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여자들은 빠집시더
      2016년4월5일 10시36분    조회:8276    추천:0    작성자: 리계화

       

      " style="max-width: 700px;" /> 

       

      여자들은 빠집시더


      옛날 난봉꾼이 하나 있었다.
      얼마나 난잡한지
      동네의 여자란 여자는모두 건드리고 다녔다.
      보다 못해 주위 사람들이 관아에 고해 바쳐

      잡혀 들어갔다.

        

      모든 이야기를 들은 원님이 말했다.
      "다시는 나쁜 짓을 못하게 거시기(?)를 잘라 버려라!"
       
      그러자 난봉꾼의 아버지가 나서며 말했다.
        

      그래도 제 아들이 4대 독자인데
      대는 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신 제 거시기를 자르도록 해주십시오

      원님이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것도 맞는 말 같았다.
        
      "그럼, 아비의 거시기를 잘라 버려라!"

      그러자 난봉꾼의 어미가 가만히 들으니
      황당하기 그지없었다
      앞으로 무슨 재미로 살란 말인가?

        
      남봉꾼 어미왈
      "원님, 법대로 합시다."
      그러자 이에 질 수 없는 며느리가 나서며 말했다.


      "어머님!, 남정네들 하는 일에

      우리 여자들은 빠집시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