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거시기 공부 시작
      2016년3월17일 11시15분    조회:8307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자고로 고추가 여자 앞에서 고개를 드는 건!!
      여자 앞에서 항상 당당해야 한다는 가르침이요!!!

      고추가 여자를 만난 후에 고개를 숙이는 건!
      여자를 존중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고추 밑에 방울이 2쪽씩 매달려 있는 건!
      소중한 친구가 2 명은 되야 한다는 암시란다.
      믿거나 말거나... ....

       

       

      더보기

       

       


      그라고 고추의 명칭도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데!!

      아그의 물건은 고추요!
      엉아의 고추는 잠지요!!
      아빠의 그것은 물건이며!!!
      할배의 거시기는 좃도 아니다!!!!


       

      불알은 고추의 양 옆을 받치는 요낭인데
      바쁠 땐 거시기에 방울 소리가 나도록 달린다고들 한다.

      북한에서는 또 전구를 불알이라고 부른단다.
      불이 켜진 동그란 알이란 뜻이다.

      그래서
      형광등은 '긴불알'!!
      가로등은 '선불알'!!
      샹들리에는 '떼불알'!!


      형광등 스타트 다마는 '새끼불알' 이라고 한단다.



       

      한편 북한에서는 고추를 뭐라고 부를까?
      고증은 못했으나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몸가락'이라고 한단다.


      여자의 그것은 당근 '몸틈새'
      성행위는 '몸꽂이'라고 하고.

      또한 연령대별로 고추를 불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10대는 '성냥불' (불장난)
      20대는 '장작불' (화력이 대단)
      30대는 '연탄불' (세고 오래간다)
      40대는 '화롯불' (은근함)
      50대는 '담배불' (빨아야 반짝)
      60대는 '반딧불' (불도 아닌 것이 불인척)

       

      더보기


      고추가 사는 곳을 고추잠자리라고 하는데, 2자로 줄이면 팬티다.

      고추는 통째로 말리는 것보다는
      쪼개어 말리는 것이 보다 빨리 마르는데...
      목욕후 남자의 물건이 여자의 물건보다
      더디 마른다는 이론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남자가 누드로 일광욕을 하는 것을 고추말리기라고 하는데
      여자가 말리는 것은 표현이 다소 달라 고추푸대 말리기라고 한다.

      남녀가 각각 그렇게 일광욕을 하고 난 후에는
      대체로 성관계를 갖게 되는데
      이것은 말린 고추를 고추 푸대에 담는 풍습에서
      유래된 관습이다.

       

       



      임실 고추장이 서는 날에는
      시아주버니의 남은 고추를
      대신 팔아 주는 아주머니의 외침이
      우릴 웃끼고 있는데

      '달고 실한 우리 시숙 고추 좀 사 가시기 라~~~!"
      그렇게 소리친다고 하며,

      시골 촌로가 고추포대를 들고 빠스를 타면,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한 장면만 슬쩍 엿보기로 하자.

      '고추가 나왔네요?'
      '아가씨 내 고추 좀 넣어 줘'
      '고추 좀 그만 눌러'
      '고추 좀 일으켜 주실래여'

      더보기


      '난 저런 실한 고추를 어디가서 구하지 라?'

      '귀가 어두운 노모는 며누라기가
      '애비 족구하러 갔어 라' 하면

      '지 좆은 우째고 아침부터 무슨 좆을 또 구한다고
      지랄이고?' 그란단다.

      국제 결혼하여 미국가 사는 딸에게 전화하는
      노모도 가끔 우리들을 우낀다.

      '니는 내 생일날 온다더니 우째된 일이 여?'

      '조지가 아파서 못갔어 라'
      '야가 여자인 주제에 무신 소리 당가?

      조지가 아프다니?'

      아무튼 한국 사람은 독하다.
      작은 고추가 맵다드만?

      그 매운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먹는 민족
      우리가 그 유일한 민족이다.
      아마 끝내 성공하고 말꺼시고 먼...

      세계제패의 그날이 얼마 멀지 않아 보인다.

      어린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조숙한~~~ 
      철수와 봉자는 병원 놀이를 한답시고 놀았는데
      도가 지나쳤는지 봉자의 몸에 이상이 생겼다.

      드디어 동네가 발칵 뒤집히고!!!
      봉자의 엄마는 철수네를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법정에서 봉자 엄마는 개 거품을 물며 하는 말...
      "판사님! 이럴 수가 있나요?
      이 어린 것에게 임신을 시키고 발뺌을 하다니요!!"

      철수 엄마는 아들의 바지를 확~ 내리고서!!! 
      아들의 쪼그만 고추를 잡고 판사에게 말했다.

      "판사님, 말도 안됩니다~~~~~ 
      이 어린 것이 이 작은 것으로 어떻게 했겠습까?

      아이들끼리 장난한 건데 고소가 다 뭡니까!!"



      .

      더보기



      철수~ 왈 : 엄마 귀에 대고 조용히~~~~하는 말!!!!

      .
      .

      "엄마, 내 고~~추에서 손 좀 떼주세요!!!

      오래 붙~잡~고 있으면 우리가 불리해져!!"

       

       

       

      오늘도 웃고사는 좋은날 되세요..

       

       

       

       

       

       

      아줌마는 안 나와요?"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성공의 비밀 한 젊은 남자기 늙은 갑부에게 찾아가 어떻게 돈을 많이 벌게 되었는지 물었습니다
      • 2011-10-11
      • 중한수교이후많은중국조선족분들이고향을떠나한국에돈벌이를떠난지가벌써20년여년이넘게흘렀습니다. 수많은중국동포들이낯선외국에가서고된로동과멸시에시달리며하루하루피눈물을흘리며가정의더낫은생활을위해피땀을흘리셨죠. 덕분에중국은많은한화를벌어들였고지역경제발전이눈에띄게빨라졌습니다. 이제한국의대다수영업집...
      • 2011-10-11
      • 술이덜깬 남편이 아침에일어나서 마누라보고 우리집화장실 참이상해 문 여니 저절로불켜저.... 말을들은 마누라가 저늠의 나그내 냉장고에 또오줌을누엇네 ㅋㅋㅋㅋ
      • 2011-09-27
      • 아주 조용한 파출소에 웬 아줌마가 뛰어들어 왔다. 그 아줌마 순경에게 하는 말, "저 먹혔슈!" 황당한 순경이 물었다, "범인의 인상착의를 말하세요." 아줌마가, "뒤로 먹혔슈." 화가 난 순경., "그럼 돌아서라도 볼 수 있잖아요." 아줌마 회심의 미소를 지어며, "돌면 빠지잖유.
      • 2011-09-27
      • 예쁜 아씨가 할머니와 함께 가게에 들렀다. 아씨는 생글 웃으며 주인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요?" "한 개  뽀뽀 한 번 해주면 그냥 줄 수도 있어" "좋아요. 그럼 다섯 개 주세요." 주인은 다섯 개를 주면서 아씨에게 입술을 내밀면서 말했다. "뽀뽀 다섯 번 해줘요!" ..........................!!...
      • 2011-09-27
      •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것이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갑자기"멍멍! 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 이거. 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
      • 2011-09-21
      • 입이 말썽 걸인 ; 아주머니 좀 도와주세요        나도 예전엔 아주머니 처럼               남부럽지 않게 살았었다오        그런데 불쌍한 사람들과        가...
      • 2011-09-19
      • 약 간 욕나오는데 봐주세요 재미있슴   옛날에 도리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도리는 말트가 늙은이 같아서 별명이 애늙은이 였습니다.   어느날, 도리는 아빠와 같이 목욕탕에 갔습니다.   아빠는 먼저 온탕에 들어갔습니다.   아빠는 "아 시원하다~"라고 하였습니다.   도리는 그말을 믿고...
      • 2011-09-19
      • 영국인-----------유머를 끝까지 다 듣고 웃는다 독일인 ----------- 유머를 듣고 다음 날 아침에 웃는다 일본인 ------------ 유머를 잘 듣고 그대로 모방한다 미국인 ------------- 유머를 다 듣기도 전에 웃는다 한국인-------------- 유머 내용도 모르고 남 따라 웃는다  중국인 ---------------유머를 다 듣고도&...
      • 2011-08-29
      • 장가간 아들 유머시리즈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아들   여자아이 선호세태에 반한 유머시리즈     1.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되고      아들이 군대에가면 손님   ...
      • 2011-08-29
      • 어느 마을에 공주병 말기 환자인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할머니가 길을 걷고 있는데, 한 청년이 "같이 가, 처녀!"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할머니는 '나에게 한 말이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며 계속 길을 걷는데 또 다시 "같이 가, 처녀!"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그래서 할머니는 자신에게 말했다고 생각하면...
      • 2011-08-23
      • 어느 여대생의 일기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것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었나보다. 자세에 신경을 썼었야 했는데.... 이제 후회 해도 소용없고... 내가...
      • 2011-08-23
      • 어느 날 밤 깊은 산속.... 한국여자와 일본여자가 옥녀탕에서 목욕을 하다가 발을 잘못 디뎌서 깊은 물레 빠벼 버렸다. 산신령이 달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사람살려" 라고 소리치는 것이 들렸다. 산신령은 두 여자를 구하려고 했다. 그런데 일본여자는 구하고 한국여자는 구하지 않고 쭈그리고 앉아 비통하게 바라보고 ...
      • 2011-08-23
      • 손님두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손님에게  말을 건넵니다.                      ...
      • 2011-08-02
      • 유머 한마디 (일본인 여비서)   한국말을  잘못하는   일본인 여비서가 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걸려왔다.   비       서;       여보지요 (여보세요)             &n...
      • 2011-07-21
      • 1영국;       Abby paramugger     (애비 파라머거) 2.프랑스   ;Emil Saintmaijanc      (에밀 생매장) 3독일;        Karl Abiziller       &n...
      • 2011-07-20
      • 어떤 못 생긴 여자가 있었다. 어찌나 못 생겼던지 인신매매범도 외면할 정도였다. 그런 까닭에 그 여자의 소원은 인신매매범에게 한번 끌려가 봤으 면 하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마침내 인신매매범에게 붙잡혀 차에 태워졌다. 그러나 인신매매범은 그 여자의 얼굴을 보 더니 " 야, 내려!" 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그...
      • 2011-07-20
      • [?] : 여러분~ 천국에 가려면 착한일 많이해야겠지요~? 아이들 : 아니요~ [?] : ? 그럼 어떻게 해야되나요~? 아이들 : 죽어야죠~
      • 2011-07-20
      • 신부와 수녀가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게 되었다. 다행히도 잠시 후 그들은 작은 통나무집을 발견했고, 그 동안의 피로 때문에 그들은 재빨리 잘 준비를 했다. 그런데 통나무집에는 침대가 하나 뿐이었고, 침낭 하나가 있었다. 신사다운 신부가 말했다. "수녀님, 침대에서 주무세요. 전 마루에서 침낭에 들어가 자겠...
      • 2011-07-19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