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어떤 남자
      2016년5월18일 09시16분    조회:7836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어떤 남자 

      어떤 남자가 가게 문을 살짝 열더니 말했다. 

      “물건 하나 팔아 주세요.” 

      그러자 가게 주인이 화를 벌컥 내며 하는 말 

      “빨리 문 닫고 나가요. 그렇지 않아도 파리만 날리고 있는데….”

      그러자 그 남자의 말 

      “저 파리채 장사인데요.” 



      커플과 솔로의 차이 

      커플 : 사랑해, 보고 싶어. 

      솔로 : 사랑, 해보고 싶어.

      문화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아버지의 자리  아버지가 병원에서 사망하자 의사가 사망선고를 하고 시신을 옮기라고 한다.  이에 어머니와 아들이 옮기는데,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덜컹하면서 아버지가 깨어났다. 아버지가 말했다.  “여보, 내가 살아났소.”  그러자 어머니 말씀,  “아니에요. 당신은 이미 죽...
      • 2016-07-25
      • 간디의 유머와 재치  △ 간디가 영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시절, 자신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는 간디를 아니꼽게 여기던 피터스라는 교수가 있었다. 하루는 간디가 대학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피터스 교수가 옆에 다가가 앉았다. 피터스 교수는 거드름을 피우며 간디에게 얘기했다.  피터스 “간디...
      • 2016-07-21
      • 내가 만일 스마트폰이라면  남편이 하루 종일 스마트폰만 계속 만지작거리길래 아내가 한마디 했다. “내가 스마트폰이었다면 매일 당신 관심을 받아서 좋았을 텐데.” 그러자 남편이 대답했다.  “나도 당신이 스마트폰이었으면 2년마다 바꿔서 좋았을 텐데.” 남편은 출근도 못 할 정...
      • 2016-07-21
      • 아침에 3번 저녁에 4번 하는 남자  명실상부 : 소문과 똑같이 그것이 큰 남자.  유명무실 : 소문과 달리 그것이 작은 남자.  금상첨화 : 그것도 크고 얼굴도 잘생긴 남자.  설상가상 : 그것도 작고 얼굴도 못생긴 남자.  조삼모사 : 아침에 3번 저녁에 4번 하는 남자.  무용지물 : 하나 마나...
      • 2016-07-21
      • 김 하나  미술 시간에 먹는 걸 그리는 시간이었다. 어느 학생이 도화지 전체를 까맣게 그려서 제출했다. 선생님이 뭐냐고 물어보니  “김이에요”. 출처:윤선달의 Fun & Joke  어느 의사의 병원 경영  병원에 한 사람이 들어와 진찰을 받았다.  “때맞춰 잘 오셨군요. 큰일 날 뻔했...
      • 2016-07-21
      • 지옥이 더 좋다  어느 여학교 동창회 파티에서 어쩌다 화제가 지옥과 천당 이야기가 나왔다. 그때 한 여자가 옆에 친구에게 소곤거렸다.  “난 지옥이 더 좋아.”  “어머 지옥이 더 좋다니. 끔찍한 소릴 하는구나.”  “정말이야. 멋진 사내들은 죄다 지옥에 가 있대. 천당엔...
      • 2016-07-21
      • 철부지 아내  아내 : 여보, 옆집 부인의 모자가 내 것하고 똑같아요.  남편 : 새 모자를 사달라는 말이군.  아내 : 그럼요. 이사를 가는 것보다야 훨씬 돈이 덜 들잖아요. 할아버지의 착각  한 할아버지가 TV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시청하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갑자기 심각한 표정...
      • 2016-07-21
      • 악마의 여동생  한 노인이 밤에 깊은 산 속을 혼자 걷는데 사악한 악마가 나타나서 말했다. “나는 악마다. 내가 무섭지 않으냐?”  그러자 노인이 기가 막히다는 듯이….   “야. 내가 이래 봐도 당신 여동생하고 50년이나 같이 산 몸이야. 웃기지 말고 저리 꺼져!” 재치있...
      • 2016-07-21
      • 1. 제품을 구입하기 전 겉모양보다는 성능과 내구성을 중시하기 바랍니다. 2. 힘들어도 날씨 좋은 날 밖으로 나가 바람도 쏘이고, 가끔 배터리를 빼고 일을 쉬게 해주세요. 3. 최소 월 1회 벌어오는 돈을 다 투자해야 정상적으로 작동이 됩니다. 4. 제조일자나 구입한 날은 꼭 기억하고 점검을 하세요. 점검일을 잊으...
      • 2016-07-14
      • 남편 탓이라고?  한 남자가 신에게 물었다.  “소녀들은 귀엽고 매력적인데, 왜 마누라들은 늘 잔소리가 많고 화만 내나요?” 신이 대답했다.  “소녀들은 내가 창조했지만, 아내들은 너희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 너희 문제다!” 비상금 숨긴 걸 들키고도 칭찬받는 법  1. 비상...
      • 2016-07-14
      • 아들이 아버지에게 보낸 충고 메시지  아들이 아버지에게 충고 문자 메시지를 네 통이나 보냈습니다.  세상 살아가려면 이제 아들 충고도 받아들여야 된다고 합니다. △아들이 보낸 문자메시지 제1신  아버지, 조심하십시오.  젊은 아이들 만날 때 아버지는 잘못을 바로잡아 주시려고 하는데 요즘 그 행...
      • 2016-07-14
      • 가장 평안한 남자  아내를 싫어하는 남자가 상을 당했다.   아내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 것이다.  장례를 치르고 아내의 무덤 앞에서 예를 갖추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물었다.  “평안히 잠들게 되신 분이 누군가요?”  그러자 남자가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바...
      • 2016-07-14
      • 불난 집에 부채질  한 아주머니가 화장을 하다가 울기 시작했다.   남편이 깜짝 놀라서 물었다.  “아니, 갑자기 왜 우는 거야?”  아주머니가 서럽게 말했다.  “내 얼굴이 쭈글쭈글해져서 서러워요. 이렇게 늙어가다니 정말 슬퍼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l...
      • 2016-07-14
      • 한 번도 다툰 적이 없는 노부부  어느 리포터가 살면서 한 번도 다툰 적이 없다는 노부부를 인터뷰하기 위해 찾아갔다.  리포터가 노부부에게 질문했다.  “어떻게 살면서 한 번도 다투지 않을 수가 있었죠?”  남편이 대답했다.  “내 아내가 몹시도 사랑했던 고양이 때문입니다....
      • 2016-07-08
      • 사랑한다 말하지 않는 이유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왜 날 사랑한다고 단 한 번도 말해주지 않나요.”   남편이 답했다.   “25년 전 결혼하기 직전에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했잖소. 내 입장에 변화가 생기면 말해줄게요.” 주경야동과 적반하장 주경야독(晝輕...
      • 2016-07-08
      • 남자들의 슬픔  병원에 눈퉁이가 시퍼렇게 멍든 남자들이 치료를 받으러 왔다. 이들은 50대, 60대, 70대, 80대로 고루 분포돼 있었다.  병원을 찾은 이유는…   모두 마누라에게 얻어맞았는데 그 이유가 각각 달랐다.  의사 : (50대에게) 어쩌다 이렇게 맞았어요?  환자 1 : 통장 보여...
      • 2016-07-08
      • 신 고사성어  오락가락 : 오락시간에는 흥겨운 가락이 오가야 재미있다.  부당해고 : 부유한 사람들이 당연하듯 해대는 고약한 버릇.  과대노출 : 과히 대단치 않은 몸매를 과시하며 출퇴근한다.  이상한 돈의 흐름  관광수입으로 살아가는 마을이 있었다. 그런데 불경기로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
      • 2016-07-08
      • 국민의 희망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장래 희망에 대해 물었다.   첫 번째 학생: “난 기업가가 되어 우리 국민을 잘살게 해줄 거예요.”  두 번째 학생: “난 과학자가 되어 국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겁니다.”  세 번째 학생: “난 정치가가 되어 우리 동포들을 행복...
      • 2016-07-08
      • 어느 주식 중독자 주식에 미친 사람이 자녀가 갑자기 아프다는 말을 이렇게 표현했다.  “오전 내내 상승세를 타던 애가 갑자기 급락했어. 다행히 의사들은 다른 악재만 없으면 곧 원상회복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더군. 그나저나 이 녀석 어려서부터 펀더멘털(기초체질)이 약해서 걱정이야.”  남자의...
      • 2016-06-30
      • 비상연락망  신입사원에게 인사과에서 인사카드를 작성해 제출하라고 했다.  그런데 신입사원이 제출한 인사카드를 본 직원들이 배꼽을 잡고 웃었다.  ‘비상시에 접촉할 사람’의 이름을 쓰는 난에 그 신입사원은 자신의 여자 친구 이름을 썼고,  그 옆 ‘관계’를 묻는 난에 이렇...
      • 2016-06-30
      ‹처음  이전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