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거시기 공부 시작
      2016년3월17일 11시15분    조회:8320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자고로 고추가 여자 앞에서 고개를 드는 건!!
      여자 앞에서 항상 당당해야 한다는 가르침이요!!!

      고추가 여자를 만난 후에 고개를 숙이는 건!
      여자를 존중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고추 밑에 방울이 2쪽씩 매달려 있는 건!
      소중한 친구가 2 명은 되야 한다는 암시란다.
      믿거나 말거나... ....

       

       

      더보기

       

       


      그라고 고추의 명칭도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데!!

      아그의 물건은 고추요!
      엉아의 고추는 잠지요!!
      아빠의 그것은 물건이며!!!
      할배의 거시기는 좃도 아니다!!!!


       

      불알은 고추의 양 옆을 받치는 요낭인데
      바쁠 땐 거시기에 방울 소리가 나도록 달린다고들 한다.

      북한에서는 또 전구를 불알이라고 부른단다.
      불이 켜진 동그란 알이란 뜻이다.

      그래서
      형광등은 '긴불알'!!
      가로등은 '선불알'!!
      샹들리에는 '떼불알'!!


      형광등 스타트 다마는 '새끼불알' 이라고 한단다.



       

      한편 북한에서는 고추를 뭐라고 부를까?
      고증은 못했으나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몸가락'이라고 한단다.


      여자의 그것은 당근 '몸틈새'
      성행위는 '몸꽂이'라고 하고.

      또한 연령대별로 고추를 불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10대는 '성냥불' (불장난)
      20대는 '장작불' (화력이 대단)
      30대는 '연탄불' (세고 오래간다)
      40대는 '화롯불' (은근함)
      50대는 '담배불' (빨아야 반짝)
      60대는 '반딧불' (불도 아닌 것이 불인척)

       

      더보기


      고추가 사는 곳을 고추잠자리라고 하는데, 2자로 줄이면 팬티다.

      고추는 통째로 말리는 것보다는
      쪼개어 말리는 것이 보다 빨리 마르는데...
      목욕후 남자의 물건이 여자의 물건보다
      더디 마른다는 이론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남자가 누드로 일광욕을 하는 것을 고추말리기라고 하는데
      여자가 말리는 것은 표현이 다소 달라 고추푸대 말리기라고 한다.

      남녀가 각각 그렇게 일광욕을 하고 난 후에는
      대체로 성관계를 갖게 되는데
      이것은 말린 고추를 고추 푸대에 담는 풍습에서
      유래된 관습이다.

       

       



      임실 고추장이 서는 날에는
      시아주버니의 남은 고추를
      대신 팔아 주는 아주머니의 외침이
      우릴 웃끼고 있는데

      '달고 실한 우리 시숙 고추 좀 사 가시기 라~~~!"
      그렇게 소리친다고 하며,

      시골 촌로가 고추포대를 들고 빠스를 타면,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한 장면만 슬쩍 엿보기로 하자.

      '고추가 나왔네요?'
      '아가씨 내 고추 좀 넣어 줘'
      '고추 좀 그만 눌러'
      '고추 좀 일으켜 주실래여'

      더보기


      '난 저런 실한 고추를 어디가서 구하지 라?'

      '귀가 어두운 노모는 며누라기가
      '애비 족구하러 갔어 라' 하면

      '지 좆은 우째고 아침부터 무슨 좆을 또 구한다고
      지랄이고?' 그란단다.

      국제 결혼하여 미국가 사는 딸에게 전화하는
      노모도 가끔 우리들을 우낀다.

      '니는 내 생일날 온다더니 우째된 일이 여?'

      '조지가 아파서 못갔어 라'
      '야가 여자인 주제에 무신 소리 당가?

      조지가 아프다니?'

      아무튼 한국 사람은 독하다.
      작은 고추가 맵다드만?

      그 매운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먹는 민족
      우리가 그 유일한 민족이다.
      아마 끝내 성공하고 말꺼시고 먼...

      세계제패의 그날이 얼마 멀지 않아 보인다.

      어린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조숙한~~~ 
      철수와 봉자는 병원 놀이를 한답시고 놀았는데
      도가 지나쳤는지 봉자의 몸에 이상이 생겼다.

      드디어 동네가 발칵 뒤집히고!!!
      봉자의 엄마는 철수네를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법정에서 봉자 엄마는 개 거품을 물며 하는 말...
      "판사님! 이럴 수가 있나요?
      이 어린 것에게 임신을 시키고 발뺌을 하다니요!!"

      철수 엄마는 아들의 바지를 확~ 내리고서!!! 
      아들의 쪼그만 고추를 잡고 판사에게 말했다.

      "판사님, 말도 안됩니다~~~~~ 
      이 어린 것이 이 작은 것으로 어떻게 했겠습까?

      아이들끼리 장난한 건데 고소가 다 뭡니까!!"



      .

      더보기



      철수~ 왈 : 엄마 귀에 대고 조용히~~~~하는 말!!!!

      .
      .

      "엄마, 내 고~~추에서 손 좀 떼주세요!!!

      오래 붙~잡~고 있으면 우리가 불리해져!!"

       

       

       

      오늘도 웃고사는 좋은날 되세요..

       

       

       

       

       

       

      아줌마는 안 나와요?"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소장수와 쌍과부   황소와 검정소 그리고 암소 이렇게 세 마리를 몰고 다른 장터로 가던 중 날이 어두워 들런 주막이 바로 이 쌍과부집 이었다. 소장수는 50세가 채 않되는 건장한 사내였다.   소장수: 나 오늘 여기서 자고 갈텐데 방 이있소?   과부 1:  아고 날도 어둡고 추운데 그리하시...
      • 2011-10-24
      • 한의사와 아기 경동시장 한 한의원에 어느 날 아주머니가 찾아오더니 아기를 떼고 싶다고  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처방을 생각한 한 의사는   몇년후 그때 그 아주머니가 얼굴색이 커피 색이고 술에 취한 듯 코가 빨갛고 껌을 씹으면서 담배까지 피우는 아이를 안고 왔습니다 그 아이가 한의사에게 이렇게 말하였...
      • 2011-10-24
      • 성공적인 수술 람보가 수술을 받고 마취에서 깨어났습니다 옆 병상에 있는 환자들은   라며 기쁜 표정을 지었습니다 람보는 이 말을 듣더니 옆에 있던 브룩실즈도 >라고 했습니다 바로 이때 의사가 문으로 고개를 들이밀고 말했습니다  
      • 2011-10-24
      • 속담 바로 알기 식은 죽 먹기 -----맛이 없다 그래도 더운 죽이 맛이 더 있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찾아서 찍어 보면 그런 나무가 있을수 있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똥을 약에 쓰는걸 못 봤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럼 아마도 하루 저녁에 이루어...
      • 2011-10-20
      • 재미로 풀어보는 혈형 인생 1위 ; O형-----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지만 결국 들통 날 거짓말을 한다 2위 ; B형-----거짓말 하고도 무조건 잡아떼는 스타일이다 3위 ; AB형----거짓말은 잘 하지만 일단 했다하면 완벽하게 한다 4위 ; A형-----본래 거짓말을 못하는 스타일이다   학교에서 가장 잘 튀는 스타일은?????? ...
      • 2011-10-20
      •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말 1.진짜 2.솔직히 3.인간적으로 4.까놓고 말해서 5.막말로 6.너 이러는거 아니다   1.있잖아요 2.저요! 3.비려줘 4.다음 교시 뭐냐? 5.나 시험 망했어! 6.아.......저 선생 졸라 싫어   1.밥 먹어 2.너 공부 안 해? 3.그만 하고 빨리 자 4.아이구 잘 했네! 5.돈 이거면 안 부족하겠어?...
      • 2011-10-20
      • 어느 연못에서 물뱀이 헤엄치고 있었다. 연못 여기저기서 개구리들이 놀고 있는데 모두 벗고 있었다. 물뱀이 연못 맞은편에 도달하니 한 놈만 팸티를 입고 바위 위에 있었다. 물뱀이 물었다. "넌 뭔데 팬티를 입고 있어?" 팬티 입은 개구리는 수줍은 듯 말했다.     "저요?   때밀이 인데요....."   &...
      • 2011-10-19
      • "엽기애인의 황당한 부탁 "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남자의 머리를 힘껏 치고난후 말했다. "야.너 정영화 맞지?" 대머리...
      • 2011-10-19
      • 할아버지가 도와준 손자의 숙제   초등학교 일학년이 학교에서 숙제를 냈는데 5대양 6대주를 써오랬다고 집에 와선 걱정이 태산인데....           마침 시골서 올라온 할아버지 말씀이 아가야 그게 뭐그리 힘드노 이 할배가 알려 주꾸마.. 오대양은:김양, 박양, 윤양,...
      • 2011-10-19
      • 예쁜 여자와 추한 여자 키가 크면 예쁜 여자-----유후......완전 이쁘다 잘 빠졌어!!!!!!!! 추한 여자-----저 떡대 봐 완전 남자잖아?????????   키가 작으면 예쁜 여자-----유후.......정말 귀엽다 깨물어 주고 싶어라 추한 여자-----못생긴 데다 키도 작고.......불쌍한 인생이구나   옷을 잘 입으면 예쁜 여자...
      • 2011-10-18
      • 잘 생긴 남자 와 못 생긴 남자 컴퓨터를 하고 있을 때 잘 생긴 남자------지적으로 보인다 못 생긴 남자-----맨날 야한거나 보나?????????   울 때 잘 생긴 남자-----옆에서 달래주고 싶다 못 생긴 남자-----또 여자에게 차였나 보다!!!!!!!   여자를 쳐다 볼 때 잘 생긴 남자-----혹시 나한테 관심 있는 거 아냐...
      • 2011-10-18
      • 내일 지구가 종말이 온다면 노숙자 박씨 -----그래도 밥은 나오겠지??????   만삭이 된 산모 -----우리 애는 어쩌라고???????   기상 캐스터 -----다행히 바는 내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것 봐라.......내 말 맞지??????? 하루살이 -----아무 상관없다!!!!!!!! 만취 된 김씨 -----술 없...
      • 2011-10-18
      • 신입사원 새벽까지 술을 퍼마신 신입사원이 회사에 출근하여 대낮부터 책상에 엎드려 코를 골며 자고 있었습니다 그 꼴을 지켜보던 과장이 화가 나서 그에게 다가가서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놀난 신입사원 벌떡 일어나면서 외쳤습니다  
      • 2011-10-17
      • 아내 단속 평소에 바람기가 있는 아내를 두고 출장을 갔다온 남편이 헐레벌떡 아파트에 도착하여 입구 수위에게 물었습니다 남편 ; 수위 ; 남편 ; 그러자 수위가 말했습니다 수위 ;  
      • 2011-10-17
      • 말을 똑바로 해야지 어떤 남자가 길을 가다 요술 램프를 주웠습니다 그 남자는 책에서 본 대로 요술 램프를 문질렀습니다 그러자 램프의 요정이 나와 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심부럼을 잘 하는 건강한 하인도 있으면 좋고 여자와 결혼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민괴민하다가 이라고 했습니...
      • 2011-10-12
      • 기도를 중단한 이유   한 사람이 세상의 욕심을 버리려고 산에 들어가 기도를 드렸다.  그때 악마가 나타나 기도를 중단하도록 그를 유혹했다.  "여기서 내려가면 네 아들과 딸을 하버드 대학에 보내줄게."  "여기서 내려가면 강남 최고급 아파트를 가질 수 있게 해 줄게."  그러나 굳게 마음을 ...
      • 2011-10-12
      •   군대 얘기   노인들이 모여앉아 군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김노인이 먼저 말했다.  난 철원 전투에서 눈을 총알로 맞았었지,  그래서 의사가  다른사람의 눈을 넣어주었는데  지금까지 아주 잘보인다네..  박노인이 뒤를 이었다.  난 낙동강 전투에서 두다리를&nb...
      • 2011-10-12
      • 욕쟁이 잡안 욕쟁이 집안에서 엄마가 부엌에서 저녁밥을 차리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밥을 차리고 나서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첫째가 방문을 발로 쾅 차며 방에 들어가서 라고 했습니다 아빠는 무척 짜증이 나서 방에 앉아 나가지 않고 있었습니다 계속 아빠가 안나오자 이번에는 라고 했습니다 미먼에는&...
      • 2011-10-11
      • 좌석버스 학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금봉 근데 그날 따라 돈이 500원 밖에 없었습니다 걸어서는 집까지 워낙 멀어서 대책 없이 버스를 타고만 금봉은 기사 아저씨에게 사정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마침 버스가 손님 한 명 없이 텅텅 비어 있어서 마음껏 불쌍한 척 하기도 쉬었습니다 쭈뻣거리며 기사...
      • 2011-10-11
      • 건달과 외국인 거만한 모습으로 입에 담배를 문 채 버스를 기다리던 건달에게 한 외국인이 다가와서는 물었습니다   [우체국이 어디죠?] 그러자 건달은 황당하다는 듯 말을 한 마디 내 뱉고는 담배를 뱉고 가버렸습니다 그 한 마디를 들은 미국인은 고개를 끄떡이며 건달을 따라 갔습니다 그런데 건달이 한참을 걸어가...
      • 2011-10-1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