰다. 한 달, 두 달이 지나자 헬스기구는 빨래걸이에서 걸레건조기로 전락했다. 1년 뒤 헬스기구가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팬티와 치마  어떤 중년 남자가 부인 생일 선물을 사려고 여성복 매장에 갔다. 전시된 팬티가 예뻐 ...
      • 2017-10-13
      • 더치페이 정형돈이 온종일 실실 웃고 다녔다. 박명수가 물었다.  “뭐가 그렇게 우스워?” “아, 글쎄 정준하 형이 말이야. 내가 오늘은 더치페이하자고 하니까 식당에 가서 종업원한테 이렇게 말하는 거야. 여기 더치페이 곱빼기로 둘요! 얼마나 웃겨?” 그러자 박명수가 말했다.  “그...
      • 2017-10-12
      • 한국의 야경을 보고 외국인들이 물었다.  “오 뷰티풀~ 이렇게 한국의 야경이 아름다운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국인이 답했다.  “야근이 많기 때문입니다.” 
      • 2017-10-11
      • ■ 혼자 내보내면 ‘사곳덩어리’  세상 물정 모르는 남편들   돈 잘 벌어주면 내 남편이고   집에 두면 ‘근심 덩어리.’   밖에 데리고 나가면 ‘짐 덩어리.’   마주 앉으면 ‘한숨 덩어리.’   더 오래 지나다 문득 바...
      • 2017-10-02
      • ■ 힘들 때 와이프 사진 보는 이유는  저는 살다가 너무 힘이 들 때면 휴대전화 속에 있는 와이프 사진을 바라봅니다.  ‘내가 이 사람과도 사는데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딨겠나!’   아내도 살다가 힘이 들 때면 제 사진을 수시로 본답니다.   ‘내가 이것도 사람 만들어 데리...
      • 2017-10-02
      • ■ 어르신들이 다니는 ‘서울공대’?   1.서울공대(서럽고 우울해서 공원에서 시간 보내는 노인)  2.연세대(연금으로 세상 구경하는 노인)  3.고려대(고상하게 여행이나 다니는 돈이 많은 노인)  4.건국대(건강한 몸으로 국민연금을 받고 사는 노인)   5.전국대(전철·...
      • 2017-09-29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