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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귀신
      2016년6월8일 01시17분    조회:3549    추천:0    작성자: 리계화
      부부귀신 

      부부 귀신이 살았다. 그런데 부인 귀신이 아무래도 바람을 피우는 것 같아 남편 귀신은 그 현장을 잡기 위해 부인 귀신 뒤를 몰래 뒤쫓았다.  

      그것도 모르는 부인 귀신은 몽달귀신을 만나는 게 아닌가. 그 현장을 덮치자 몽달귀신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남편 귀신은 하는 수 없이 다음 현장을 잡기로 하고 일보 후퇴. 다음 날 부인 귀신을 따라가니 이번에는 총각 귀신을 만나는 게 아닌가. 

      그러자 잽싸게 현장을 덮치자 또 뿅∼ 하고 총각 귀신이 사라지는 게 아닌가.

      그러자 부인 귀신이 남편 귀신에게 “여보! 무슨 일 있어요?”하고 물었다.

      그러자 남편 귀신은 이렇게 대답했다.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대단한 정신병 

      멀쩡하게 생긴 어느 환자가 정신과를 찾아와 의사와 상담을 했다.

      “선생님, 저는 제가 자꾸만 닭이라는 생각이 들어 미치겠습니다!”

      “그거 큰일이군요! 언제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나요?” 

      “제가 병아리였을 때부터요!” 

      눈이 뚱그레진 의사가 한참을 생각하더니, 

      “그런 생각을 떨쳐버리려면 다른 일에 집중하는 게 좋은데 외국어를 배워 보는 건 어떨까요?”

      “그렇지 않아도 제가 지난달부터 배우고 있는데요!” 

      “그래요? 그럼 한번 해보세요!” 

      그러자 그 환자 입을 크게 벌리더니 

      “멍! 멍! 멍!”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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